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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국과 정부인사에게 진상을 알리다

[명혜망] 몇 개월 이래. 스스로 사부님의 정법(正法) 노정에 긴밀히 따라 법공부하고 정념을 발하고 진상을 알렸다. 사부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 생각에 곧 이런 세가지 일을 이야기하고자 하였다. 하나는 여러분이 법공부하는 문제이고, 하나는 발정념하는 일이며, 다음은 바로 진상을 똑바로 알리는 일이 지극히 중요하다”(>) 나는 날마다 속인 속에서 정정당당하고 내심하고 세밀하게 세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매 한 명의 세인들 모두 아주 고생스럽고 슬프고 또 가련하게 보였다. 나는 자신이 한 일이 아주 위대하고 아주 영광스러운 일임을 알고 있었다. 십여 개의 VCD가 이 집에서 직접 그 집으로 전해졌고, 어떤 때에는 다른 사람을 자신의 집으로 약속하여 보게 하였다. 지금까지 모두 400여명 좌우가 진상 VCD를 보았고 몇 십 권의 진상자료가 인연 있는 사람의 손에 보내졌다.

나는 대법이 나에게 준 지혜로 시국(市局) 부국장, 공안국의 정위(政委), 610사무실 주임, 진당위서기, 정법서기, 행정인사, 공안간경, 촌지부서기, 치보(治保), 감독원, 세인 …… 되도록 우롱당하고 기편당한 그들의 양심이 돌아오게 하였다. 일부 사람들은 반대하던 데로부터 인정하고 옹호하며 법공부를 하였는데, 대법제자에게 미리 소식을 주는 등등이었다. 한 시국 부국장은 이렇게 말했다. “법륜공은 이렇게 심오한데 당신께서 이미 2시간을 말씀하셨고 계속 말씀하시면 내일 저도 법륜공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한 간부는 이렇게 말했다. “이렇게 좋으니 이후 저도 대법을 배울 것입니다.” 저는 곧 그에게 >을 보내어 보게 하였다. 후에 그는 또 연속 사부님의 몇 권의 저작들을 보았고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태도가 명확하게 개변되었다. 위에는 정책이 있고 아래는 대책이 있는 방법을 취하였다.

구정이 되었다. 지부서기는 나를 찾아 공작하여 말하기를 위의 시국에서 모두 회의를 열어 간부들은 층층이 보증서를 써야 하므로 절대 나가지 말라고 하였다. 나는 그와 2시간을 이야기하였으며 또 정중하게 말했다. “저는 대법을 수련하기에 위로는 하늘에 떳떳하고 아래로는 땅에 떳떳하며 중간에는 자신의 양심에 떳떳하므로 무엇을 보증할 필요가 없습니다”, “한 사람이 죽게 되었는데 제가 그를 구해야 할까요 구하지 말아야 할까요? 한 도둑이 당신의 지갑을 가만히 도둑질하였습니다. 당신은 그를 찾아 달라고 요구하였지만 그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당신을 때려 상하게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은 또 당신이 그를 찾지 않았으면 얻어맞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도대체 당신의 잘못인가 아니면 도둑의 잘못인가? ……” 돌아갈 때 그의 태도는 선명하게 호전되었다. 저녁에 나는 또 소뿔도 단김에 빼라고 진상 VCD와 두 권의 진상자료를 보냈으며 나는 그의 온 가족과 함께 보았다. 그는 나를 환송할 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이 방금 말하였듯이 우리 시간과 실현으로 법륜공이 진리임을 증명합시다! 역사는 후세사람에게 남기는 것이며 아마 당신들이 맞을 것입니다!” 나는, “그것은 천번 만번 지당하신 말씀입니다”고 하였다.

몇 달 동안 비록 또 적지 않은 위험이 있었지만, 마음속에는 대법과 사부님이 있었고 매번 모두 위험은 좋게 변하였다. 매번 세인들이 진상을 알게 되는 것을 보고 나는 모두 내심으로부터 웃었다 …… 사부님과 대법의 신위(神威) 아래 많고 많은 생명은 구원될 기회를 얻었다. 몇 개월 전에 꾼 꿈과 대응되었다 : 자신의 입에서 무수한 금빛 나는 진·선·인(眞·善·忍)이 뿜어져 나와 사악을 향하여 덮치었고 사악은 바로 없어졌다.

두려운 마음을 내려놓고 정(情)을 버리면 자비심이 나오며 말해낸 말들은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자신의 옅은 깨달음이니 적절치 못한 곳은 동수들께서 자비하게 시정해주기 바란다.

발표시간 : 2002년 3월 5일

문장분류 / 護法歷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