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헤이룽장성과 간쑤성에서 4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6년 4월19일] 진춘칭[金純淸] 58세, 헤이룽장[黑龍江]성 쐉청[雙城]시 대법제자. 1994년 사부님께서 하얼빈에서 개최하신 9일전수반에 참석하였다. 법을 얻기 전, 늘 머리가 아프고 편도선염, 동맥 경화증, 고혈압 등의 질병환자였다. 수련 후, 여러 질병은 감쪽같이 없어졌다. 2000년 3월 베이징에 가서 진상하고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쐉청[雙城] 구치소로 붙들려와 한 달이나 감금당하고 1800원(한화 약30만원)을 강탈당했다. 2000년 11월말 또 베이징에 갔다가 납치당하여 500원(한화 약7만원)을 강탈당하고 쐉청구치소로 보내져 불법으로 8개월이나 감금되어 박해 받았다. 악경들은 그를 강제로 작은 방에 가두어놓은 후, 완자보건소로 보냈고 악인의사는 피가 부족하다면서 이름모를 주사를 놓았으며 건강은 점점 허약해졌다. 쐉청[雙城]에 돌아온 후 직장에서는 월급 2000원(한화 33원)을 압류시켰다. 집에 돌아간 후 매일 악경들의 괴롭힘과 정신적으로 압력을 받아 건강상태가 좋지 않고 정신이 몽롱해지면서 2006년 4월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순구이즈[孫桂芝], 여, 81세, 거주지 요녕(遼寧)성 다롄좡허[大連庄河]시 광밍산[光明山]진 양툰촌 챈양. 99년 전 법을 얻어 수련하였다. 악당들이 대법을 박해한 후 이 지역의 여러명의 보도원들이 납치당했고 사악들의 공포적인 단속으로 사부님의 경문과 명혜주간지 자료가 동수들의 손에 제 때에 주지 못하였기에 순구이즈[孫桂芝]는 주동적으로 나서서 직접 동수들에게 자료를 전달해 주었다. 순구이즈[孫桂芝] 부부는 정부에서 지급하는 생활비로 생활을 유지하고 있었는데 민정의 간부가 여러번이나 협박하면서 수련을 포기하라고 하여 그는 절대로 포기 못한다고 하였다. 민정간부는 생활비를 안 주겠다고 하여 부부는 힘들게 생활을 유지하다가 2006년 3월9일 순구이즈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순리루[孫麗茹], 여, 56세 허이룽쟝[黑龍江]성 쟈무스[佳木斯]시 왠여우이탕[原友誼糖]공장 직원. 1997년 법을 얻어 수련 후 신체는 건강해 졌다. 99년 7.20악당들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쟈무스[佳木斯]시 쟈시[佳西] 파출소에서 늘 그녀를 괴롭혔다. 2001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쟈무스 구치소에 감금당했다. 한 달 후 융훙[永紅] 지국에서 그녀의 가족들로부터 돈을 강탈한 후 풀어주었다. 2002년 5월 악당들은 도시 전역에서 대법제자들을 수색하여 체포하기 시작하였다. 이때 쟈시[佳西] 파출소에서 그의 집에 쳐들어와 문을 부수면서 그녀를 잡으려고 하여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집을 떠나 도처로 떠돌게 되어 2년이나 수련생들도 만나지 못하고 대법도 접하지 못하여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입었다. 2005년 집에 돌아갔을 때 체중이 85kg이었던 그녀는 말라서 걸음을 걷지도 못했는바, 2006년 2월24일 사망하였다.

먀오위란[苗玉蘭], 47세 간쑤[甘肅]성 탠수이[天水]시 대법 수련생. 2004년 자료점이 파괴되어 자료를 전해주다가 악인에게 제보 당하여 중공 악경(惡警) 페이구이린[裴桂林], 장보융[張保勇]등 불법인원들에게 납치, 재산몰수, 장기간 괴롭힘 등을 당하여 몸과 마음에 심한 상처를 입어 2006년 3월25일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6년4월18일

문장발표:2006년4월19일
문장갱신:2006년4월18일 19:44:10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4/19/12556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