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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발을 독사가 담겨진 자루 속에 밀어 넣게 하다——안루(安陆)대법제자가 박해당한 경험

【명혜망 2004년 2월 29일】

후베이 안루(湖北安陆)의 고향사람들에게:

만약 당신의 가장 친한 사람이 하늘아래에서 최대의 억울함을 당하였다면…… 만약 당신이 국민으로서 법에 의거하여 자신의 합법적인 권리를 행사하였지만 오히려 불법으로 감옥에 갇혔다면…… 만약 당신의 손이나 혹은 발이 다른 사람에 의해 강제로 독사가 담겨진 자루에 밀어 넣어졌다면…… 만약 당신이 회사가 있어도 출근하지 못하고 집이 있어도 돌아가지 못하면서 다른 사람은 모두 행복한 가정이 있는 것을 보고 다른 사람의 집에서 전해오는 즐거운 웃음소리와 말소리를 듣는다면…… 당신은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 그러나 이 일체는 모두 발생하였고 그것은 바로 당신의 곁에서 발생하였다.

나는 판쥐잉(潘菊英)이라 하고 파룬궁 수련생이다. 원 후베이 안루시의 화용(華容)상가의 한 직원이며 평범하고 보통이지만 또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있었다. 내가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였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나를 다스리겠다고 큰소리쳤는바, 나를 미치도록 핍박한 후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 씌워 파룬궁을 연마하여 이렇게 되었다고 말하겠다고 협박하였다. 가족으로 하여금 안정된 생활을 누리게 하고 더 한층 박해당하지 않기 위하여 오늘날 나는 핍박에 의해 집을 떠나 밖에 있으며 떠돌아다니는 안정치 못한 생활을 하고 있다.

이전에 나는 온 몸에 병이 있었는데, 경추통, 요통, 위통, 부인병, 류머티즘이 있었으며 머리가 어지럽고 눈이 잘 보이지 않았으며 온 몸이 아팠다. 곳곳마다 의사를 찾아다녔지만 호전되지 않았으며 거의 불구가 되어 차라리 죽는 것보다 못한 생활을 하고 있었다. 1996년 나는 인연이 있어 >을 얻었으며 3일간 책을 보고나서 이 책이 보통이 아님을 알았다. 책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으로 되기 시작하였고 수련을 시작하였다. 얼마 되지 않아서 기적이 발생하였다. 나는 사람으로서 진정으로 병이 없는 느낌을 맛보았으며 생명이 존재하는 진정한 가치와 의미를 알았다. 마음속으로 이홍지 사부님은 나의 가장 관계가 깊은 가족임을 확신했다.

그러나 1999년 7월 20일 장(江)씨 집단은 파룬궁에 대해 미친듯이 박해를 시작하였고 신문, 방송, 텔레비전에서 돌아가며 파룬궁에 대해 날조와 모함을 하였다. 나는 마음속으로 피를 흘렸다. 파룬궁을 수련하여 직접 이익을 얻은 사람으로서 나는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사실과 진상을 알려주려고 하였다. 나는 베이징에 가서 청원하였고 국민으로서의 나의 합법적인 권리를 행사하였다. 그러나 불법으로 체포되었고 아울러 안루로 되돌려 보내졌다. 안루 간수소에 불법으로 50여일간 갇혔고 불법으로 벌금 2천 위안을 물었지만 영수증도 주지 않았다.

파룬궁을 위하여 정당한 도리를 요구하기 위해 2000년에 나는 또다시 베이징에 가서 청원하려고 하였다. 안루 공안국의 악경은 샤오간(孝感) 기차역에서 불법으로 나를 체포하였으며 이번에 또 불법으로 한달이 넘도록 가두고 벌금 4000위안을 물렸다.

2000년 4월, 악도(惡徒)는 구실을 대어 내가 기타 동수들에게 사부님의 경문을 전달한다며 또 한번 나를 불법으로 체포하였다. 안루시 공안국의 악경 양쇼룽(楊少榮), 커지청(柯繼承),탕젠궈(唐建國), 중신더(鍾新德), 천신윈(陳新運), 천이둥(陳怡東) 등 십여명은 반을 세 개로 나눠서 5일간의 밤과 낮 동안 돌아가며 나를 괴롭혔다. 나의 정신과 육체는 모두 극대한 시달림을 받았다. 그들은 대법과 사부님을 비방하며 욕하였고 나의 앞에서 사부님의 사진을 태웠으며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고 두 손을 뒤로하고 수갑을 채웠다가 옆으로 채우고 다시 뒤로 채운 뒤 바닥에 넘어뜨리고는 신문지를 둘둘 말아 끝을 뾰족하게 만들어 나의 입을 찔렀다…… 안루시 간수소에서 나는 단식으로 그들의 불법행위에 항의하다가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 당하였다. 또 링거주사를 맞았으며 9일째로 링거주사를 맞던 날, 나의 두 다리는 이미 굳어버렸고 맥박도 곧 멈추려고 하였다. ‘610’, 공안국, 검찰원, 위생국 등에서 모두 사람이 와 보고는 약물을 잘못 사용한 것으로 추측하여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나의 가족에게 나를 들어서 집에 데려가게 하였다.

