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간쑤 창칭 유전 장위링, 2002년 박해로 사망

글 / 간쑤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3일】 장위링(張玉玲), 여, 30세, 간쑤(甘肅) 창칭(長慶) 유전 제2채 유작업기술복무처 특운송회사 직원으로 1997년 법을 얻었다. 2001년 10월, 장위링은 닝샤(寧夏) 인촨(銀川)시에서 대법자료를 배포하다가 인촨 악경들에게 불법으로 체포되었다. 그 후에 그의 집은 수색당하고 남편은 정치압력으로 그녀와 이혼하였다.

창칭 유전 악경은 장위링에게 긴 반년동안 불법고문과 혹형 괴롭힘을 가하였으나 마지막까지 뜻을 이루지 못했다. 그 후에 장위링은 불법으로 칭양닝(慶陽寧)현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장기간 혹형 괴롭힘과 정신적인 박해로 장위링의 신체는 극도로 허약해졌다. 줄곧 숨이 끊어질 듯하자 구치소는 비로소 가족들에게 통지하여 보외치료를 하였다.

자위링은 시안(西安)시 부속병원 산부인과로 보내졌으나 2002년 12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악경은 한 장의 병원 증명으로 책임을 회피했다.

문장완성 : 2005년 01월 02일

문장발표 : 2005년 01월 03일
문장갱신 : 2005년 01월 03일 01:00:09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3/92737p.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11/5644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