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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서 : 우한[武漢]의 “공개적인 비밀”

【명혜망 2006년 5월 18일】
조사단서 :우한[武漢]의 “공개적인 비밀”
 후베이[湖北] 우한[武漢]여자감옥 2002년도 거의 백 명이 되는 대법 수련생의 피를 뽑다
조사단서 :상하이 여자 노개소에서 겪은 경력으로부터 본 사악한 수용소의 존재
조사단서 :도문에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감옥 2002년에 또 설립
단서제공 : 대 사막속의 비밀 수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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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서 :우한[武漢]의 “공개적인 비밀”

1. 중공이 비밀 수용소에서 대법제자의 장기를 적출하는 사건이 폭로된 후, 후베이[湖北] 우한[武漢]시 퉁지[同濟]병원의 입원환자 면회 규정은 특별히 삼엄해 졌다. 가족 면회증이 없으면 규정된 면회 시간 내에 들어가지 못한다. 5월 1일 오후, 세대의 법원 경찰차가 퉁지병원 뒷마당에 와 있었는데 그 중 한 차는 총을 지닌 병사가 경계하고 있었다. 5월 1일 이후부터 엄하던 면회 규정이 해소되어 마음대로 사람들이 드나들 수 있었다.

2. 우한[武漢]시 모 법원에서 일하는 사람이 누설한데 의하면, 구정 전후에 ‘110’에서는 다음 과 같은 제보를 받았다고 하였다. 한커우[漢口] 모 굴다리 아래에서 마대 안에 넣은 청소년 시체 12구를 발견하였는데 모든 시체들을 일률로 후두로부터 아랫배까지 가르고 장기 전부를 꺼내갔다고 했다. 그 사람은 말하기를 “이는 의술을 아는 사람이 한 짓이지요, 눈뜨고 볼 수 없는 참혹한 일입니다.” 이 일에 대하여 공안, 매스컴들이 모두 입을 다물고 있다.

3. 2006년 4월말 어느 날, 모 여사(실명을 밝히지 못함을 용서해 주십시오)가 길가에서 우한[武漢] 칭산[靑山]구 바이위산[白玉山] 파출소 경찰이 동행하는 사람과 나누는 대화를 들었다.

모모 : “우리 집에서 진상 자료를 받았는데 쑤자툰[蘇家屯]에서 산사람의 장기를 적출하여 판다고 썼던데 정말 무서운 일이야······· ”

경찰 : “괴상할 것 없소, 바로 눈앞에도 있는 일인데.”

4. 모 여사(신분을 폭로할 수 없음)의 친척은 우한[湖北] 퉁지[同濟]병원 외과에서 근무하는데 쑤자툰의 비리 내막을 이야기 할 때 그 외과 의사가 “이건 공개된 비밀입니다. 우리가 쓰고 있는 장기 전부가 법원에서 보내온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5. 우한[武漢]강철병원 모 의사가 누설한데 따르면, 그의 환자 중에 우한 육군 총병원에서 신장을 바꾼 사람이 있는데 6만 위안을 내고 일 주일 만에 신장을 맞추는데 성공하였다고 한다. 그 의사는 “그 병원에서 신장을 바꾸는 사람이 아주 많아 내가 입원해 있던 동안에만도 1~20개의 신장을 바꾸었는데 아주 빨리 할 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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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湖北] 우한 여자감옥 2002년 거의 백 명이 되는 대법수련생의 피를 뽑았다

중공악당이 파룬궁 수련생의 생체에서 장기를 적출하고 있다는 죄행이 폭로된 후, 이 며칠 동안 나는 줄곧 회억 속에 잠겨 있었다. 2002년 후베이[湖北] 우한[武漢] 여자감옥에서의 일이 기억난다. 한번은 전 감옥의 백 명 가까이 되는 대법수련생들을 끌고 가서 강제로 신체검사를 한다면서 누구에게서나 피를 뽑아 검사하였다. 후에 피를 뽑던 사람이 하는 말을 들었는데 파룬궁의 피는 모두 좋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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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서 : 상하이[上海] 여자 노교소에서 겪은 일로 사악한 수용소의 존재를 보다

2001년 나는 사악에게 박해당하여 상하이 여자 노교소에 불법 수감되었다. 그 기간 온갖 박해를 다 받았지만 나는 여전히 대법수련을 견지하고 있다.

한번은 나를 감시하는 마약을 피우는 죄수가 나를 보고 악독하게 말하였다. 네가 만약 아직도 “전향”하지 않는다면 너를 신쟝[新疆]으로 보낼 것이다. 나는 이상한 생각이 들었다. 이미 노교소에 갇혔는데 또 신쟝으로 보내선 뭘 하는가? 상하이 노교소에서 받는 박해와 신쟝에서 받는 박해가 무슨 구별이라도 있는가?

중공이 비밀수용소에서 대법제자의 생체장기를 적출하는 사실이 폭로된 후 나는 우연하게 이 일을 회상하게 되었다. 나는 이런 악인들이 한 말이 절대로 헛소문을 듣고 하는 말이 아님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그때 이미 대법제자를 박해하는 수용소를 벌써 설립하였기 때문에 이 사람들도 아마 얼마쯤은 들었을 것이고, 그래서 이렇게 위협을 할 수 있는 것이었다.

지금 그 기간에 겪은 일을 써냄으로서 사악의 박해를 폭로하는데 약간의 정보라도 제공하여 박해를 함께 제지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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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실마리 : 도문(圖門)에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감옥을 2002년에 또 건립했다

마산쟈[馬三家]에 불법 수감되었던 수련생은 마산쟈(내부소식)에서 “도문에 전문적으로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 감옥을 2002년에 또 세웠다.”라고 하는 말을 들었다. (이것이 비밀 수용소가 아닐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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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실마리 : 대 사막속의 수용소?

소식 제보자에 의하면, 어는 한 곳에 큰 사막이 있는데, 그곳에 파룬궁 수련생들을 보내어 핍박하여 노동을 시키는 등 박해를 한다고 한다. (그곳에는 모두 무기형 죄수들만 갇혀 있다.) 그곳으로는 경찰마저 가기 싫어하기에 나쁜 사람들이 관리하게 하고 있다. 들은데 의하면, 파룬궁 수련생들은 날마다 만 여근 되는 돌을 부셔야 하는데 결국엔 지쳐 죽지 않으면 굶어 죽는다고 한다. (그곳에서 나오자면 일주일을 걸어야 나올 수 있다는데 나오기가 아주 힘들다)

문장발표 :2006년 5월 18일

문장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5/18/12813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