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신쟝, 후베이, 간수, 랴오닝 등 지역 수련생 실종사례

[명혜망 2006년 4월 12일]

* 신쟝 바추구 중카이 등 4명이 작년에 납치당한 후 실종

신쟝 바추구 대법제자 중카이(남, 30여세) 2005년 11월경 월셋방에서 납치당한 후 행방불명. 같이 납치당한 또 다른 한 누님동수와 그의 두 딸도 있었는데 이름은 잘 모름.

현지 대법제자들은 즉시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여 박해를 폭로하고 발정념하여 다른 공간에서 동수들을 박해하는 사악들과 썩은 귀신들을 해체하여 동수들이 빨리 마귀의 소굴에서 탈출하도록 도울 수 있기를 바란다.
……………………………

* 후베이 우한 저우양비아오 행방불명

저우양비아오(가명 충성, 남) 1968년 5월 생, 후베이 우한 대법제자. 2004년 7월 객지에서 후베이 징저우사시의 성이 린씨인 여자와 비밀리에 납치당했으나 여자는 심하게 사오(邪悟) 하여 2005년 6월 풀려났으나 저우양비아오는 현재까지 소식이 없다.
저우양비아오의 가족을 아시는 수련생은 그의 가족들과 같이 그의 행방을 찾아주기 바란다.
…………………………

* 간수 란저우 천위지아오 2005년 실종

천위지아오(여) 간쑤성 란저우 둥팡훙 계기공장 퇴직 직원. 2005년 구정이 지난 후 실종. 아시는 분은 더 상세한 상황을 제공하기 바란다.
…………………………

* 허이룽쟝성 뤄베이현 리훙차이 부부 2000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실종

리훙차이 부부, 허룽쟝성 뤄베이현 밍산 농장 16대 농업공인, 그후 뤄베현 펑샹진에서 수리부를 개업하였다. 2000년 부부는(아내 성이 손씨)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가 지금까지 돌아오지 않고 있다.
…………………………

* 산둥 지난시 류위펑 실종된 지 6년 넘었음

산둥성 지난시 수련생 류위펑(남, 35세) 해고당한 공인. 1999년 12월 19일 대법을 실증하다가 실종 된 뒤 지금까지 소식을 모른다.

현재 집주소:원좡쿠이화샤오취(이전 주소:왕관좡샤오구 9취)
집 전화:0531-87965728
…………………………

* 간수 징왠현 장룽 2000년 6월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실종

장룽(남, 1964년생) 간쑤성 징왠현 산허촌 산서, 2000년 6월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다 온 후 현재까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음, 행방불명. 실종 당시 36세
…………………………

* 간수 란저우 샤오푸 2000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실종

샤오푸, 란저우 중싱 측량(儀器)공장 간부. 2000년 초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온 후 실종. 이 소식을 잘 아는 사람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기 바란다.
…………………………

* 허난 정저우시 장쑤우란 2000년 천안문 광장에 간 후 실종

장쑤우란(여, 46세) 허난성 정저우시 사람. 정저우 일용품 공장 직원. 거주지 정저우시 둥펑루 르화공장 가족아파트. 2000년 12월 23일 정저우에서 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으로 갔다. 24일 오전 천안문광장에서 실종되었다. 그녀의 가족들은 베이징으로 수차례에 걸쳐 찾으러 갔으나 찾지 못했다. 그 후 베이징 차오양구에서 소식이 있어서 찾아갔을 때 그들은 그녀를 구류 한 적이 있다고 했다. 이름과 직장이 맞아 그녀가 어디에 있냐고 묻자 풀어주었다고 하였다. 현재 실종된지 5년 넘어 6년이 되어가는 데도 소식이 없다. 장쑤우란 실종 당시 46세, 2006년에는 52세.
………………………….

* 산둥성 원상현 4명 대법제자 실종된 지 4년

나의 고향은 산둥성 원상현이다. 친척들에게 들은 바로, 현 시내에 4명의 대법제자가 이미 실종된 지 4년이 넘었다고 한다. 그들은 샤오펑 부부(50여세)와, 기계공장에 다니는 제자 한 명, 동문 한 명인데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상세한 상황을 아시는 분은 산둥 원상현 동수에게 알려서 명혜망에 보내기 바란다.
…………………………

* 인즈(銀子)야, 어디에 있니?

인즈, 어머니의 재혼으로 동북에서 허베이성 버터우지역으로 온 대법제자이다. 인즈는 버터우에 있는 계부의 집에서 힘들게 현지 동수와 연락을 했다. 그러나 계부는 그녀가 수련하는 것을 알고는 강제로 촌에 있는 대법 표어를 지우라고 하여 그녀는 동의하지 않았다. 그래서 계부는 그녀를 내쫓으면서 어디든 가버리라고 하였다. 인즈는 하는 수 없이 계부의 집에서 나와 지금까지 소식이 없다.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몸에서 장기를 적출하는 기사를 보고 버터우 동수들이 걱정을 하고 있는데 인즈의 행방을 아시는 분은 인즈의 안부라도 전해주기 바란다.

문장완성:2006년4월11일

문장발표:2006년4월12일
문장갱신:2006년4월15일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4/12/12503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