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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을 견정히 믿고 정념으로 낡은 세력의 박해를 타파하다

문장/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1년 12월1일 우리 시의 대법제자들은 나의 집에서 법회를 열었다. 동수들이 아직 모두 도착하지 않았지만 이미 몇십명의 동수들이 있었다. 경찰들이 어떻게 알았는지 갑자기 마당으로 쳐들어 왔고 나는 다급히 문을 잠그어 경찰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였다. 이 때 한 사람이 말했다, “정념을 내보내요.” 한 수련생은 나에게 뒷문을 열수 있는가고 물었고 나는 “열수 있어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한 수련생은 문을 향하여 부딪치기 시작하였다. 이때 나는 밖에서 두명이 돌 2개로 문을 떠받치고 있는 것을 보았는데 문은 박차고 나가기 아주 어려웠다. 다급한 시기에 한 수련생은, “금강배산(金 剛 排 山 )”하고 말했다. 문은 과연 열렸고 수련생은 밖으로 나갔다.

집안에 십여명의 동수들이 남았을 때 문은 또 경찰들에게 봉쇄되었다. 동수들은 또 문을 박차기 시작하였지만 문은 오히려 어떻게 박차도 열리지 않았다. 그 당시 나의 마음 속에는 오직 한 가지 생각뿐이었다. 동수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뛰어나가야 하며 “일체 뒷일은 나 혼자서 감당한다”고 생각했다. 나는 문을 향하여 힘껏 부딪쳤고 “금강배산(金 剛 排 山 )”을 이용하여 문을 열었다. 또 몇 명의 동수들이 뛰쳐나갔다. 집안에는 오직 우리 5명만 남았는데 두명의 할머니. 한 명이 임신부, 그리고 연세가 많은 할아버지였다. 경찰은 집에 들어서자마자 사람을 때렸다. 나는, “경찰은 사람을 때릴 수 없다.”고 말하였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를 경찰차 쪽을 향하여 끌어 당겼다. 임신부는 문을 나선 후 사악과 협조하지 않았으며 경찰은 땅에 때려 눕힌 후 두 명의 경찰이 그녀를 차에 집어넣었다. 나는 그녀의 입가에서 흐르는 피를 보고 앞에 다가서서 엄한 말로 제지하자 경찰은 박해를 멈추고 때리지 않겠다고 말하며 이 수련생을 차에 밀어 넣었다. 이때 나는 곧바로 내가 잘 하지 못하였음을 의식하였다. 사악에게 협조하지 않고서 어찌 차에 오를 수 있겠는가? 나는 즉시 기타 동수들에게 정념을 내보내어 사악더러 성사되지 못하게 하였다. 과연 차는 얼마 가지 못하여 고장났다. 그들은 또 차 한대를 찾아오지 않을 수 없었고 우리를 또 그 차에 태워 순경대로 보냈다.

건물에 들어선 후 우리는 벽을 마주하고 섰다. 나는 동수들에게 정념을 내보낼 것을 알려주었다. 나를 질문할 때 경찰은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당신이 무엇때문에 여기에 왔는지를 아는가?” 나는, “나는 모른다. 당신들이 나를 붙잡아 왔고 나는 아무 법도 범하지 않았다.”고 하였다. 내가 협조하지 않음으로 그들은 문답을 멈추었다. 그 당시 악경의 우두머리가 그 자리에 있지 않고 모두 나의 집에 가서 수색하여 현수막을 만드는 천, 진상VCD, 홍법할 때 쓰는 테이프 등등 그리고 나의 집에 있던 텔레비젼, VCD방영기, 카세트. 동수의 자전거, 나의 아들의 손전등마저 모두 가져갔다. 이 사악의 무리들은 미친 것 처럼 나의 집을 깡끄리 뒤져갔다.

