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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성 바오딩시 대법제자 청쭝잔이 억울하게 세상을 떠나다.

【명혜망 2004년 6월 28일】허베이성(河北省) 바오딩시(保定市) 대법제자 청쭝잔(程宗占)이 잦은 박해로 인해 2004년 5월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청쭝잔, 여, 44세, 허베이성 바오딩시 사람. 99년 4.25 이후에 대법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99년 7.20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 이후에 대법을 실증하러 또 여러 차례 베이징에 갔다. 한번은 베이징에 가 청원하던 중에 베이징에서 불법으로 1개월간 수감 당했고, 이름을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비인간적인 고통을 당했으나, 대법을 굳게 믿고 최후에 단식으로 항의해서 석방되었다. 2002년 11월, 그녀는 집에서 610에 의해 세뇌반으로 잡혀갔는데, 사악한 무리들은 강제로 그녀의 신념을 포기하게 하는 목적에 도달하지 못하자 매우 추운 겨울에 그녀에게 단지 홑옷만을 입도록 강요하여 앞뜰에 수갑을 채워 매달았다. 후에 사부님의 가지 하에, 청쭝잔은 정념으로 세뇌반에서 걸어 나왔다. 그 이후로 거처를 잃고 떠돌아 다녔다. 사악의 박해로 인하여, 신체가 줄곧 좋지 않았는데, 2004년 5월 11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6월 27일

문장발표 : 2004년 6월 28일
문장갱신 : 2004년 6월 27일 10:35:21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 [迫害眞相]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6/28/78136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