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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룬궁수련자 치장윈, 신지시 610의 폭행으로 왼발가락 변형(포토)

[명혜망 2006년 2월 18일] 2001년 9월 30일 허베이(河北)성 대법수련자 치장윈은 스자좡시 당학교에서 610요원에 의해 신지시 공안국으로 납치 당했다. 납치한 당일 악경들은 큰 파이프로 그를 폭행하여 치장윈의 왼쪽 엄지 발가락과 검지 발가락 및 왼쪽다리의 인대를 못쓰게 만들었다.


뚜렷하게 변형된 왼발가락

악경은 또 나무 막대기로 치장윈의 어금니를 구타하여 못쓰게 만들었다. 치장윈은 또 신지시 공안국과 구치소에서 무차별로 구타 당했고, 1만원(인민폐)의 벌금을 물었으며, 회사(당학교) 상급자가 또 3,000여 위안의 돈을 들여 경찰들에게 술과 밥을 사주고 또 선물까지 상납한 뒤에야 치장원을 돌려 보냈다.

문장완성: 2005년 2월 17일

문장발표: 2005년 2월 18일
문장갱신: 2005년 2월 17일 23:50:42

문장분류: 【대륙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2/18/1210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