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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촨시와 바오터우시에 대량의 ‘중공 탈퇴’ 공고 나붙어

[명혜망]

올 10월과 11월 동안, 간수성의 인촨시 그리고 내몽고의 바오터우시에서, 대량의 ‘중공탈퇴’ 공고가 나붙었다. 길거리의 전신주, 상업 구역의 광고판, 회사의 주택지역의 앞문, 빌딩의 복도, 그리고 흰 벽 또는 공원에 있는 정자의 붉은 기둥 위에도 공고가 나붙어 있다.

(1) 인촨의 전염병에 대비한 닝샤 병원 건너편 전신주 위에는 ‘하늘은 중공을 멸한다’라고 붉은 글씨로 쓴 전단이 붙어 있다. 내용은, ‘하늘은 중공을 멸하고자 한다! 안전을 위해 중공과 공청단을 탈퇴하라!’라는 문구로 뚜렷하게 기재되어 이싸. 인촨에 있는 닝샤 의과대학병원 치료센터 건너편 다른 전신주 위에는, ‘공고’라고 쓰여진 다음, [중공은 거대한 죄를 범했다! ‘문화대혁명’으로부터 ‘대약진(大躍進)’, ‘삼반(三反)’, ‘오반(五反)’, ‘우경(右傾)’, ’64(六四) 학살’ ‘파룬궁 박해’까지, 이것은 백성들에게 전례 없는 재난을 불러왔다. 이는 중공이 권력을 쥔 이래 대략 8천만명의 국민을 죽음으로 내 몬것이다! 이제 하늘은 공산당을 멸하려 한다! 당신의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공산당, 공청당, 그리고 소선대로부터 탈퇴하라. 오직 그렇게 해야만이 당신은 미래의 대 소멸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 당신은 가명이나, 필명이나, 유아적 이름으로 온라인이나 당신의 탈퇴 공고를 공공연하게 붙일 수 있다. 10월 말 현재, 5백10만 명이 공산당과 공청단을 탈퇴했다. 영광스러운 미래를 선택하라.]

(2) 인촨시의 한 버스 정류장 근처에 있는 광고판 위에는, ‘공산당과 공청단 탈퇴를 선포한다’가 붙어 있다. 여기에는, ‘9평 공산당’을 읽은 후, 나는 일반인들을 기만하고, 인민을 잔해하고, 하늘과 땅과 싸우며, 신앙을 공격하고, 신들을 비방하고, 부처를 비방한 공산당의 사악한 본질을 분명하게 간파했다. 공산당은 이의 운동으로 몇 천만 명을 살해했다. 공산당은 가공할 범죄를 저질렀다! 지금 하늘은 공산당을 멸하려 한다! 나 자신과 가족들의 미래를 위하여, 안전을 보장받기 위해 나는 사악한 당으로부터 탈퇴하려 한다!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

(3) 바오터우시에 있는 청산구의 세무국 맞은 편 주택지역의 한 복도에, 한 전단 공고가 나붙었다. 여기에는, 9평 공산당이 발표된 후, 그들 자신과 가족들의 영광스런 미래를 위해 공산당과 공청단을 탈퇴한 숫자가 이미 5백 10만을 넘었다. 세무국의 대문 밖 흰 벽 위에 현수막 하나가 붙여져 있다 ‘장쩌민을 심판하라 , 정칭훙을 심판하라, 뤄간을 심판하라.’ 한 ‘탈당 성명서’가 바오터우시의 노동당의 놀이터 티켓 부스 위에 붙어 있다.

(4)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 위층에는 수련생이 아닌 한 역사 선생이 살고 있다. 그녀는 여러번 9평 출판물과 디스크를 받았다. 그것들을 읽은 후 그녀는 영향을 받았고, 그녀의 흥분된 기분이 그녀의 말과 외관으로 나타났다. 그녀는 이웃들에게 9평에 대해 말했다. 그녀는 9평에 열거된 사실들을 그녀 자신의 가족들의 고통과 사악한 당에 의해 왜곡된 교과서들과 비교했다. 그녀는 당의 무수한 범죄를 서술했다. 큰 무리의 사람들이 그녀 주위에서 조심스럽게 들었다. 그녀는 학교의 5, 6개 반에서 칠판 위에 9평의 모든 것을 선전하기까지 했다. 듣고 나서, 많은 학생들은 그들이 깨어난 것처럼 느꼈다.

(5) 한 대법수련생이 오토바이를 타고 허베이성 현급 시 정부 사무실에 9평을 배부했다. 당국은 누가 이 일을 했는지 찾아내려고 애썼다. 하지만 대문에 붙어있던 캠코더에는 그날 전력이 나간 관계로 기록되지 않았다. 어느 날, 시장이 한 무리의 동료들을 불러 회의를 했다. 그는 특별히 9평문제에 대해 언급하면서 심각하게 부연했다. “9평에서 말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들은 이 말을 들은 후, 9평을 읽지 않은 일부 사람들은 그들이 어디서 책을 구할 수 있는지 물을 정도였다.

발표일자: 2005년 11월 30일
원문일자: 2005년 11월 3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1/11/114081.html
영문위치: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30/674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