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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룡강성 마을의 학살 사건 : 법륜공 제자 장연초(張延超) 씨가 하얼빈 경찰에게 학살당하다

[명혜망]
시체는 처참하여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다 :내장이 잘렸고 눈알은 파갔으며 아랫니는 맞아서 없어지고 전신의 여러 곳에는 피부가 없다

법륜대법 정보센타 5월 7일 보도 – 4월 30일 흑룡강성 오상(五常)시 라린진 황기(黃旗) 마을에서 전해온 소식에 의하면, 이 마을의 법륜공 수련생 장연초(張延超) 씨가 하얼빈 경찰에게 학살되었다. 시체는 처참하여 차마 눈을 뜨고 볼 수가 없었다 – 두개골은 열려졌고 내장은 잘렸으며 눈알은 파졌고 아랫니는 맞아서 없어졌으며 온몸은 상처투성이고 여러 곳에는 피부가 없다. 동시에 공안 내부에서 누설한 소식에 의하면 4월 한달 동안에 흑룡강성은 모두 40여명의 법륜공 제자들이 비밀리에 박해받아 사망하였다고 한다.

소식에 의하면 30여 세의 장연초 씨는 4월 5일 경 다른 법륜공 제자와 버스를 타고 외출하여 일처리를 하고 돌아오는 길에 홍기향(紅旗鄕) 파출소의 몇 명의 경찰이 차를 멈춰 세우고 납치하여 구타하였으며, 며칠 뒤 하얼빈시 공안국에 끌려 갔다.

소식에 의하면, 4월 30일 하얼빈시 공안국이 가족에게 하얼빈 시에 가서 시체를 끌고 가라고 통지하였는데 사람이 죽었다고 하였다. 작년 초의 고향의 전체 마을을 뒤흔들어 놓았다. 두 대의 버스분의 가족과 마을 사람들이 하얼빈시 황산취자(黃山嘴子) 화장터로 달려갔다. 여러 사람들은 신체를 보고 놀래서 어안이 벙벙해졌다. 장연초 씨는 맞아서 변형 되었으며 눈알 하나는 없어져 눈자위가 푹 꺼졌고 입안은 아랫니 전체가 맞아서 하나도 남지 않았으며 머리, 얼굴 및 전체 신체는 전부 상처였고 대부분은 맞아서 피부가 없었다.

상황을 아는 사람의 말을 전하면, 시체는 분명히 이미 해부하였고 머리 두개골은 열었다가 닫아 놓았으며 대뇌, 심장, 간, 폐 등 장기는 각각 한 덩이씩 잘렸고 흉부는 푹 꺼졌으며 갈랐다가 봉합된 긴 자국이 있었다. 현재 장연초 씨는 어떤 상황하에서 체포되었는지를 실증할 수 없다. 화장터 내부 직원의 실증한 바에 의하면, 시체가 화장터로 보내온 지도 이미 21일이 되었다고 한다.

현장의 인사가 누설한 바에 의하면, 4월 31일 유체를 화장할 때 흑룡강성 공안청은 대량의 경찰력을 투입하여 경비하였고 화장터에는 총을 지닌 경찰로 가득 배치되었으며 사람들이 말을 못하게 하고 억울하다고 외치지 못하게 했으며 누가 소리를 내면 즉시로 잡아서 반혁명으로 처리한다고 하였다.

소식에 의하면, 장연초 씨가 납치된 후 그의 아내인 법륜공 수련생 관영화(關英華)씨는 경찰에게 속아 체포된 동시에 불법으로 오상시 제2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으며 현재 공안은 도처에서 그의 미성년자인 15살 되는 딸 장단(張丹)을 추적하여 체포하려 한다고 한다.

현재 흑룡강성에서 증명된 법륜공 수련생의 사망수는 이미 62명에 이르렀고 법륜공 수련생들이 박해받아 사망한 인원수가 가장 많은 성중의 하나이다. 명혜망 소식에 의하면 전문적으로 법륜공 박해를 책임지는 “6·10 사무실”의 뤄간(羅幹)은 얼마 전 흑룡강성 정치와 법률 계통에 4, 5, 6월 3개월 내에 반드시 6,000명의 법륜공 수련생을 잡아야 된다고 목표 명령을 내렸다고 한다.

발표시간 : 2002년 5월 8일

문장분류 / 박해 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