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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한, 번시, 주하이의 3명의 대법제자가 실종

[명혜망 2006년 5월 18일]

우한 대법제자 쟝다펀이 2001년 실종
우한시 한난 퉁징 6대 대법제자 쟝다펀, 1968년 6월생, 2001년 실종

번시 대법제자 탕수링을 찾고 있다.
시장에서 야채를 사면서 한 노인에게 진상을 알려주었는데, 그 분이 당황해 하면서 그의 한 고향사람이 번시 유리제강소 직원이며 이름은 탕수링(전), 63세, 파룬궁 수련생으로 2004년 이후 없어져서 가족들이 매우 걱정하고 있다고 알려주었다.

주하이시 더우먼구 대법제자 천춘광을 찾고 있다.
주하이시 더우먼구 대법제자 천춘광은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주하이시 악인들에게 몇 년이나 기일을 초과하여 감금당해 현재 아무 소식이 없다. 이 사실을 아시는 분은 알려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6년 5월 17일

문장발표: 2006년 5월 18일
문장갱신: 2006년 5월 18일 01:43:09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8/12809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