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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허베이, 장쑤 대법제자 5명,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5년 12월 1일] 리하이샹(李海香), 여, 55세, 후베이(湖北)성 잉청(應城)시 치얼바(七二八) 제염소 직원 가족. 1995년 법을 얻은 후, 온 몸의 질병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99년 7월 19일 밤, 악당의 불법요원들이 재산을 몰수하고 2번이나 불법으로 감금하였으며 매일 집에 찾아와 괴롭혔다. 그래서 그녀의 아버지는 하루 종일 걱정하고 무서워하다가 2001년 12월에 사망하였다. 불법요원들은 또 아들의 직장을 담보로 하여 가족들이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없었고 본인도 법공부와 연공도 하지 못했으며 매일 협박적인 생활을 시달리다가 패혈병 증세가 나타나 2005년 2월 19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펑칭커(馮靑科), 남, 62세, 허베이(河北)성 신지(辛集)시 퇴직 직원. 1999년 4.25전에 법을 얻어 수련하였다. 7.20 이후에 아내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요원들에게 붙들려 왔다. 그 후, 불법 경찰들이 여러 번 집에 찾아와 협박하고 괴롭혔으며 여러 차례 납치하고 인민폐 만 위안을 강탈하였다. 그래서 몸과 마음에 극도의 상처를 입었고 연공도 못해 병이 악화 되어 2005년 9월 30일에 사망하였다.

류팅얼(劉亭爾), 여, 44세, 허베이성 칭위안(淸苑)현 리좡(李莊)향 베이돤(北段) 좡두이(莊對) 사람.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법으로 납치, 구류, 강탈당하고 벌금을 물었다. 그리고 불법으로 노동교양, 박해를 당해 정신상 엄중한 상처를 입어 2003년 11월 19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구시쥐안(顧錫娟), 장쑤(江蘇)성 우시(無錫)시 보험회사 책임자. 거주지 우시시 쑨장신(孫將新)촌 42호 401번. 신념을 견지 한다는 이유로 여러 번이나 악당 불법요원들에게 박해를 당했다. 2001년 1월에 610에게 강제로 납치당해 불법으로 세뇌반에 감금되어 박해를 받았다. 2002년에 또 한번 납치당해 진청완(金城灣) 우시현 법원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당하던 기간에 혈변 증세가 나타나 병원에 가서 진찰 하겠다고 요구하였으나 610악인들이 방해를 하여 건강 상태가 극도로 악화되었다. 2002년에 우시시 610불법요원들이 직장에 가서 괴롭혀 그는 정신과 건강에 심한 상처를 입어 2002년 9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마젠서(馬建設), 남, 53세, 허베이성 신지시 4가 사람. 당뇨병 환자여서 여러 곳을 찾아다니며 병 치료를 했으나 효과가 없었으며 고생은 이루 말할 수가 없었다. 대법을 수련한 후에 여러 질병이 감쪽같이 사라졌고 항상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였다. 1999년 7.20 이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당정부의 불법요원들에게 붙잡혀 현지로 돌아왔다. 그 후, 악경들에게 악독하게 맞고 불법으로 40여일 구류 당했으며 2600위안을 벌금을 물었다. 그 후 공안국, 610사무실의 불법요원들은 그를 박해 중점 대상자로 여기고 국보대대장 겅잔펑[耿佔鋒, 현재 악인 겅차오(耿超)의 아버지]이 여러 차례 악경들을 데리고 집에 찾아가서 불법으로 수색하고 괴롭히면서 “파룬궁 자료를 수색하면 벌금을 물려 가산을 망하게 하겠다.”고 소리쳤다. 2003년 4월, 610은 또 악경들을 데리고 갑자기 쳐들어와 아무 말도 없이 그를 세뇌반에 납치하여 박해를 가하고 폭력으로 세뇌하였다. 심지어 면회 온 가족들도 불법으로 구류하여 협박과 강제로 수련을 포기하라고 하여 몸과 마음에 극도의 상처를 입었다. 악경들이 그의 집에 찾아와 괴롭히고 협박하여 병이 재발하였으며, 2005년 6월 13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11월 30일

문장발표 : 2005년 12월 1일
문장갱신 : 2005년 11월 30일 20:27:47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1/1155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