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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왕쭝룽, 추이쉐이 2004년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5년 1월 20일】 왕쭝룽(王宗榮), 여, 66세, 허베이(河北) 라이수이(淶水)현 후거좡(虎各莊)촌 대법제자로서, 1996년에 연공하였다. 99년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에 여러 차례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였다. 그리고 네 아들, 두 며느리와 하나 있는 딸도 연공을 했다는 이유로 연이어 붙잡혀 학습반에 보내져 강제로 세뇌당하고 구치소에 보내져 불법으로 감금당하였으며 한 사람은 노동교양 당하였다. 향 파출소 악인 등은 여러 차례 집에 쳐들어 와 때려 부수고 뒤지는 등 괴롭혔다. 그래서 왕쭝룽은 심장병이 재발하여 2004년 2월 8일(정월 18일)에 사망하였다.

추이쉐이(崔學義), 남, 50여세, 허베이 슝(雄)현 대법제자이다. 1999년 박해받기 이전에 온 가족이 베이징에서 장사를 하였으며 장사가 잘 되었다. 99년 10월에 그는 부귀한 생활을 포기하고 부부가 베이징 황창건(皇城根) 신방반(역주 : 민원·청원 사무실 정도)에 청원하러 갔다가 그 후에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2001년 이래 줄곧 하는 수 없이 도처에 떠돌아다녔고 아내와 아들은 모두 7년의 무거운 판결을 받았다. 아내 류슈민(劉秀敏)은 현재 불법으로 허베이 스자좡(石家莊) 감옥에 감금되었고 아들 추이즈창(崔志强)은 불법으로 허베이성 탕산(唐山) 감옥에 감금되었다. 2004년 8월경에 네이멍구 바오터우(包頭)시 둥성(東盛)구의 월세방에서 사망하였는데, 구체적인 사망원인은 모른다.

문장완성 : 2005년 01월 19일

문장발표 : 2005년 01월 20일
문장갱신 : 2005년 01월 31일 13:42:51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0/93858.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5/568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