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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 국안이 공민을 속여 스파이가 되어 파룬궁을 박해하도록 유인

글/대륙대법제자 칭인

[명혜망 2006년 2월17일] 나는 대륙대법제자다. 나와 동생은 한 도시에서 살지 않는다. 동생은 이 몇년간 외국으로 다니면서 장사를 하고 있다. 금년 구정에 동생이 와서 하는 말이 당지 국안에서 그를 여러번 찾아와서 그더러 특무사업을 하면서 국외의 파룬궁 인원의 명단을 수집하라 하였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그의 핸드폰과 집에 놓은 전화가 모두 도청되고 있다고 명확히 알려 주었다고 한다. 동생은 속인으로서 정의감이 강한 사람이다. 그는 공산당에 대하여 극도로 증오하지만 그 자리에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몇년이 지나갔지만 그는 도덕에 어긋나는 일을 하지 않았고 장사는 아주 잘되었다. 동생이 중국에 돌아오기만 하면 국안은 그를 찾아가 몇마디 문안하는척 하나 전화는 확실히 도청되고 있었다. 애틀랜타사건을 통하여 사부님께서 즉시 경문을 발표하시어 나로 하여금 중공의 사악한 면모를 똑똑히 인식하게 하였다.

우리 대륙의 대법제자들은 이 몇년간 정법의 길에서 해외의 광대한 대법제자들의 여러 방면으로 되는 지지를 받았다. 우리 대법제자들은 국외의 대법제자들이 각종 정법활동에 참가할때 그리고 평소에도 모두 안전에 주의하기 바라며, 개인의 어떠한 국내의 정보도 폭로하지 말기를 바라는데 사악이 틈 타지 못하게 해야 한다.

문장완성 : 2006년 2월17일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6/2/17/1210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