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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춘의 하늘에서 내린 파룬궁 진상 전단지

[명혜망] 파룬궁 수련생 왕서우후이와 류보양 모자(母子)가 2005년 11월 10일과 2005년 10월 28일에 각각 사망했다. 그들은 “쩐-싼-런(眞-善-忍)”에 대한 믿음을 견지했기 때문에 박해받아 사망한 것이다.

큰 슬픔 속에서, 지역 수련생들은 모자가 당했던 각종 방식의 박해 진상을 폭로했다. 짧은 시간 내에, 창춘시에 사는 많은 가족들이 모자(母子)가 어떻게 박해받아 치사되었는가에 대한 것, 파룬따파(法輪大法) 학회의 공고, 그리고 ‘9평 공산당’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를 담은 전단지를 받았다.

2005년 12월 4일, 눈이 가볍게 내리고 있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쇼핑을 하러 나와 거리를 메웠다. 정오에, 갑자기 창춘 백화점 빌딩, 어우야 빌딩, 야타이 슈퍼마켓, 그리고 총칭가에 있는 신화 책방과 같은 상업가의 많은 곳에서, 사람들은 중공이 저지른 파룬궁 수련생들의 사망을 알리는 전단지들이 하늘에서 눈송이처럼 내려오는 것을 보았다.

이 광경을 목격한 거리의 사람들은 전단지를 잡으려고 손을 뻗히거나, 땅에서 집으려고 허리를 굽히거나, 주의 깊게 바라보느라고 서 있거나, 또는 걸어가면서 바라보았다. 박해의 진상을 읽은 후, 일부 사람들은 표정이 심각해졌는가 하면, 다른 사람들은 무표정하게 보였다. 어떤 사람이 말했다. “파룬궁은 쓰러뜨릴 수 없어. 파룬궁은 확실히 이길 것이야.” 일부 사람들은 그냥 나중에 읽으려는지 그들의 호주머니에 전단지를 집어넣었다.

발표일자: 2006년 2월 7일
원문일자: 2006년 2월 7일

문장분류: [중국최신뉴스]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22/11705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6/2/7/697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