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최근 몇 년간 랴오닝성 푸순(撫順)시의 80대 고령 파룬궁 노인 여러 명이 중국공산당(중공) 공검법(공안·검찰·법원)의 모의로 무고하게 판결받았다. 이 80대 노인들은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해 심신이 건강해지고 가정이 화목해졌으며 병 없이 가벼운 몸이 돼 본래 편안한 노후를 보내야 했으나 ‘진선인(眞·善·忍)’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다음은 푸순시의 80대 노인들인 자오위란(趙玉蘭), 웨이사오민(魏少敏), 왕훙샹(王紅香), 위구이란(于桂蘭), 훙수윈(洪淑雲), 지바오전(紀寶珍)이 박해받은 사실에 대한 기록이다.
자오위란: 누적 19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은 85세 노인
자오위란은 여성으로 1941년에 태어나 올해 85세다. 그녀는 1997년 11월에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자신을 괴롭히던 어지럼증, 관절염, 심각한 기관지염 등 질병이 수련 후 모두 완치됐다.
1999년 ‘7·20’에 장쩌민(江澤民)과 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자오위란은 민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세뇌반 박해, 9년 반의 부당한 징역형, 장기적인 정신적 및 육체적 고문을 차례로 당했다.
2001년 11월, 자오위란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납치돼 구치소에 일주일간 부당하게 감금됐고, 노동수용소에 3개월간 감금됐다.
2003년 2월 28일, 경찰은 아무런 절차 없이 자오위란을 파출소로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해 그녀의 모든 대법서적과 현금, 물품을 강탈했다. 2003년 6월 27일, 자오위란은 5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고, 8월 17일에 선양(瀋陽) 다베이(大北) 감옥으로 이송됐다. 2008년 2월 28일, 자오위란은 억울한 옥살이를 마쳤다.
2012년 3월 26일, 자오위란은 외출해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둥저우(東洲) 공안분국 경찰에게 납치돼 가택수색을 당했고, 그날 밤 푸순 구치소에 부당하게 형사 구류됐으며, 같은 해 4월 5일에 부당하게 체포됐다. 2012년 7월 26일, 자오위란은 4년 반의 형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10월 23일에 랴오닝 여자감옥으로 이송돼 종일 노역 박해를 받았다.
장기간의 부당한 징역형 박해는 자오위란의 정신과 육체에 심각한 피해를 줬을 뿐만 아니라 그녀의 가정에도 비극을 가져왔다. 부당하게 감금된 기간에 자오위란의 아들은 정신적 압박에서 벗어나지 못해 중병에 걸려 병상에 누워 지내게 됐고, 집을 팔아 치료했으나 2016년 6월 말 4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2016년 9월 25일, 자오위란은 랴오닝 여자감옥에서 나왔으나 돌아갈 집이 없어 셋집에서 살아야 했다. 2017년 11월에는 연금 지급이 중단됐다.
2019년 4월 18일, 그녀는 집 문 앞에 잠복해 있던 두 명의 경찰에게 납치돼 부당하게 가택수색을 당했다. 다음 날 밤, 그녀는 푸순시 난거우(南溝) 구치소로 이송됐다. 9일째 되는 날, 자오위란은 몸에 병증이 나타나 풀려났다.
2019년 10월 5일, 자오위란은 신푸(新撫)구 시싼(西三)거리에서 진상을 알리다가 또다시 잔쳰(站前)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2020년 10월, 그녀는 또 5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당한 채 랴오닝 여자감옥에 감금됐다. 2024년 10월 말, 자오위란은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웨이사오민: 강제노동과 징역형을 포함해 총 6년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고문으로 기억상실 겪어
웨이사오민은 여성으로 84세이며, 푸순 굴삭기 공장의 퇴직 직원이다. 그녀는 젊었을 때부터 신경관능증, 산재로 인한 뇌진탕, 뇌외상 증후군, 고혈압, 심장병, 위궤양, 위미란, 만성 담낭염, 간질성 간염, 류머티즘 등 여러 고질병을 앓았다. 당시 웨이사오민은 성격도 좋지 않아 이웃들과 어울리기 어려웠다.
