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솽청시 대법제자 박해 받은 것 자술

[명혜망 2004년 10월 25일] 나는 헤이룽장(黑龍江)성 솽청(雙城)시 사람으로, 기쁘게도 1997년에 대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는 온 몸에 병이 많았지만 파룬따파(法輪大法)를 수련한 후에 일체 병세가 모두 사라졌고 신체가 건강해 졌다. 하루 종일 일을 해도 힘든 줄 몰랐으며, 게다가 조그만 장사를 하면서 84세 되는 어머니를 보살필 수 있었다. 그런데 99년 7.20이후 장씨 정치 건달집단이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우리들의 신념 자유와 합법적인 권리를 박탈당했다. 매일 진, 촌 두 급의 4, 5명의 사람들이 우리 집으로 와서 소란을 피웠으며, 파출소 및 촌에서도 우리 집으로 와서 대법서적과 자료를 수색했다(그러나 그들은 종이 한 조각도 가져가지 못했다).

밤낮으로 모두 나를 지키는 사람이 있어 나를 살 수 없도록 만들었다. 하는 수 없이 기회를 찾아 베이징으로 청원하러 갔는데, 청원 사무실에 가자마자 불법으로 솽청시 구치소로 잡혀갔다. 그리고는 그곳에서 또 불법 노동교양 1년 6일을 받았다(하얼빈 완자 강제 노동 수용소). 나는 강제 노동 수용소에서 잔혹한 고문을 받았는데, 악경이 두 번 매달아 놓아 매번 까무러쳤다. 수련을 포기 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온 몸이 맞아서 울긋불긋 멍이 들었으며, 머리카락이 한줌씩 뽑혔다. 이것은 모두 장쩌민이 잔인하고 인간성 없는 박해를 하라고 악경들에게 지시했기 때문이다. 1년 동안 박해를 받고 집으로 돌아간 후에도 악경들은 나를 내버려 두지 않았다. 본 지역 파출소의 악경들은 늘 나의 집에 와서 소란을 피웠다. 대낮에 파출소의 악경 천푸빈(陳福斌)과 진궈주(金國柱)가 2002년 아들이 결혼할 때 사준 VCD기를 빼앗아갔다. 내가 가져가지 못하게 하자, 천푸빈은 “못 가져가게 하면 나하고 파출소로 가자, 당신들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을 죽여도 괜찮다는 상부의 명령이 있다”고 했다. 당시 나는 악경에게 선과 악에 보답이 있는 것은 하늘의 이치라고 경고 했다.

2004년 3월 25일, 솽청시에 물건을 구입하러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마을 입구에 경찰차 한 대가 서 있는 것을 보았다. 파출소의 악경 천푸빈과 위다하이(于大海)는 내가 돌아온 것을 보더니 차에서 뛰어내려, 내가 가는 길을 가로 막고는 기어코 나의 물건들을 검사하겠다며 뒤졌다. 그러나 결국 아무것도 검사해 내지 못했다. 당시 위다하이는 “당신 때문에 밤새 잠을 자지 못했다”고 했다. 장쩌민의 졸개들은 50여 세 된 노인마저도 내버려두지 않는다. 이것은 무슨 세상인가? 우리 대법을 수련하는 사람들이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해도 어렵다. 당시 현장에 있던 주민들은 “할머니를 잡고 뭐하세요? 그들은 정말 할 일이 없는 가봐요, 나쁜 사람은 상관 안하고 꼭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만 괴롭힌다니까요, 파룬궁을 수련하는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 이예요, 누가 장쩌민을 따른다면 좋은 일이 없을 거예요, 들리는 바에 의하면, 장쩌민은 세계 많은 국가에 모두 기소를 당했는데도 이 경찰들은 자신들의 퇴로를 마련하지 않는 다네요, 나중에 파룬궁이 억울한 누명을 벗을 때, 누가 악행을 했다면 누가 보응을 받는답니다.”라고 했다. 주민들의 여론에 그들은 차를 타고 도망가 버렸다.

문장완성 : 2004년 10월 24일

문장발표 : 2004년 10월 25일
문장갱신 : 2004년 10월 25일 00:49:1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0/25/8750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