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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시에서 일어난 기괴한 심장 이식수술 (사진)

대기원 시보 스태프
2006년 5월 7일

2006년 3월 4일, 창춘 석간 뉴스는 창춘시 31마일 범위 내에서 일어난 심장 제거수술에 대한 이야기를 보도했다. 2월 27일, 그의 남동생을 동반한 28세의 셰 바오스가 저장성에서 비행기를 타고 창춘시 지린대학 제2병원에 도착했다. 비행기에서 그의 생명은 산소기구로 지탱되었다. 병원에 입원한 후, 그는 “말기 팽창성 심근증”으로 진단이 났고 단 하나 치료방법은 심장이식이었다. 2월 28일, 셰가 입원한 이틀 날, 병원은 “기적적으로” 그에게 맞는 심장을 발견했고 즉시 심장이식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신문은 심장의 출처를 설명하지 않았다. 단지 2월 29일 아침 10시에 병원 신장병과 과장이 구급차를 타고 31마일을 달려 증여자에게로 갔다고만 말했다. 10분 이내로 그는 한 남자에게서 심장을 적출하여, 특별히 심장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시약에 이것을 넣고는, 시속 111마일로 달려 병원으로 돌아왔다. 세 시간 후, 그 남자의 심장은 셰 바오스의 신체 내에서 뛰기 시작했다.

이 병원장은 자랑스럽게 주장했다. “우리의 병원은 창춘에서 처음으로 심장이식을 성공적으로 시술했으며, 이것은 우리 성에서 의사들이 시술한 첫 심장이식 사례이다.” 창춘시의 한 염려하는 독자는 일반 의학지식에 따르며, 만약 그 날 세상에서 100명의 죽은 사람을 찾았다하더라도, 이 사람들의 심장 중 맞는 심장이 단 하나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독자는 그들이 어떻게 하루만에 31마일 떨어진 곳에 달려가 증여된 심장을 찾을 수 있었는지 알고 싶어 했다.

http://www.theepochtimes.com/tools/printer.asp?id=41301

발표일자: 2006년 5월 9일
원문일자: 2006년 5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중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6/5/6/126983.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5/9/730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