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허베이 통신원) 올해 중국공산당(중공)이 이른바 ‘양회’를 개최한 이후 ‘흑사회 소탕, 악의 무리 제거 및 체제 유지’라는 명목으로 각지의 파룬궁수련자를 장기간 미행하고 감시한 뒤 직접 찾아가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하며 부당하게 감금했다. 2026년 8월에만 라이수이현의 파룬궁수련자 4명과 파룬궁수련자 가족 2명이 납치, 가택수색 및 감금된 것으로 알려졌는데, 그들은 각각 파룬궁수련자 장둥성(張東升)과 류진잉(劉金英) 부부, 왕원링(王文玲), 장슈치(張秀啓) 4명, 그리고 장슈치의 수련하지 않는 딸과 사위다. 본문은 그들이 겪은 박해 사실을 간략히 서술한다.
1. 장둥성과 류진잉 부부 납치돼 행방불명
장둥성과 류진잉 부부는 바오딩시 라이수이현 라이수이진에 거주한다. 2026년 6월 말, 류진잉은 그들이 10년간 몬 전기 삼륜차에 중공 직원이 위치추적기를 설치한 것을 발견했다. 7월 23일, 그녀는 또 현지 번호판을 단 승용차 한 대가 그들을 미행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후 그녀의 가족은 다시는 이들 부부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그들은 이미 납치됐으며 구체적인 시간 및 감금 장소는 현재 여전히 확인 중이다.
장둥성은 원래 라이수이현 지방세무국 판공실 주임이었고, 류진잉은 원래 라이수이현 청원국 부국장이었는데, 이들 부부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에 대한 확고한 신앙으로 인해 1999년부터 중공의 심각한 박해를 받았다.
2000년 8월, 류진잉은 경찰에게 납치돼 이후 부당하게 5년형을 선고받았다. 스자좡 제2감옥, 타이항 감옥에 잇따라 부당하게 감금됐고, 그 기간에 그녀는 각종 고문과 장기적인 약물 강제 투여를 당해 머리카락이 대량으로 빠지고 치아가 흔들리며 피부색이 변했다. 중독을 피하기 위해 그녀는 자주 쓰레기통에서 수감자가 버린 밥과 반찬을 주워 허기를 달랬다.
2001년 8월 19일, 장둥성은 기관에서 라이수이 경찰에게 납치돼 이후 부당하게 15년형이라는 무거운 형을 선고받고 바오딩 제1감옥으로 옮겨져 박해당했다. 2016년 8월 억울한 옥살이를 마쳤을 때 그는 뼈만 남을 정도로 야위었고 입안에는 흔들리는 치아 두 개만 남았는데 나중에 그것도 빠져 지금은 자신의 치아가 하나도 없다. 현재 그의 몸은 어느 정도 회복됐지만 50대인 사람이 마치 노인처럼 보인다.
장둥성, 류진잉 부부는 중공에 다년간 직업을 박탈당해 생활이 곤궁했다. 장둥성의 어머니가 2009년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후, 류진잉은 집안의 책임 경작지를 경작해 생활에 필요한 것을 충당했다. 2015년 가을, 그들 집에서 가장 가까운 2무(畝)의 땅을 당시 촌 당서기였던 거수링(葛術玲)이 강제로 빼앗아 갔고 지금까지 한 푼의 보상도 해주지 않았다.
장둥성, 류진잉 부부가 겪은 박해의 더 많은 사실은 명혜망 보도 ‘허베이 라이수이현 청원국 전 부국장 일가의 박해당한 경력(사진)’, ‘허베이 공무원 부부 도합 20년 억울한 옥살이, 여전히 괴롭힘과 경제적 박해를 당하다’를 참조하기 바란다.
2. 파룬궁수련자 장슈치와 딸, 사위 부당하게 감금돼
장슈치, 남성, 79세, 라이수이현 라이수이진 난와자이촌 거주. 2026년 8월 4일 자정 무렵, 장슈치는 여러 명의 경찰에게 집에서 납치됐고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경찰은 장슈치의 딸과 사위(파룬궁을 수련하지 않음)도 동시에 납치했다. 그들은 모두 부당하게 감금됐다.
장슈치는 대법(大法)을 수련한 이래로 처세에 있어 모두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행했고, 집이나 사회를 막론하고 모두 자신에게 엄격히 요구해 가정이 화목했으며, 그 자신도 신체가 건강하고 튼튼해졌다. 마을 사람들은 모두 장슈치가 온후하고 선량하다고 말한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정치 불량배 집단이 파룬따파를 박해한 이래로, 장슈치는 비인간적인 고문과 박해를 받았고 여러 차례 붙잡히고 구타당하고 벌금을 물었으며 심지어 가택수색을 당했고, 두 차례 부당한 강제노동을 당했는데 각각 2004년과 2007년이다. 자세한 내용은 명혜망 ‘허베이성 바오딩시 라이수이현 장슈치 박해당해 위독’ 등 보도를 참조하기 바란다.
3. 파룬궁수련자 왕원링 경찰에 납치돼, 신체 이상으로 귀가
왕원링, 여성, 73세, 독거노인이며 라이수이현 러우춘진 후궈좡촌 거주. 확인된 바에 따르면, 2026년 8월 6일 저녁 8시경, 왕원링이 임대한 집에 갑자기 완전 무장한 여러 명의 경찰이 들이닥쳐 왕원링을 납치하고 컴퓨터와 휴대폰 등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그들은 자신들이 바오딩시 공안국 소속이라고 칭하며 왕원링을 구류소 내의 한 심문실로 끌고 갔다. 경찰은 왕원링의 자녀를 위협해, 왕원링에게 누구와 연락했는지, 이 물건들(압수해 간 물품을 가리킴)은 어디서 났는지 말하라고 했다. 왕원링은 경찰에 협조하지 않고 오직 ‘파룬따파는 좋습니다’라는 진상만 알렸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원래 뇌졸중 등 질병을 앓아 전혀 움직일 수 없었는데, 법공부와 연공(煉功)을 통해 몸이 좋아졌고 스스로 생활할 수 있게 돼 자녀들의 부담을 덜어주었고 국가의 의료비를 줄여주었습니다. 당신들이 저에게 무엇을 묻든 저는 아무것도 모르고 자녀들도 모릅니다.”
자정이 되어서야 왕원링의 몸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막히며 끊임없이 구토하는 증상이 나타났다. 이렇게 되자 경찰은 책임을 질까 두려워 비로소 가족에게 통지해 그녀를 데려가게 했다.
주요 관련자:
라이수이현 공안국 국장: 우융리(武永利) 13932221889 (2024년 5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재직)
공안국 부국장: 다이춘제(代春傑) 13930218895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장: 천잉춘(陳迎春) 13603129007
현 상무위원, 정법위원회 서기: 리샤오량(李曉亮) (라이수이 출신, 2026년 2월부터 현재까지 재직)
원문발표: 2026년 8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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