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쓰촨성 통신원) 쓰촨(四川)성 판즈화(攀枝花)시의 68세 파룬궁수련자 천허충(陳鶴瓊)은 2024년 7월 진상을 알리던 중 악의적인 신고를 받고 경찰에 납치돼 판즈화시 몐사완(棉紗灣) 구치소에 불법 감금됐다. 이후 그녀는 1년 6개월형을 불법적으로 선고받고 벌금 3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2025년 3월 12일, 그녀는 쓰촨 청두(成都)시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이번은 천허충이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당한 세 번째 불법 선고다. 2004년에 그녀는 7년 6개월형을 불법 선고받고 쓰촨성 여자감옥에서 심각한 박해를 받았다. 2017년 제1 농수산물시장에서 진상을 알릴 때 런허(仁和)진 투청(土城) 주민센터 서기 류광밍(劉光明)에게 미행당하고 납치됐으며, 이후 불법적으로 1년 2개월형을 선고받고 판즈화시 구치소에 1년 2개월간 감금됐다.
1. 수련 전후 신체의 거대한 변화
1958년 2월에 태어난 천허충은 원래 판즈화 런허구 실크회사 누에고치 센터의 은퇴한 직원이다. 파룬궁(法輪功)을 수련하기 전 그녀는 오랫동안 어지럼증을 앓았고 장염과 빈혈로 온몸에 힘이 없었다. 1997년 11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이후 이런 병의 증상들이 신속히 사라졌고, 그녀는 ‘진선인’ 원칙에 따라 도덕을 승화시키며 심신의 혜택을 얻었다.
2. 가택수색, 강도, 납치: 다시 발생한 박해
2024년 7월 19일 저녁 7시경, 천허충은 진상을 알리다가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다음 날 저녁 7시가 넘어 런허구 파출소 소장 치쉐윈(起學運)이 경찰 3명을 데리고 그녀의 집에 와서 가택수색을 했으며 1시간 넘게 지속됐다.
경찰이 강탈해 간 물품은 다음과 같다.
· ‘파룬궁은 중국에서 줄곧 합법적이었다’라는 제목의 자료 1장.
· 6년 전의 ‘2019년 명혜 달력’ 1부.
· 10년 전(2015년)에 언니에게 쓴 진상 편지 1통(주소가 불확실해 부치지 못하고 줄곧 서랍 속에 두었음).
· 떠날 때 경찰은 또 유리문에 붙어 있던 2024년 명혜 달력을 찢어 갔다.
이 평범한 물품들은 기소장과 판결문에서 경찰에 의해 이른바 ‘범죄 증거’로 취급됐고, 달력은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글자가 포함돼 있다’고 지목됐으며, 언니에게 쓴 편지는 ‘반동 선전 자료’로 모함받았다.
다음 날, 천허충은 신분증과 급여 통장이 없어진 것을 발견하고 파출소에 가서 물었으나, 치쉐윈은 피하며 만나주지 않았다. 7월 23일 아침 8시, 치쉐윈은 전화로 그녀에게 신분증을 가져가라고 통지했다. 그녀가 도착하자 경찰은 그녀를 형사조사 건물로 데려갔고, 여러 명의 경찰이 그녀를 에워쌌으나 설명은 거부했다. 천허충이 몸을 돌려 떠나 약 100m쯤 갔을 때, 치쉐윈과 경찰 3명이 갑자기 뛰어나와 난폭하게 그녀의 두 손을 비틀고 강제로 형사조사 건물로 끌고 갔는데, 그 과정이 극히 야만적이었다.
3. 1년 6개월 부당한 선고, 강제로 공제된 퇴직금
심문 과정에서 천허충은 협조를 거부해 조서에는 글자 하나도 적히지 않았다. 결국 그녀는 여전히 모함을 받아 1년 6개월형을 선고받았고, 벌금 3천 위안은 급여 카드에서 직접 강제 공제됐으며, 급여 지급이 중단됐고, 1년 6개월치 퇴직금 총 4만 5천여 위안을 공제당했다.
2025년 3월 12일, 그녀는 청두시 여자감옥[룽취안이(龍泉驛)]으로 이송돼 계속 박해를 받고 있다.