2000년 8월 9일에 악경 천신윈, 선차오(沈超), 리링(李凌), 천이둥 등은 나를 집에서 강제로 납치하여 안루시 공안국으로 데려갔다. 또 6일 낮과 5일 밤 동안 잠을 자지 못하게 하였다. 여전히 이 한 무리들이었으며 나를 괴롭히는 수단은 더 흉악해졌다. 나의 두 손은 수갑을 채우고 두 발은 밧줄로 묶은 후 악경은 얼음덩이를 사용하여 나를 냉동시켰으며 라이터 불로 나의 얼굴을 지졌다. 리링과 천신윈 두 사람은 나를 때려서 바닥에 넘어뜨린 후 발로 나의 발가락과 복숭아뼈를 밟았으며 커지청은 밧줄로 나를 천장의 선풍기 고리에 달아매놓아 한쪽 발만 바닥에 닿게 하였다…… 8월 11일 오후 천신윈은 또 두 마리 뱀을 축축하게 나의 몸에 올려놓았으며 또한 강제로 나의 왼손을 독사가 들어있는 자루에 밀어 넣게 하였고 또 나의 발 역시 독사가 들어있는 자루에 밀어 넣게 하였다. 독사가 나의 발등에 기어오를 때 얼음처럼 차가웠다……

이 모든 것은 내가 대법을 단호히 수련하려는 신념을 동요시키지 못하였다. 2000년 11월 안루시 공안국은 나에게 노동 개조형 2년을 판결하고 강제로 후베이 사양 강제 노동 교양소에 보냈다. 신체를 검사하였는데 불합격이어서 사악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하였다.

2003년 3월 2일 안루시 공안국은 또 한번 나의 집에 와서 강제로 사람을 붙잡으려고 하자 대문을 지키던 할머니께서 집에서 아무 것도 하지 않았고 또 밖에 나가지도 않았는데 당신들은 왜 사람을 붙잡느냐고 말했다. 그러나 악도들은 여전히 강제로 나를 납치하여 안루시 간수소에 보냈다. 나는 이 몇 년 동안 그들이 나에게 감행한 불법적이고 무리한 박해에 강력하게 항의하였다. 3월 4일 나는 집에 보내졌다. 그러나 ‘610’사무실 주임 리밍추(李明楚)가 또 한번 붙잡으면 판결할 것이며 죽으면 헛되이 죽은 셈으로 치겠다고 큰소리쳤다.

2003년 5월 20일 악경 천신윈, 리링, 투아둥(塗亞東) 등은 나의 집에 와서 샤오간 지역의 사람이 와서 나를 공안국에 데려가야 한다고 하였지만 나는 거절하였다. 그러나 강제로 납치하여 안루시 간수소에 보냈고 악도는 그 자리에서 구속영장을 읽으며 내가 체포되었다고 말하였다. 간수소의 장(張)모란 지도원이 손으로 나를 때렸다. 나는 한 연약한 여자로서 사부님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였으며 시시각각 眞, 善, 忍(진선인)으로 자신의 언행을 가늠하여 더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였다. 그러나 그들은 오히려 붙잡고 싶으면 붙잡고 가두고 싶으면 가두었다. 나는 또 한번 단식으로 항의하였고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 당하였으며 침을 맞았다. 후에 음식물이 주입되지 않고 침이 들어가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그들은 사람의 목숨을 책임지기 두려워 나를 석방하였다.

이것 역시 끝난 것이 아니었다. 2003년 9월 28일 새로 임명된 정법위원회(政法委)서기 후마오수(胡茂書)는 또 사람을 파견하여 집에 와서 나를 붙잡게 하였다.

내가 한번 또 한번 붙잡히고 감금되면서 가족과 아이에게 거대한 고통을 가져다주었다. 그들로 하여금 평온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기 위하여 나 또한 끊임없이 붙잡히고 감금되거나 더 한층 박해당하지 않기 위하여 핍박에 의해 몇 십년 동안 생활해온 집을 떠났다. 나와 가장 관계가 깊은 가족들을 떠나 타향으로 가서 떠돌아 다녔다……

나는 정말로 이 일체가 단지 한 차례 악몽으로서 발생하지 않았던 것이길 희망하고 있다……

이것은 모두 내가 이 몇 년 동안 직접 경험한 것이며 아울러 여전히 겪고 있으며 감당하고 있다. 나는 단지 고향사람들에게 당신들은 파룬궁의 진실한 진상을 알 권리가 있으며 이것은 당신들의 권리로써, 거짓말로 두 눈을 가로막지 말라고 알려주고 싶을 뿐이다. 진실한 진상을 알고 대법과 대법제자를 선하게 대하면 당신에게 아름다운 미래를 가져다줄 것이라고 알려주고 싶다.

나 또한 나를 박해한 적이 있는 사람들에게 더이상 좋은 사람을 박해하지 말라고 타이르고 싶다. 그리고 여전히 장(江)씨 집단을 뒷따라 대법과 대법제자를 박해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경고하고 싶다. 당신들이 빨리 깨어나기 바란다. 선에는 선한 보응이 있고 악에는 악한 보응이 있는 것으로써 역사적으로 경험과 교훈이 적지 않았다. 당신들이 믿지 않는 일체가 발생할 때에는 후회하여도 이미 늦은 것이다.

문장완성 : 2004년 2월 28일

문장발표 : 2004년 2월 29일
문장갱신 : 2004년 2월 29일 1:16:01 PM

문장분류 : 박해진상[迫害眞相]
원문출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4/2/29/6877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