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중신망(中新網)은 북경 4월 1일 장춘텔레비젼이 법륜공 진상프로를 도중에 방영한 일을 지적 보도하였다. 장쩌민(江澤民) 집단의 보도는 3월 5일 저녁 19시 텔레비젼 시청률 고조시기에 길림성 장춘시(長春市)와 송원시(松原市)의 텔레비젼 진상 프로 사건은 장춘시 양진흥(梁振興), 주윤군(周潤君), 조건(趙健), 유성군(劉成軍), 운경빈(雲慶彬) 등 18인의 소행이라고 보도하였다. 위의 18명이 지목된 내막은, 국제 사회 제3자의 독립적인 조사대조가 필요하다.
주윤군 (周潤君)
양진흥 (梁振興)
유성군 (劉成軍)
뢰명 (雷明)
중신망이 제공한 사진에는 18명을 감금하고 찍은 방안에 피자국이 군데 군데 있는 것이 나타났다. 유성군은 이미 자연스럽게 앉는 자세를 유지하기 힘들어함이 확연하였다. 주윤군의 내복 앞가슴은 피자국이 크게 묻은 흔적이 있었다.
3월 5일 장춘텔레비젼에서 법륜공진상 프로를 방송한 후 길림성(吉林省) 경찰은 줄곧 대수사를 진행하였다. 장춘시 법륜공수련생 주윤군(周潤君, 여, 51세) 와 진염매(陳 梅, 여, 40세)는 일찍이 며칠 전부터 악경에게 유선텔레비젼 설치자라 하여 납치되었다. 내부소식에 의하면, 장쩌민은 그녀들에게 사형을 선고하려 한다고 한다. 보수 통계에 의하면, 오늘날까지 장춘지역에서 납치된 대법제자는 5,000여명으로 거의 매일 대법제자들이 박해로 치사하고 있다고 한다. 대부분 피해자의 유체는 악경에 의해 비밀리에 화장된다고 한다. 장춘대법제자가 처한 상황은 아주 간고하다.
3월 5일 저녁, 일부 정의인사들은 장춘 유선텔레비젼방송에서 연속 50분 동안 법륜공진상 텔레비젼프로를 방영하였다. 그 거동은 전반 장춘시를 흔들어 놓았고, 그날 밤 중국대륙에 극대한 진동을 일으켰다. 아주 많은 사람들이 놀라서 외쳤다 : 원래 분신자살은 가짜였구나! 일시에 “법륜공 진상”은 뜨거운 화제로 되었다. 그 당시 북경에서 인민대표대회에 참석하고 있던 길림성과 장춘시의 관원들은 식은 땀이 났다. 그리고 장쩌민은 또 원망스럽고 또 두려워 감히 미친듯이 명령을 내려 법륜공수련생에 대해 “죽이되 사면하지 말라”고 하였다.
2002년 3월 5일 저녁 8시 좌우, 길림성 장춘시 유선 텔레비젼사이트의 8개 프로에서 > >등 법륜공 진상 텔레비젼프로를 방영하였다. 방송시간은 4·50분 지속되고 중간에 쉬임이 없었다.
장춘텔레비젼의 법륜공진상 프로 방영 후, 장쩌민은 공포와 질투, 분노를 가라앉힐 줄 몰라서 “죽이되 사면하지 말라”란 명령을 내린 후에 또 계속하여 길림성에 경고하였다. ‘장춘시에 만약 또 유선사이트 사건이 발생하면 길림성과 장춘시의 모든 영도는 그 자리에서 해임한다.’ 다른 소식의 실증에 의하면, 현재 장춘은 매 한 명의 경찰에게 사람을 붙잡는 지표를 규정하였다고 한다. 완성하지 못하면 실직되고 연관된 영도는 해임시킨다고 한다. 경찰이 법륜공수련생을 붙잡는 데에는 어떠한 법률적 절차도 집행할 필요가 없다. 경찰의 말에 따르면, 상급에서 명령이 있었는데 살인방화는 모두 상관하지 말고 법륜공만 잡으라는 것이었다. 장쩌민의 도리에 어긋한 행동은 장춘시 치안 상황으로 하여금 엄중히 악화되게 하여 폭력, 살인, 강간, 악성 사건이 끊임없이 발생되고 있다.
장쩌민 집단은 2년이 넘도록 법륜공 문제에 대해 일관적으로 계속 거짓말을 꾸며댔다. 사람 목숨은 하늘과 같다. 위에서 말한 18명이 지목된 내막은 허와 실로서, 또한 완전히 마구 잡아 숫자를 채우고 또 고형으로 무고한 사람을 심하게 고문하여 억지로 죄를 인정하게 하는 등등이다. 국제사회 제3자의 독립적 조사와 대조가 필요하다.
발표시간 : 2002년 4월 1일
문장분류 / 종합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