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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쟝, 랴우닝 대법수련생 두 명이 박해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명혜망 2005년11월30일] 츠징윈, 여, 61세, 모 학교 정치교사이며, 헤이룽쟝성 허강시에 살고 있다. 2003년, 그녀가 한창 병원에서 중병으로 앓고 있는 남편을 간호하고 있을 때 인간성이 전혀 없는 악당 불법인원들에 의해 납치되어 불법노동세뇌를 3년을 받았다. 한달 후 그녀의 남편은 비통 속에서 세상을 떠났다. 불법 노동 세뇌를 받은 기간 츠징윈의 온 몸은 박해로 인해 부어 올랐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계속적으로 박해를 받았다. 사악의 소란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잠시 네이멍구 야커스시에 사시는 노부친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그러나 허강시 악당 불법인원들은 수시로 전화를 걸어 위협하고 소란을 피워댔다. 2005년 6월, 츠징윈의 몸은 또 다시 악화되어 2005년 6월 18일 낮, 한을 품고 세상과 이별했다.

쑹윈링, 여, 58세, 야오닝성 단둥시우룽금광 스도구 분광 직원이다. 수련하기 전 그녀는 여러가지 병으로 앓았으며 일년 내내 약을 떼지 못하였다. 특히 그녀의 심장병은 심각할 때 서너 발작 걸어도 휴식해야만 했으며 만일 쉬지 않는다면 넘어질 위험이 있었다.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그녀의 병은 감쪽같이 사라졌으며, 단체법공부, 아침연공에 참가한 이후로는 산을 넘고 장거리를 달려도 피로한 줄 몰랐다. 그녀는 늘 “사부님께서 또 한번 나에게 생명을 주셨어요”라고 한다. 1999년 악당들이 천지를 뒤덮을 듯 파룬궁을 진압하므로 하여 그녀의 단체 법공부와 연공할 환경을 잃게 되었다. 특히 2000년 2월 20여명이 단체 새벽연공을 할 때 불법인원들에게 납치되어 15일 동안 불법 구류 되었다. 쑹윈링은 구치소에서 구류 기간 아침 연공을 하다가 불법인원에게 발견되어 사무실에서 협박 훈계를 받았다. 그 뒤 직장 불법인원에 의해 세뇌반에 강제로 참가시켜 보름간 박해를 받았다. 계속 이어지는 박해는 그녀의 심신으로 하여금 큰 상처를 입게 하였다. 사악의 교란과 가족의 연금으로 인한 극심한 고통은 심장병을 유발시켰으며 2001년 가을을 마감으로 세상을 떠났다.

화베이 석유 노동자 류진궈가 생전에 받은 박해

화베이 석유 노동자 류진궈는 파룬궁(法輪功) 수련을 통하여 생활을 자립 할 수 없던데로부터 무슨일이나 모두 유능하게 할 수 있는 데에 이르렀다. 파룬궁이 박해를 받기 시작한 후로 그는 석유회사 공안의 여러 차례 소란으로 폐암에 걸려 2005년 5월 4일 세상을 떠났다.(명혜망 2005년10월25일에 이미 보도 된 적이 있다)

류진궈, 남, 58세, 허베이성 런추사 화베이 석유 2부 온수난방대대에서 일했는데 법을 얻기 전 그는 유명한 장기 환자였으며, 몸에 심혈관병, 위장병, 간, 비장 등 각종 질병이 있어 생활 자립을 할 수가 없었다. 1997년5월 법을 얻은 후, 그는 수련을 통해 각종 질병들을 제거 했으며 무슨일이나 다 할 수 있었다. 99년7.20 파룬궁이 박해를 받은 후 그는 악경으로부터 여러 차례 소란을 받았다. 수련을 포기 않았던 까닭에 2005년5월 그는 화베이 석유 2부 보위과의 불법 체포로 15일 구치당했다. 구류기간 악당의 불법 인원들은 그에게 남을 욕하도록 강요하였으며 또 경상적으로 그를 때리고 욕하면서 강제적으로 일을 하게 하였으며 또 벌금이라면서 1000위안을 강탈했다. 이 일이 있은 불법인원들은 늘 전화를 걸어 소란을 피우고 위협을 주었다. 류진궈는 2005년5월 4일 한을 품고 세상을 떠났다.

문장 완성 : 2005년 11월 29일

문장 발표 : 2005년 11월 30일
문장 갱신 : 2005년 11월 29일 20:29:42

문장 분류: 중국 소식

중문 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30/1155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