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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조사; 지난 어느 시기에 있었던 사실

【명혜망 2006년 5월 15일】

* 지난 어느 시기의 사실

글/허난 난양(河南 南阳) 대법제자

2000년 12월 27일,베이징 톈안먼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을 때 불법으로 하이댄(海淀)분국 간수소에 감금된 적이 있다. 이름을 밝히지 않자 그들은 나에게 22번 번호를 달아 주었다.

이에 항의 단식을 한지 10일 째 되던날 번호를 불러서 나가보니 이미 8명이 차안에 실려 있었다. 한 대법제자는 혹형에 시달려 서지도 못하는 상태라 경찰은 그를 들것에 실어 올렸다. 나는 차에서 경찰들의 대화를 듣게 되었다.

경찰 갑이 경찰 을에게 “눈이 이렇게 많이 와서 차가 다니기 힘든데 이 사람들을 어디로 보내는 거죠?”

경찰 을:“성병원에 보내 건강 진단을 한대요”

경찰 갑:“이들 모두 단식을 오래해서 어떤 사람은 걸을 수 없고, 또 어떤 사람은 말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데 무슨 건강 진단이래요?”

을:“장쩌민이 검사하라고 하였대요!그리고 또 며칠전 파룬궁 사람들을 신체 검사하러 보냈는데 아직 그들이 돌아온 것을 보지 못했어요.” 라고 하였다.

나도 성 병원에 가서 순번대로 검사를 받았는데 혈압이 아주 낮았고, 심장이 매 분 150 이 넘어 달리는 말의 속도라고 하였으며, 피를 뽑으려 해도 피가 나오지 않았다. 그래서 여러 곳을 찾다가 다리 목 대동맥에서 약간 뽑았다. 소변도 받으려고 했으나 며칠 단식했기 때문에 소변이 전혀 나오지 않았다. 마지막에 약간의 검붉은색 소변을 받게 되었다. 검사결과 나는 또 원 하이댄 감옥으로 되돌아 간 후 그곳 감옥 위생소에서 링겔을 놓아 주었다. 나를 지키던 사람이 의사에게 “이 사람은 어떤 상황인가?”물었더니 감옥의 의사 왕 XX가 “이 사람은 신장이 망가졌다. 이런 사람들은 70%는 희망이 없다”고 하였다. 이틀 후 나는 난양베이징 (南阳驻京办)주재 판공실로 실려가 가족이 데릴러 오기를 기다렸다. 그때 난양 신화(南阳新华) 판사처에서 사람이 왔는데 그 사람들의 말에 의하면 “며칠 전 두 자매가 이름을 말하지 않아 동북으로 보냈고, 또 이름을 말하지 않은 어떤 사람은 신쟝(新疆)으로 보냈다. 후에 여기서 두 사람이 난양에서 낙실(落实)하게 되어 오늘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그들을 데리러 가야한다.”고 하였다.

현재 선양 쑤쟈툰과 소유의 노교소, 감옥에서 대법 제자의 생체 장기 적출 사건이 폭로된후 몇 년전 내가 불법으로 감옥에 있을 때 그때 경찰들의 대화를 생각하면 너무나 끔찍하다.그때 신체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돌아오지 못한 동수들은 집중영으로 끌려가서 참해를 당하지는 않았는지? 만약 그때 내가 들었던 그 자매가 데려가는 사람이 없었으면 그들의 후과는 어떻게 되었는지? 만약 그 당시 나도 신체 검사에서 생명이 위험하지 않았더라면 어떻게 안배했을런지? 그 당시 한차례씩 받았던 신체 검사는 모두 목적이 있었던 것이 아닌가? 나는 이 끔찍한 사실 앞에 눈물이 하염없이 쏟아져 내렸다. 쟝씨 정치 유망집단은 이 얼마나 많은 선양한 파룬궁 수련생들에 대하여 마수를 뻗쳤는가? 우리는 하루 빨리 이런 사악한 것들을 폭로하고, 감옥 간수소 집중영에 갇혀있는 모든 동수들을 구원해야 한다. 현재 이들의 사악한 것이 폭로된 후 많은 중생들이 각성하였다. 각성한 사람들은 이들의 사악한 죄악을 폭로하고 그 위험한 조직에서 과감히 퇴출하여 일찍 자신들의 진정한 생명을 찾고 있다.

* 광둥 산수이(广东三水) 부녀 노교소의 건강진단 배후의 음도

글/미국 대법제자리화꾸이(李华桂)

2001년 나는 불법으로 광둥 산수이 부녀 노교소에 감금되었다. 노교소에는 모두 4대대(大队)로 구별되어 있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제 2대대에 감금시켰다. 10월 어느 날,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은 노교소 병원의 지시에 따라 신체 검사를 하게 되였다. 혈압 , CT, X레이 등을 촬영하여 검사하였다. 얼마 지나지 않아 의사들은 또 천막(강박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을 노예처럼 자신들의 수공업 일을 시키는 곳)으로 와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심장을 검사하였다. 어떤 대법 제자는 검사받는 것을 거절하였다. 악경들을 그를 욕하면서 아직 더 나쁜곳을 보지 못했다고 하였다. 그 뜻인즉 기타 대대(싸움하였거나, 매음, 매독자인 등 죄범)의 맛을 보지 못하였다는 것이다.

당시 우리는 감옥에서 이런 위험한 것까지 하는지는 생각하지 못했다. 지금에야 전국적으로 모든 노교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생체 장기 적출에 참여하였다는 것이 폭로되었는데 나는 묻고 싶은 것이 너무 많다. 그 당시 파룬궁을 사악하게 박해한 산수이 부녀 노교소에서 갑자기 무슨“관심”이 생긴 것이었을까? 무엇때문에 기타 대대에는 신체검사를 하지 않았는가? 당시 신체 검사하던 배후에는 무슨 음도가 있었는가?

불법으로 후난주저우바이마룽(湖南株洲白马垅) 노교소에 감금되어 몇 년동안 박해를 받다가 거의 죽음에 이르게 되어 금방 나온 대법 제자의 말에 의하면 최근 몇 년동안 주저우바이마룽 노교소에서는 계속해서 모든 대법 제자들을 강박해서 피를 검사했다고 한다.

문장완성:2006년 5월 14일

문장발표:2006년 5월 15일
문장갱신:2006년 5월 15일

문장분류:모두 협력 조사

문장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5/15/1277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