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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세 외할아버지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 가족 모두 대법을 찬양

[명혜망 2006년 3월 31일] 2005년 1월 24일에 있었던 일이다. 90세의 외할아버지가 갑자기 소변을 보지 못하면서 배가 붓고 딱딱해졌다. 그래서 가족 모두 조급했는데 외삼촌이 의사였기 때문에 할아버지가 전립선염에 걸린 것을 알고는 배뇨호스를 방광에 꽂아 소변을 보게 했다. 그리고 난 뒤 가족 모두 급히 약 사러 다니기에 급급했다.

2005년 1월 24일부터 3월 18일 동안 나도 외가댁에 몇 번 가 보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었다. 가족들은 외할아버지께 약을 주고 주사를 놓고 링겔을 놓고 뜸을 떴다. 또 약을 부쳐드리고 씻겨드리며 서양약, 한약, 민간요법 모두 해보았으나 효과가 없었다. 외할아버지는 발과 다리가 퉁퉁부어서 손으로 누르면 깊숙이 들어갔다. 3월 18일 오후에 나는 또 전화를 걸어 외할아버지의 병세를 물었더니 외삼촌은 이렇게 말했다. “배뇨호스를 끊을 수 없고, 쓸 수 있는 약은 다 써보고 할 수 있는 방법은 다 했지만 아무런 방법이 없구나.”

오후에 차를 타고 외가댁에 가보니 외할아버지의 발과 다리가 퉁퉁 부어서 번질거렸으며 피부 안에는 물이 차 있어서 이불에 기대어 꼼짝도 못했다. 아랫배도 부어서 병세가 악화되어 있었다. 나는 먼저 호스를 방광까지 밀어넣고는 소변을 뽑아냈다. 그리고 나서 할아버지 몸에 붙어있는 고약을 다 떼어내고는 깨끗이 씻겨드렸고 쓰던 약도 모두 중단시켰다. 그리고 나서 열대여섯장 되는 대법 호신부를 꺼내어 한장 한장씩 외할아버지께 보여드리면서 읽어보도록 했다. “일생의 충고, 당신께 한 마디 알려드립니다.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늘 읽으면 복이 끝없으며 마음이 선해져 만사가 순조롭고 바른 기가 사악을 물리칩니다! 진선인을 마음에 아로 새기면 복을 얻고 평안할 것입니다.” 나는 외할아버지께 마음 속으로부터 읽으시도록 했다. 외할아버지께서는 웃으셨다… …

아침에 침대에서 일어나면서부터 외할아버지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열 번 읽었고, 아침 식사전에도 열번 읽고, 오전에 열번, 오후 열번 저녁 식사전에 열번, 주무시기 전에 열번씩 읽었는데, 이렇게 매일 읽으셨다. 나는 가족들에게도 대법제자들이 박해받고 있는 진상을 매일같이 들려 주었다. 전세계에서 장쩌민 등 망나니집단을 기소하고 있다고 했다. 가족들은 그런 나쁜 사람은 마땅히 살갗을 벗겨서 힘줄을 뽑아야한다고 했다.

며칠 지나자 나는 외할아버지께서 밤중에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고 있는 것을 들었는데 진정한 마음으로 읽고 있었다. 또 며칠 지나자 나는 외할아버지의 요도 호스로부터 많은 고름같은 것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았다. 그때 외할아버지의 발과 다리의 붓기도 줄어들고 있었다. 차츰 차츰 발과 다리는 천천히 움직일 수 있었고 몸고 가벼워졌는데 나는 그것이 대법의 위력임을 알고 있었다. 후에 외할아버지께서는 대법 호신부의 내용을 전부 암송하셨다. 3월 28일 나는 외할아버지의 배뇨호스를 뽑아서 치워버렸다. 외할아버지는 능히 소변을 볼 수 있게 되었다. 온 가족이 모두 기뻐하면서 이렇게 말했다. “매일 외우세요. 대법은 참 좋습니다.” 나는 또 외할머니한테도 “쓸데없이 난잡한 것들을 믿지 마세요.”라고 했다. 외할머니는 “그래, 전부 버리고 나는 파룬따파만 믿을 것이다.”고 하셨다.

3월 29일에 나는 차를 타고 집으로 돌아왔고 4월 1일에는 외가댁에 전화를 걸어 정황을 물었더니 그들은 “아무 문제도 없어. 소변도 볼수 있고 모두 정상으로 되었다. 걱정하지 말고 안심하라.” 현재 외할아버지는 건강해진 몸으로 얼굴은 붉은 광채가 돈다. 대법이 그들에게 복을 가져다 주었다는 것을 가족 모두 잘 알고 있었다.

나는 슈퍼를 운영하는데 물건을 사러오는 사람들은 전부 단골이다. 나는 손님들의 정황을 잘 알고 있으며 늘 그들과 이야기를 나눈다. 나는 손님들에게 외할아버지가 병에 걸린 것부터 회복된 사실을 선한 마음으로 말해주었다. 그리고 “파룬궁” 제자가 박해당한 사실을 자신의 강한 정념의 마당으로 속인의 마당을 제압하면서 말했다. 그들은 진상을 알고 공산사령을 이탈했다. 생명을 보존하고 평안을 보존했으며 3퇴를 했다. 매 사람들에게 이야기했고 효과가 좋았다.

나는 외부에 가서 물건을 살 때도 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이야기를 나누면서 그들을 요해하는데 일반 사람들은 잘 아는 사람들의 말을 잘 믿는다. 그리고 대법제자로서 수련의 심태와 표현도 아주 중요하다. 나는 매 개인의 정황에 따라 부동한 방식으로 그들에게 진상을 이야기해주고 ‘9평’에서 말한 사당의 일관적인 사악한 작법을 말하여, 그들 머리 속의 사당이 주입한 당문화를 제거하였다. 그리하여 그들에게 진상을 알고 3퇴의 목적을 알게 하였다. “입당, 입단할 때 자신의 일생을 악당에게 바치겠다고 선서했기에 당신은 악당의 한 분자이다. 때문에 하늘이 악당을 소멸하려고 하면 당신도 악당의 한 성원으로서 같은 불행을 당할 것이다. 만약 당신이 3퇴를 하여 성명을 발표한다면 당신은 악당의 구성원이 아니다. 하늘이 악당을 소멸할 때 당신은 악당과 관계가 없다. 당신의 생명을 보존할 수 있다. 아주 간단하다. 당신이 동의하면 되는 것이다. 어릴 때의 이름이나 별명 모두 되고 누구도 모른다. 신은 사람의 마음만 보는 것이다.” 이렇게 권하면 3퇴를 쉽게 받아들였다.

가족과 친척 친구들에게 진상을 알려주면 신임도가 높고 또 안전하다. 진상을 알릴 때 심태가 좋아야하고 정념을 가해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씩 이야기해야 효과가 좋은데, 우선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사람을 선택하여 이야기해주고 후에 힘들게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진상을 이야기해 준다. 한 번 이야기해서 받아들이지 않으면 두 번 또 말한다. 아주 차분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진상자료를 보여주면서 그들의 머리 속에 있는 당문화의 독을 제거해내고 악당의 진짜 모습을 똑똑히 알게 하여 3퇴를 권하는 것이다. 나의 체험은 책을 많이 읽고 법공부를 많이 해야 하는데 강한 정념과 많은 지혜는 책 속에 있기 때문이다.

문장완성: 2006년 3월 30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3/31/12409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