1995년, 웨이사오민은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기적처럼 건강을 회복했다. 이전 직장 사람들은 그녀를 보고 매우 놀라며 “어떻게 아직 살아있나요?”라고 말했다. 그녀의 정신적인 모습과 성격도 크게 변해 말투가 온화하고 예의 바르게 변했으며, 그녀는 선량해졌다!
1999년 7월, 중공이 파룬궁을 미친 듯이 박해하기 시작한 이후, 웨이사오민은 여러 차례 납치, 감금, 금품 갈취를 당했다.
2007년, 그녀는 푸순 신화(新華)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마산자(馬三家) 노동수용소로 보내져 3년간 부당하게 감금됐다.
2014년 6월 20일, 웨이사오민과 몇 명의 노인이 함께 대법서적을 읽고 있을 때 가정집에 난입한 경찰에게 납치됐다. 이후 그녀는 7년 6개월 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랴오닝 여자감옥에 있는 동안 웨이사오민은 잔혹한 고문을 당해 세 차례나 뇌경색 증상이 나타났다. 출옥 후 그녀는 사람을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기억을 잃었으며 목숨이 위태로웠다. 이후 파룬궁을 수련해 그녀의 몸은 점차 건강을 회복했다.
2022년 8월 8일, 웨이사오민은 한 노인과 파룬궁 수련 체득을 나누며 파룬따파 진상을 알리다가 누군가에게 미행당하고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그녀는 신푸구 잔쳰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10일간 구류됐고, 1천 위안을 갈취당한 뒤 이른바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 처분을 받았다.
2024년 7월 중순, 웨이사오민은 딸의 집에서 신푸구 공안분국 잔쳰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푸순시 난거우 구치소에 감금됐으며, 이후 법원으로부터 3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랴오닝성 여자감옥에 갇혀 박해를 받았다.
왕훙샹: 80세에 납치돼 5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아
왕훙샹은 여성으로 현재 86세다. 2020년 9월 15일 오전, 당시 80세였던 왕훙샹 등 4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둥저우구 다롄(搭連) 시장에서 룽펑(龍鳳)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고, 4명 모두 가택수색을 당했다. 왕훙샹은 푸순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가 2021년 둥저우구 법원에서 5년형과 벌금 1만 위안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그녀는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보내져 박해를 받았으며, 2025년 9월 14일에 억울한 옥살이를 마친다.
위구이란: 3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은 87세 노인
위구이란은 여성으로 올해 87세다. 위구이란은 1997년 10월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진선인에 따라 자신을 단속하고 남에게 선하게 대하며 남을 배려했다. 그러는 사이 자신도 모르게 20여 년간 그녀를 괴롭히던 신경관능증, 심장병, 류머티즘, 관절염 등 질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고, 그녀는 건강하고 즐거운 사람이 됐다. 파룬따파의 신기함과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한 그녀는 이 엄청난 좋은 일을 다른 사람에게도 알려 더 많은 사람이 혜택을 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2020년 4월 2일, 위구이란은 사람들에게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우면 전염병과 재난을 멀리할 수 있다고 선의로 알려주다가 오히려 악의적인 신고를 당해 경찰에게 납치되고 가택수색을 당했으며 밤 10시가 돼서야 집에 돌아왔다.
2020년 9월 20일, 위구이란은 푸순 리스(李石) 개발구에서 진상 자료를 배포하다가 경찰의 미행을 받았고, 왕화(望花) 레이펑(雷鋒) 파출소로 납치됐다. 경찰은 또 그녀의 집으로 가서 가택수색을 했다.
2021년 4월 27일, 위구이란은 푸순시 왕화구 법원으로부터 3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그녀는 선양 여자감옥으로 이송됐으며, 2024년 4월 26일에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훙수윈: 2년형을 부당하게 선고받고 여러 차례 찾아온 경찰의 괴롭힘을 당한 88세 노인
훙수윈은 여성으로 현재 88세다. 훙수윈은 대법을 수련하기 전 기관지염과 천식이 매우 심했다.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남을 배려하는 법을 배웠다. 그녀는 또 사람들에게 파룬궁 수련이 사회와 가정에 백 가지 이로움만 있고 해로움은 전혀 없다는 점을 알리며, 수련 후 자신의 심신에 일어난 변화를 이야기했다.