610의 사악의 무리와 성청(省庭)의 사람은 긴급회의를 열어 박해의 방법을 계획하였다. 그 당시 나는 이 일을 듣고 동수들에게 말했다, “빨리 정념을 내보내요. 그들의 사유를 흐트러 놓아 사악이 우리를 박해하지 못하게 해요. 그들은 우리를 고험 할 자격이 없어요. ” 동시에 나는 자신에게 일정하게 사악에게 부합한 요소가 있음을 갑작스럽게 의식하고 곧바로 정념을 내보내어 자신의 공간마당의 일체 바르지 못한 요소를 청리하여 자신을 바로 잡는 동시에 안을 향하여 찾았다. 가장 주요한 점은 내가”혼자서 전부의 책임을 감당할 것이다”라는 것이며 이것 역시 사악이 나를 박해하는 최대의 구실이라고 생각하였다. 사부님께서는 미국서부법회의 설법에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개인적인 수련과 사악한 것이 법을 파괴함은 별도로 되는 일이라는 것을 똑똑히 분간해야 한다. 이 일체의 배치가 대법에 조성한 교란을 나와 법에게 강요하는 것을 절대 허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들은 그들이 한 일체에 대하여 감당해야 한다. 이는 그 당시 예수가 박해받고 석가모니 제자가 살해될 때와 무슨 차별이 있는가? 그들은 이 일체를 위하여 책임져야 하며 그들은 반드시 이 일체를 위하여 책임져야 한다.” 내가 한 것은 가장 위대하고 가장 신성한 일인데 사악의 앞에서 또 무슨 책임을 져야 한단 말인가? 절대 수긍할 수 없다.

