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읽고 1년형 부당하게 선고받은 지린시 왕리화, 구치소로 보내져

[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시 장난(江南)구의 73세 파룬궁수련자 왕리화(王麗華)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서적을 읽었다는 이유로 2024년 중국공산당(중공) 법원으로부터 불법적으로 1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녀는 건강상의 이유로 줄곧 병보석 상태였다. 그러나 2026년 6월 13일, 잔첸(站前) 파출소 경찰이 갑자기 그녀를 납치해 수감했다. 현재 구치소에 있는 왕리화의 건강 상태는 계속 악화하고 있다.

왕리화는 과거 4가지 암을 앓았으나 병원에서도 치료할 방법이 없었다. 1996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후, 그녀의 모든 중병은 전부 사라졌다. 그녀는 대법(大法)의 생명의 은인과도 같은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세상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훌륭함과 진상을 꾸준히 알렸다.

2023년 6월 4일, 왕리화와 다른 3명의 파룬궁수련자가 이푸잉(伊福英)의 집에서 파룬궁 서적을 읽고 있을 때, 잔첸 파출소 경찰이 들이닥쳐 납치했다. 건강상의 이유로 그녀는 장난 465병원에 7일간 입원한 후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과 거주지 감시 처분을 받았다. 창이(昌邑)구 공안분국, 잔첸 파출소, 창이구 검찰원은 그녀 등을 창이구 법원에 모함했다.

2024년 5월 22일, 창이구 법원은 왕리화 등을 불법적으로 재판하고 이어 그녀에게 불법적으로 1년형을 선고했지만, 병세가 위중해 줄곧 병보석 상태에 있었다.

창이구 법원은 잔첸 파출소에 왕리화를 감옥에 수감하라고 계속 요구했다.

2025년 3월 4일, 잔첸 파출소는 왕리화를 핍박해 지린시 465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게 했다. 검사 결과 그녀의 간에 약 18cm 크기의 종양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의사는 “수술을 할 수 없고 혈압도 높아 만약 수술을 하면 수술대에서 내려오지 못할 것입니다”라고 명확히 밝혔다. 이런 상황에서도 경찰은 그녀를 강제로 지린시 구치소로 보냈지만, 병세가 위중해 수감이 거부되자 어쩔 수 없이 그녀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2025년 3월 7일, 잔첸 파출소는 또 왕리화에게 4월 14일에 그녀를 지린성 여자감옥으로 보낼 것이라고 통보했다. 왕리화는 어쩔 수 없이 집을 떠났다.

2026년 3월, 왕리화는 계단을 내려가다 다리뼈가 부러져 침대에 누워 요양할 수밖에 없었다.

2026년 6월 13일, 잔첸 파출소 경찰이 다시 그녀를 납치했다. 그녀는 다리뼈가 아직 낫지 않아 걷기 힘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은 그녀를 강제로 끌고 갔다. 6월 14일, 경찰은 그녀를 지린시 465병원으로 데려가 검사했고 혈관종 등 여러 질병이 발견됐다. 하지만 6월 15일, 경찰은 끝내 그녀를 지린시 구치소에 강제로 감금했다.

현재 노인인 왕리화는 구치소에서 건강 상태가 계속 악화되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7월 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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