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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시성 링취현 우링진 시관촌 류즈빈이 박해받아 사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9월 6일] 산시(山西)성 링취(靈丘)현 우링(武靈)진 시관(西關)촌 대법제자 류즈빈(劉志斌)은 대법을 실증하고 청원하기 위해 베이징에 갔다가 여러 차례 불법적으로 감금되었다. 2002년 7월에 불법적으로 유기형 4년에 언도되었던 그는 2004년 7월 20일, 산시성 제1감옥에서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류즈빈, 남, 50세, 산시성 링취현 우링진 시관촌 사람, 개인 사업가. 확고한 대법 수련자였던 그는 베이징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고 청원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법적으로 감금되었다.

2002년 7월, 류즈빈은 중생을 구도하는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 악인의 고발로 붙잡혔다. 링취현 구치소에 몇 달 동안 불법적으로 감금되었던 그는 역시 불법적으로 유기형 4년에 언도되었다. 그 후 그는 계속 치(祁)현에 있는 산시성 제1감옥에 감금되어 있었으며 2004년 7월 20일, 박해로 사망했다. 유가족들은 그가 심장병으로 사망했다는 통보를 받고 갔지만 그의 시신은 온통 상처 자국이었으며 손목에는 수갑을 채웠던 흔적이 선명하게 남아 있었다. 뿐만 아니라 신체 여러 곳에는 전기 충격을 받은 흔적과 구타로 인한 상처가 있었는데 차마 눈을 뜨고 볼 수 없을 지경이었다. 하지만 감옥에서는 얼마 안 되는 배상금만 가족에게 주고 말았다. 상세한 정황은 아직 조사 중에 있다.

감옥 차오(曹) 과장 전화 : 0354——3826479

문장완성 : 2004년 9월 5일

문장발표 : 2004년 9월 6일
문장갱신 : 2004년 9월 5일 23:05:02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4/9/6/83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