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조명(趙明)은 또 한번 아일랜드 매스컴의 초점이 되다



[명혜망] 2001년 주룽지(朱鎔基)가 아일랜드를 방문한 기간 법륜공수련생 조명(趙明)은 아일랜드 매스컴의 초점이 된 적이 있다. 그 당시, 아일랜드 크고 작은 매스컴들이 큰 편폭으로 보도한 것이 중국의 인권문제이며 주요하게 또 중국의 조명과 법륜공에 대한 박해였다. 이 기간에, 아일랜드 총리·총통과 베를린 둬베를린 삼성(三聖) 대학교 교장은 모두 중국총리 면전에서 조명의 문제를 제기하여 해외 각계 정의의 인사들이 조명을 구원하는 운동의 한 이정표를 표지하였다.

국제정의의 강대한 힘의 호소와 압력 아래 조명은, 장쩌민(江澤民) 정부가 무고하게 2년 가까이 노동개조한 후인 3월 12일에 석방되었다. 또한 3월 23일 아일랜드로 돌아왔다. 조명은 또 한번 아일랜드 매스컴의 초점 뉴스인물이 되었다. 3월 25일 “조명의 친구”, 삼성(三聖)대학 연구생회와 학생회는 조명을 환영하는 뉴스발표회를 열었고 여러 곳의 매스컴 기자와 촬영사들이 인터뷰하였다. 이튿날 최소한 5곳의 신문에서 보도하였으며 조명의 사진을 큰 폭으로 실었다. 그 외에, 조명은 또 아일랜드국영방송국(TRE)의 직접적 전화인터뷰를 받았다. 아일랜드 텔레비젼방송국 3프로(TV3)는 조명을 생방송실로 초청하여 현장 인터뷰를 하였다. 아일랜드 국영텔레비젼(TRE)은 또 주말에 우리의 연공장인 메리언광장(Merion Square) 공원에 와서 특별인터뷰를 하였으며 조명을 청하여 그가 노동개조 당하고 박해받은 경험을 이야기하게 하였다. 아울러 아일랜드 법륜대법 수련생들이 단체로 연공을 시범하게 하였다. 그리고 일부 수련생을 청하여 자신의 수련체험을 이야기하게 하였다. 그 날은 날씨가 아주 추웠으며, 그들은 대략 1시간 촬영을 하였는데 그 진지하고 책임지는 태도는 우리로 하여금 감동을 받게 하였다. 그 촬영팀은 예전에 우리를 위하여 대법의 공법을 소개하는 특별프로를 촬영·제작한 적이 있었으며 또한 텔레비젼에서 방송하였었다.

조명은 자신의 거대한 대가와 감당으로 아일랜드 민족을 위하여 아름다운 미래를 창조하였고 또 자신의 위대한 위덕을 수립하였다.

아일랜드 대법제자 제공 (2002년 4월 4일)

附 : 수많은 동수들과 사회 선량한 인사들이 조명의 상황에 관심을 두고 있다. 조명의 사진 두 장을 첨부한다.

발표시간 : 2002년 4월 4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