4. 청두시 여자감옥의 체계적인 박해
청두 여자감옥은 오랫동안 마약 밀매범, 횡령범 등 형사범을 이용해 파룬궁수련자에게 폭력과 정신적 고문을 가하며 강제 ‘전향’을 목적으로 삼았다.
1) 격리, 감시, 폭력
파룬궁수련자는 4감구 2층 가장 안쪽에 있는 감방에 배정됐는데, 방이 폐쇄돼 있어 외부에서는 내부 상황을 볼 수 없었다. 두 명의 ‘바오자(包夾, 수련자를 밀착 감시하는 죄수)’가 교대로 24시간 감시하며 그 누구와도 접촉하지 못하게 했다.
매일 파룬궁을 모함하는 영상과 책을 강제로 보게 했고, 보지 않으면 쪼그려 앉거나 서 있는 체벌을 가했으며, 심지어 발로 발등을 밟고 움직이지 못하게 했다.
사형 집행유예를 받은 마약 밀매범 류원진(劉文珍)과 13년형을 받은 횡령범 톈샤오칭(田小靑)은 오랫동안 감옥경찰에게 이용돼 파룬궁수련자에게 악랄하게 굴었다. 천허충은 모함하는 영상을 보기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류원진에게 주먹으로 가슴을 맞았고, 또 멱살을 잡힌 채 철제 침대에 부딪혔다. 천허충이 CCTV가 찍고 있다고 지적하자, 류원진은 오히려 교만하게 “보면 또 어쩔 건데”라며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퍼부었다.
2) 인격 모독, 화장실 이용 제한
‘202호’에 들어간 후 화장실에 가려면 반드시 CCTV를 향해 감옥경찰에게 “○○ 죄수, 화장실 사용을 요청합니다”라고 보고해야 했다. 보고하지 않으면 화장실에 가지 못하게 해 대소변을 바지에 싸게 만들었다. 감옥경찰은 또 어떤 파룬궁수련자는 이 때문에 하반신이 썩고 구더기가 생겼다고 협박하기도 했다.
3) ‘감옥 속의 감옥’, 강제노동
2~3개월의 고압적인 고문 이후 강제로 ‘전향’된 수련자는 다른 감방으로 배정돼 3~6명이 한 조가 되는 ‘블록 관리’를 받았는데, 행동을 반드시 일치시켜야 했고 계속 형사범의 바오자를 받으며 다른 파룬궁수련자와 말하는 것이 허락되지 않았다.
매일 아침 7시에 작업을 시작해 저녁 7시에 마쳤는데, 임무를 완수하지 못하면 심야까지 서 있는 체벌을 받았다. 파룬궁수련자는 감옥 안에서 사실상 ‘감옥 속의 감옥’에 있었다.
4) 수많은 장기 박해 사례
청두 여자감옥의 7개 감구에는 매 구역마다 형사범을 제외하고 평균 20~30명의 파룬궁수련자가 감금돼 있으며, 형기는 대부분 3~5년이고 긴 경우는 7년, 7년 6개월, 8년에 달한다. 연령은 38세부터 85세까지 다양하다.
장기 형을 선고받은 한 수감자는 예전에 한 파룬궁수련자가 전향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밥그릇에 약물이 투여돼 출소할 때는 이미 정신 이상이 됐다고 털어놓았다.
5) 더 많은 피해자
2025년 9월 하순, 판즈화 파룬궁수련자 야오자슈(姚佳秀)가 4감구로 보내졌는데, 두 달도 안 돼 앞니가 5~6개나 빠졌고 화장실 사용을 여러 차례 금지당해 번번이 바지에 쌌으며 낮밤으로 서 있는 체벌을 받아 몸이 눈에 띄게 야위었다.
5. 감옥과 지방 정부의 연장된 박해
파룬궁수련자가 출소한 후에도 현지 공안, 사법, 주민센터는 전화 감시, 불시 방문, 미행 및 괴롭힘 등 5년간 연합 감독을 계속해 인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사법 직원이 직접 알려줌).
판즈화시 런허구 파출소 소장 치쉐윈 전화: 0812-2911292
쓰촨성 청두 여자감옥 전화: 0288-4898145
원문발표: 2026년 7월 13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7/13/51228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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