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량한 누나가 산둥성 핑두시 법원서 부당한 판결 받자 남동생 상급 기관에 고소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2026년 9월 17일, 산둥성 핑두시 파룬궁수련자 리위쥐(李玉菊)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신앙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핑두시 법원으로부터 부당하게 4년형과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그녀의 남동생은 친족 변호인으로서 검찰원과 법원의 부당한 재판과 판결에 맞서 상급 기관에 잇따라 고소했다. 그는 검사 장멍윈(張夢芸)에게 “당신을 30년 동안 고소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국가 법률을 무력화하고 있습니다”라며 엄중히 경고했다.

진실하고 선량한 좋은 사람, 리위쥐

리위쥐는 올해 62세다. 파룬궁을 수련하기 전, 그녀는 1년 내내 약을 달고 사는 약골이었고 젊은 나이에도 발을 들지 못할 정도로 걷기 힘들었으며, 신경쇠약까지 겹쳐 온종일 온몸에 힘이 없었다. 1997년 5월, 리위쥐가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하자 그녀의 몸에 있던 모든 질병이 곧 치료받지 않고도 나았다. 그녀의 가족은 기뻐하며 “대법이 정말 당신 몸에 기적을 보여주었군요”라고 말했다.

리위쥐는 몸이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마음도 즐거워졌다. 그녀는 대법의 요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됐고 무슨 일에 부딪히든 다른 사람을 배려했으며, 개인의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고 진심으로 남을 위했다. 또한 시부모 및 동서와의 갈등도 먼저 나서서 풀었다. 대법은 리위쥐를 진정한 좋은 사람으로 변화시켰다.

리위쥐는 평소 말이 많지 않지만 성격이 원만하고 선량하며 진실하다. 시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고 시어머니는 올해 94세다. 여러 해 전부터 시어머니는 아들들의 집을 돌며 지내기 시작했는데, 다른 형제들이 때때로 형편이 여의치 않으면 리위쥐와 남편은 시어머니를 자신들 집으로 모셔 와 좀 더 오랫동안 보살폈다. 그녀는 시어머니에게 옷을 사드리고 이발을 시켜드리며 시어머니가 좋아하는 음식을 해드렸다. 시어머니도 특히 이 막내아들 집에 머무는 것을 좋아했다.

시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셔서 때로는 화장실에 갈 새도 없이 침대나 바닥에 소변을 보곤 했는데, 리위쥐는 늘 인내심을 갖고 보살피며 더럽거나 힘든 기색 없이 시어머니를 깨끗하게 씻겨드렸다. 시어머니는 이렇게 좋은 며느리를 만나 참 만족스럽다고 생각했다.

사람에게 선량함을 가르치는 책 읽다가 불법 납치돼

2026년 1월 7일 오후, 리위쥐는 한 파룬궁수련자의 집에서 사람이 선하게 살도록 가르치는 대법서적을 함께 읽다가 갑자기 들이닥친 퉁허(同和) 파출소 및 타이산루(泰山路)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당일 핑두시 형사경찰대대에 감금됐다. 그날 저녁 7시, 경찰은 그녀의 집에 가서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했다. 다음날, 리위쥐는 먼저 타이산루 파출소에 감금됐다가 이후 퉁허 파출소로 이감됐다.

1월 9일, 리위쥐는 경찰에 이끌려 병원으로 가 강제로 신체검사를 받은 뒤 푸둥(普東) 구치소에 곧바로 감금됐다.

1월 22일, 리위쥐에 대한 체포가 불법적으로 승인됐다.

두 차례 재판받고 부당하게 4년형 선고돼

2026년 7월 1일 오전, 핑두시 법원은 리위쥐에 대한 첫 번째 재판을 열었다. 핑두시 검찰원 공소인 장멍윈이 리위쥐를 기소했다. 리위쥐의 남동생은 친족 변호인으로서 공소인에게 계속해서 증거를 제시할 것을 요구했지만, 공소인 장멍윈은 끝내 아무런 증거도 제시하지 못했다. 재판은 흐지부지 끝났다.

7월 9일, 핑두시 법원은 다시 리위쥐에 대한 재판을 열었고, 재판은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5시까지 이어졌다. 공소인이 제기한 이른바 ‘범죄 증거’는 리위쥐 가족 변호인의 의심을 샀다. 그가 공소인에게 “이 자료들은 어디서 난 겁니까?”라고 묻자 공소인은 계속 고개를 숙인 채 대답하지 않았다.

재판 과정 중 대부분의 시간은 비디오를 보는 것이었으나, 그들이 제공한 모든 ‘증거’는 리위쥐가 유죄임을 증명하지 못했다. 그녀의 친족 변호인은 “우리는 오로지 법에 따른 공정성과 합법적인 절차만을 원하며, 합법적이고 공정한 처벌이라면 받아들일 의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위법한 절차로 잘못된 사건이나 부당한 사건을 조작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법정에서 판사와 공소인 등은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결국 재판은 이번에도 흐지부지 끝났다.

재판 후 리위쥐의 남동생은 법원에 추가 의견서를 제출했지만 아무런 답변도 받지 못했다.

9월 17일에 이르러서야 핑두시 법원은 불법적인 판결문을 내렸고, 리위쥐는 부당하게 4년형과 2만 위안의 벌금을 선고받았다. 현재 리위쥐는 이미 항소했다. 남동생 또한 리위쥐를 위해 항소하고 있다.

리위쥐의 시어머니는 94세, 어머니도 90세에 가깝다. 리위쥐가 납치된 후 두 노인은 그녀가 하루빨리 돌아오기만을 애타게 기다렸는데, 그녀가 중국공산당(중공) 법원에서 4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가족 변호인, 검사에게 경고 “당신을 30년 동안 고소할 것”

리위쥐가 납치된 이후 남동생은 그녀를 구출하기 위해 각 부서를 돌아다니며 호소했다. 자신의 둘째 누나는 무죄이며 경찰이 법을 집행하면서 법을 어기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남동생은 정법위원회에 경찰을 고소했고, 검찰원 검사장 리원칭(李文慶) 및 검사 장멍윈을 고소했다. 그는 한 단계 한 단계 상급 기관에 고소하여 현재 국가 최고검찰원, 최고법원, 최고국가순시조에까지 고소장을 보냈으며 총 100통 가까운 EMS 우편을 발송했다.

리위쥐의 남동생은 “저는 파룬궁을 변호하는 것이 아니라 국가 법률의 존엄을 지키고 모든 국민의 가장 기본적인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러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판사 추이진더우(崔金斗)는 리위쥐 남동생의 고발을 받고 두 차례 남동생을 찾아와 이야기하며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리위쥐의 남동생은 검사 장멍윈에게도 “당신을 30년간 고소할 것입니다. 당신들은 국가 법률을 무력화하고 있습니다”라며 엄중히 경고했다.

참고로 2026년 1월 7일 리위쥐와 함께 대법서적을 읽던 파룬궁수련자 쑨창허(孫長河)는 2026년 8월 핑두시 법원에서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다.

관련 정보:
공소인: 장멍윈, 사무실 전화: 053283012773
판사: 추이진더우(1978년생, 2018년에 군 간부에서 제대해 지방 업무로 전환), 전화: 19863796200
서기원: 천성펑(陳升鵬)

 

원문발표: 2026년 10월 1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10/14/515460.html
简体 https://www.minghui.org/mh/articles/2026/10/14/515460.html

© 1999-2026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