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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노출

믿을만한 소식통에 따르면, 연변 정법위원회에서는 전화(轉化)반 전문 인원 오미화(吳美花)를 담당자로 하였다.

2005년 11월 18일, 옌밴 훈춘지역,《일송정(一松亭)》이라는 곳에 세뇌반을 꾸렸다. 전문 대법 제자들을 세뇌하는 곳이다.

《一松亭》은 하다먼(哈達門)으로부터 얼다오거우(二道溝)의 일대의 산 속에 있다. 11월 18일에 많은 대법 제자들을 붙잡아 세뇌반에 가두었다.

연변지역, 특히 훈춘시의 동수들은 집중적인 발정념을 많이하여 사악들의 박해를 없애버려야 한다.

해외의 동수들은 오미화에게 전화로 그들의 사악함을 노출시키고, 발정념으로 다른 공간의 사악을 제거하고 박해를 정지하게끔 우리모두 정체로서의 지원을 청원합니다.

오미화(吴美花) 전화번호: 0086-433-268-9687

중국 길림성 연변 지역 대법제자

2005년 11월 2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