2017년 9월 20일, 푸순시 왕화구 궁눙(工農) 파출소 경찰 두 명이 훙수윈의 집에 침입해, 휴대폰 속에 있는 사람이 그녀에게 파룬궁 진상 달력을 줬다고 주장했다. 훙수윈이 그 사람을 모른다고 하자, 그녀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경찰은 토비(土匪, 지방 도적떼)처럼 훙수윈의 집을 엉망으로 뒤졌으며 대법서적과 다른 물품들을 강탈하고 훙수윈을 파출소로 납치했다.
2018년 3월, 궁눙 파출소 경찰은 또 훙수윈을 파출소로 데려가 ‘파룬궁을 수련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강요하고 3천 위안의 벌금을 물렸다.
2019년 3월 5일, 왕화구 검찰원 직원 4명이 훙수윈의 집에 찾아와 재판을 열겠다며 그녀에게 서명을 요구했으나 그녀는 서명하지 않았다. 3월 23일, 왕화구 검찰원 직원 몇 명이 다시 훙수윈의 집에 찾아와 푸순시 왕화구 검찰원 기소장 1부를 전달하며 10일 후에 그녀의 집에서 재판을 열겠다고 통보했다.
2019년 4월 15일, 왕화구 검찰원 직원 6명이 훙수윈의 집에 와서 실제 이름도 밝히지 않은 채 서류 하나를 읽고 가버렸다. 5월 31일, 왕화구 검찰원 직원 7명이 훙수윈의 집에 와서 사건을 다시 심리하겠다고 알렸다.
2019년 6월 20일, 왕화구 법원 직원들이 훙수윈의 집에 찾아와 그녀에게 2년형을 부당하게 선고하고 벌금 5천 위안을 갈취했다. 푸순 난거우 구치소로 보냈으나 수감이 거부됐다. 이후 그녀는 집을 떠나 떠돌이 생활을 해야 했다.
2021년 9월, 당시 83세였던 훙수윈은 집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경찰에게 푸순 난거우 구치소로 납치돼 감금 박해를 받았다.
지바오전: 9개월 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은 85세 노인
지바오전은 여성으로 현재 85세다. 지바오전은 왕화구에 거주하며, 슬하에 자녀 3명과 시어머니까지 5 식구가 살고 있었다. 젊은 시절 남편 혼자 버는 적은 월급으로 생활해야 해서 무척 힘들었다. 장기적인 생활고와 질병의 고통은 그녀가 삶의 의욕을 잃게 만들었다.
1999년, 지바오전은 다행히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해 진선인 기준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려고 노력했다. 불과 두 달여 만에 그녀 몸의 병은 모두 나았다.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신기함에 감탄한 그녀는 그때부터 주동적으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를 알리고 진상 자료를 배포하며 더 많은 사람이 혜택받기를 바랐다.
2020년 3월 12일, 지바오전과 다른 한 노인이 구청쯔(古城子) 제8중학교 근처에서 시민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다가 경찰에게 부당하게 붙잡혔으나, 전염병 사태로 인해 당시 집으로 돌아가 거주지 감시를 받았다.
2020년 8월 24일, 왕화 레이펑 파출소 경찰은 그녀를 부당하게 검찰원에 기소했다.
2021년 9월 2일, 왕화 레이펑 파출소 경찰과 왕화구 검찰원 직원이 지바오전의 집에 찾아와 그녀를 푸순시 난거우 구치소로 직접 끌고 가 감금했다.
2021년 9월 10일, 당시 80세였던 지바오전은 왕화구 법원으로부터 9개월 형을 부당하게 선고받았다. 2022년 6월 3일, 지바오전 노인은 난거우 구치소에서 출옥해 집으로 돌아왔다.
원문발표: 2026년 6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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