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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충칭, 산둥 6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0월 28일] 탕샹수이(남, 59세) 쓰촨성 판즈화시 판강광업회사 란젠쾅 자동차 엔지니어. 1998년 법을 얻어 수련한 후 여러 가지 질병이 완쾌되었다. 99년 12월 윈난에 갈 때 쿤밍 역전에서 악경들에게 강제로 가방과 몸을 수색당하고 그가 가져온 모든 대법 서적과 연공 테이프도 압수 당했다. 그리고 강제로 수갑이 채워진채 불법으로 구류당하여 참혹하게 박해를 받았다. 그 후 또 직장 공안과에서 그를 데리고 가서 계속 박해했다. 공안과 불법 요인들은 인민폐 500위안을 강탈하고 협박하여 강제로 보증서를 쓰라고 하면서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했으며 모든 비디오 테이프를 빼앗아 갔다. 탕샹수이는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직장 공안과 불법 요인들이 집으로 쳐들어와 광폭하게 문을 부수고 장기간 괴롭히며 전화로도 감시당했다. 그리하여 그는 몸과 마음에 엄중한 상처를 입어 병 상태가 나타나 2004년 6월 6일 새벽 4시 20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사망 전 가족들에게, ”나는 대법을 확고하게 믿고 대법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조성하기 싫었다. 몇 해 동안 사악들의 박해로 나는 이미 극한까지 왔다.”고 하였다.

왕위전(여, 74세) 거주지 충칭시 사핑바구 특별 제강소. 1998년 아내 마오펑차이가 뇌출혈이 생겨 매우 엄중했다. 두 노인은 같이 법을 얻었는데, 그 당시 마오펑차이는 법을 배우러 올 때 남의 부축을 받으며 배우러 왔다. 대법을 수련한 후 그녀는 건강해졌으나 1999년 7월 22일 이후 계속 수련을 하지 못하여 그 후 줄곧 건강상태는 좋지않았고 늘 약을 먹고 주사를 맞았다. 2001년 잔자시 파출소 불법요원들은 그의 집에 가 왕위전을 납치하여 왔으나 2005년 이름과 연령이 안 맞아 불법 체포를 하지 못했다. 두 노인은 공포 속에 살다가 2005년 10월 왕위전은 사망하였다.

류더룽(여, 70세) 충칭시 사핑바구 특별 제강소 대법 수련생. 전에 여러 종의 질병이 있어 많은 기공을 배웠으나 호전을 보지 못했다. 대법을 수련한 후 모든 질병은 감쪽같이 없어졌다. 1999년 7.20이후 박해를 받을까봐 무서워 정정당당하게 대법을 배우지 못하고 건강상태는 좋지 못하여 2005년 사망하였다.

왕팡(여, 40여세) 거주지 충칭시 사핑바구 자링공장. 2000년 12월 동수와 같이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가려고 사핑 역전에 도착하여 자링공장 공안분국 불법 요인들에게 붙잡혔으며 불법으로 3개월 넘게 감금당했다. 공안들에게 각종 체벌을 받았고 회사 상사와 방교(幫教)들의 감시를 받아왔다. 또 남편이 그녀를 주먹으로 때리고 발로 찼으며 인민폐 3000위안을 강탈당한 뒤 풀어주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진상을 하다가 불법요원들에게 납치되었으며 세뇌반에 보내져 박해받았다. 결국 건강은 줄곧 좋지 않아 2002년 9월 사망하였다.

왕중시(남, 75세) 산둥성 지난 철강그룹 퇴직 직원. 사악들의 박해와 압력하에 자유로 연공을 할 수 없어 2004년 12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윈샤(여, 62세) 산둥성 지난 철강그룹 퇴직 직원. 악당들의 박해와 압력하에 자유로 연공을 할 수 없어 2004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27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28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27일 21:29:06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8/1133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