사악이 또 한번 나에게 물었을 대 나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았다. 악경이 말했다, “당신이 말하든지 말하지 않든지를 막론하고 이번에 당신은 비로소 머무를 곳이 있게 되었다. 우리는 회의를 열어 이미 연구하였는데 당신이 오늘 말하지 않으면 우리는 윤번으로 심문할 것이며 당신이 만약 여기서 말하지 않는다면 성에서의 그 형벌은 이것이 아닐 것이다.” 나는 대답하지 않고 사부님의 정법구결을 묵념 하였다. 악경은 화가 나서 나의 옷을 잡고 나를 밀고 당겼다, 처음에 나는 머리를 숙이고 소리를 내지 않았는데 갑자기 사부님의 경문 “대법제자의 정념은 위력이 있는 것이다” “일개 대법제자로서 무엇 때문에 박해를 감당할 때 사악한 자를 두려워하는가? 관건은 집착심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지 않다면 소극적으로 감당하지 말고 언제나 정념(正念)으로 악인(惡人)을 정시(正視)하라. 어떤 환경이든지 막론하고 사악의 요구, 명령과 시킴에 다 협조하지 말라. 여러분이 모두 이처럼 한다면 환경은 이렇지 않을 것이다.”가 생각났다. 나는 머리를 들고 사악을 정시하였다. 그는, “당신은 그래도 나를 보고 있는가?”나는 여전히 사악을 정시하였고 마음속으로 정법 구결을 묵념하였으며 그의 눈빛은 감히 나를 마주하지 못하였다. 그는 손을 내려놓으면서 이렇게 말했다, “내가 만약 10년 젊었다면 이렇게 당신을 대하지 않았을 것이다. 내일 젊은 사람을 바꾸어 당신을 심문할 것인데 당신이 잠을 자지 못할 때 말하는지 말하지 않는지를 볼 것이다.” 다른 한 악경은 전기충격기를 가지고 나의 손에 댔다. 그 악경은 웃으면서 말했다, “전기가 없다.” 이때 사악의 무리인 장XX가 들어왔고 악경이 말했다, “그녀는 아무것도 말하지 않습니다.” 장XX가 말했다, “말하지 않는데엔 말하지 않는 방
법이 있다.” 이때 야밤 11시가 넘어 악경의 우두머리가 집에 돌아가려 하였고 그는 4명의 악경더러 나를 보게 하였다. 4명의 악경은 소란을 피우기 시작하였는데 어떤 이는 나를 감방 안으로 보내겠다고 하였고 어떤이는, “위에서 못하게 한다.”고 말했다. 한 악경 이 말했다, “당신이 아무것도 말하지 않지만 누가 당신을 보는가. 차라리 그녀를 老虎登(바늘방석의자) 위에 채우자.” 그중 한 사람이 말했다, “당신이 보라 그녀의 그 작은 체구를 채울수 있겠는가.” 두명의 악경이 말했다, “안된다. 기어코 그녀를 老虎登(바늘방석의자) 위에 채우고 말것이다.” 그리고 또 이렇게 말했다, “이 老虎登(바늘방석의자)은 이미 몇명의 사형범을 죽였다.” 그들은 老虎登(바늘방석의자)을 꺼내왔다. 그당시 나는 눈 앞의 일체를 승인하지 않았다. 너는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고 정념을 내보냈다. 두명의 악경이 어떻게 老虎登(바늘방석의자)을 열려고 하였지만 열지 못하였다. 한 악경이 말했다, “나사칼을 가져오면 열수 있다.” 한 악경이 나사칼을 가져왔지만 나의 마음은 여전히 움직이지 않았다. 너를 승인하지 않고 너는 나를 고험할 자격이 없다. 마음속으로 오직 사부님의 법인”한개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으면 만가지를 제지할 수 있다.”(“최후의 집착을 제거하다”) “태어나 바라는 것 없고 죽어 애석히 남길 것 없네 망된 생각을 탕진하거니 부처로 수련됨은 어렵지가 않도다”)(“홍음”무존) 가 있었다. 두명의 악경은 기진맥진하였지만 열지 못하였다. 다른 한 악경은 조급하여 다른 곳에 가서 찾았지만 모두 열지 못하였다. 방법이 없어 그들은 나를 사무책상 위에 채웠고 그중 한 악경이 말했다, “꽉 죄어 채워 그녀더러 도망가지 못하게 하라. 만약 도망간다면 당신들의 밥그릇을 잃게 된다.” 다른 한 악경이 말했다, “당신의 이것은 그녀를 일깨워주어 그녀더러 도망가게 하는 것이 아닌가?” 나는 사부님께서 나에게 수련의 길을 배치하시니 나는 반드시 기회를 놓찰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두명의 악경이 집으로 돌아갔고 남은 두명의 경찰은 여전히 나에게 “일체를 대라”고 하였다. 내가 대답하지 않는 것을 보고 방법이 없어 저녁을 먹으려고 하였다. 나는 그들이 밥을 먹는 것을 보고 책상위에 엎드려 잠을 잤다. 한 경찰이 나에게 물었다, “밥을 먹을 것인가?” 나는, “먹지 않겠다”고 말했다. 두명의 경찰은 먹고 마시고 난후 침대에 누워 잠을 잤다. 나는 정념을 내보내어 그 두 명이 깊이 잠들게 하였다. 그리고 수갑과 문 자물쇠를 향하여 정념을 내보내어 그들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제거하였다. 나는 수갑에서 손 을 빼냈지만 가려고 생각하자 마음이 조금 당황하였다. 이때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우리는 사악을 제거할 때 여러분은 주의해야 한다. 과시심리를 품거나 속인의 두려운 마음 혹은 순결하지 못한 생각을 품는다면 모두 목적에 도달할 수 없다.”(“2001년 캐나다 법륜대법 수련심득교류회에서의 설법”) 나는 정념을 내보내어 자신의 부정확한 상태와 불순한 생각을 전부 제거했다. 나 자신을 바로 잡은 후 또 정념을 내보내어 그중 코 고는 한 경찰더러 크게 소리를 내게 하였다. 나는 문 앞에 다가가서 한 손으로 자물쇠를 잡고
또 정념을 내보내어 그더러 더욱 크게 소리를 내게 하였다. 문 자물쇠가 열렸고 나는 문을 밀고 방에서 나왔다. 복도문을 거쳐 대문 밖까지 줄곧 뛰어갔다. 이렇게 낡은 세력이 법을 박해하려는 요소를 제거하고 정정당당하게 헤치고 나왔다.

문장분류 : 호법역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