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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大連)시 리핑이 생전에 받은 잔혹한 박해

[명혜망 2006년 1월 26일] 랴오닝(遼寧)성 다롄시 48세의 대법수련자 리핑은 악당의 장기적인 박해중에서 2005년 11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명혜망에서 보도한 적 있다)

리핑은 2000년 10월 대법 진상을 알리러 베이징에 갔다가 악경에게 납치되어 돌아와 야오자(姚家) 구치소, 다롄 교양원과 마싼자(馬三家) 노동교양원에서 3년 동안 박해를 받았으며 2002년 7월 들려 나가서 치료를 받았다. 2003년 2월 진상을 알리는 중에서 납치되어 야오자 구치소와 다롄 교양원에 감금되어 박해를 당해 2003년 8월 들려 나가서 치료를 받았다.

두 번 “치료” 때 모두 리핑은 괴롭힘을 당해서 피골이 상접되었고 불법으로 감금된 기간에는 악당들의 잔혹한 온갖 괴롭힘을 다 겪게 되었다. 허공에 매달고(上大挂), 호랑이 의자(老虎凳), 전기 충격, 잠을 못 자게하고, 겨울에 찬물로 씻게 하며, 여름에는 솜이불 3개로 덮게 하는가 하면, 창문을 열어 그의 온 얼굴, 온 몸을 모기에게 물리게 하였다. 독이 있는 벌레를 잡아 그의 몸에 놓고 물리게 하고, 머리를 빡빡 깎고, 음모를 뽑으며, 성(性)소란을 피웠다. 사람을 사과상자에 넣고 연이어 며칠은 보살피는 사람이 없다. 단식 중에서 악경은 사람을 데리고 대걸레로 입을 벌리게 하여 이는 3개나 뽑혔다. 음식주입 호스를 넣은 후 호스는 빼내지 않고 한 번 놔두면 바로 일주일이고 빼낼 때 모두 피와 살이 묻어 있었다. 두번째 노동교양 중에서는 계속 작은 철장에 가둬놓고 바닥에 누워있었다.

바로 2005년 9월부터 리핑 몸은 박해의 반응이 나타났다. 기침을 하면서 점점 음식을 먹을 수 없었으며 밥을 조금만 먹어도 바로 토하고 단지 유동식을 조금 마실 수 있었으며 몸은 55킬로에서 35, 40킬로로 줄어 2005년 11월 27일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5년 1월 25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26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25일 21:09:5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6/1/26/1194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