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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우타이 구치소에서 받은 잔혹한 박해(그림)

글/ 지린(吉林)시 대법제자 바이허

[명혜망 2004년 9월 30일] 2001년 3월, 우리는 확고부동하게 수련한다는 이유로 지우타이(九台) 구치소로 넘겨졌을 때, 악경들은 우리를 강압적안 방법으로 체력 노동을 시켰고, 조금이라도 따르지 않으면 몰래 형사들에게 지시하여 심하게 구타를 하였다.

2002년 3, 4월 지우타이 구치소에서는 계속하여 장(江)xx 집단의 사악한 정책이 실시되었으며, 대법제자에게 강제로 전향할 것을 강요하였다.

(아래 사진은 바이허 본인 및 파룬궁 수련자들에게 새로 받아 낸 당시 박해 장면이다.)

멕쑹똑暠튬
그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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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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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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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4

그들은 사악의 목적을 도달하기 위하여 극히 비열하고, 파렴치하고, 염치없는 수단을 사용하였다. 몇 개의 전기 방망이를 동시에 사용하여 한 사람을 전기 충격하였고 심하게 구타를 하였다. 그들은 나를 전향시키기 위하여, 당시 2대대 악경 조펑산(趙奉山), 탕버(唐波) 그리고 몇명 경찰학교의 실습생들이 나의 두 손을 등뒤로 하고 수갑을 채워서 바닥에 앉게하고 4, 5개의 전기방망이로 동시 나의 머리부위, 목부위, 앞가슴, 등부위를 전기 충격을 가하였다.( 그림 1,2 )

그들은 전기방망이를 충전시킨 후 오후에 또 다시 나에게 똑같은 방법으로 잔혹한 박해를 하였다. 여전히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자, 조펑산은 화가 나서 제 정신이 아니었는데, 그는 슬리퍼로 나의 얼굴을 사정없이 때렸고 실습생은 나의 옆구리를 강하게 내려쳤다 (그림 3 ).

불법감금을 항의하기 위하여, 나는 2001년 11월 단식을 시작하였다. 12월 초 나는 사악에 협력하지 않고 음식물 주입하는 것을 거절하였다. 지우타이 구치소 병원 왕원장은 부끄럽고 분한 나머지를 화를 내면서 두, 세명의 형사들에게 지시하여 나를 짓누르고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으며, 손으로 수건과 휴지로 사정없이 나의 입을 문질러 심한 상처가 생기게 하였으며 입안의 살은 문질러서 곪았다. 또 수건을 가래통에 넣었다가 꺼내어 나의 입에 밀어 넣었다.( 그림 4 )

이것은 내가 받은 박해인데, 이렇게 잔혹한 박해지만 지우타이 구치소에서는 단지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지우타이 구치소에서는 여전히 박해가 계속되고 있으며, 우리는 모든 선량한 사람들이 모두 이번 박해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이번 박해를 비난하고 제지 하기를 바란다.

문장완성: 2004년 9월 20일

문장발표: 2004년 9월 30일
문장갱신: 2004년 9월 29일 23:20:08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4/9/30/854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