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푸젠성 통신원) 푸젠성 푸저우시의 84세 파룬궁수련자 왕슈친(王秀琴)은 푸저우시 창산구 공검법(공안·검찰·법원)의 공모로 부당하게 2년 5개월형을 선고받았다. 2026년 1월 20일, 그녀는 푸젠성 여자감옥에 수감됐다. 감옥 측은 지금까지 가족의 면회를 거부하고 있다. 최근 가족은 그녀가 보낸, 내용이 불완전하고 검열돼 삭제된 것으로 의심되는 편지를 받았는데, 편지에는 그녀가 납치되고 모함받은 몇 가지 세부 사항이 폭로돼 있었다.
1. 한 통의 편지: 노인이 모함받은 세부 사항 폭로
다음은 왕슈친이 편지에서 스스로 서술한 일부 내용이다.
1) ‘하룻낮 하룻밤의 괴롭힘’: 거짓말, 위협과 폭력이 교차하다
2025년 7월 14일, 두이후 파출소 구역 경찰 선훙빙(申宏兵)은 두이후 가도의 여성 주임 3명 및 둥성 주민센터 의사와 간호사를 데리고 ‘90세 남편의 혈압을 잰다’는 핑계로 우리집에 들어왔다. 세 명의 여성 주임은 방에 들어온 후 곧바로 손을 써서 나를 끌고 갔으며, 옷과 신발조차 갈아입지 못하게 했다.
선훙빙은 차를 몰아 나를 푸저우시 제2병원으로 데려갔고, 차에는 세 명의 여성 주임, 의사와 간호사도 있었다. 병원에 도착한 후 나는 두이후 파출소, 창산구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레이(雷) 대대장, 국보 대대 장(張) 씨 담당 경찰, 보안 요원 등 총 13명 이상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나의 큰아들도 불러왔다.
그 자리에서 병원은 나에게 각종 검사를 하며 건강검진이라고 했다. 오전에 피를 뽑고 초음파 검사를 했으며, 오후에 다시 한 번 반복했다. 결과적으로 내 몸은 고혈압이 있고 다친 것을 제외하면 다른 건강 지표는 모두 정상이었고, 큰아들이 현장에서 이를 지켜봤다.
국보 담당 경찰은 나를 위협하며 “몸이 건강하니 반드시 보증서를 쓰고 신앙을 포기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구금하겠다”라고 말했다. 나는 서명을 거부했다.
나는 그들에게 말했다. “나는 1998년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지금까지, 2017년 10월 5일에 교통사고를 당해 왼쪽 다리 골반을 다쳐 20여 일간 입원한 것을 제외하고는 의사를 만난 적도, 약을 먹은 적도 없습니다. 당시 다리뼈를 다쳤을 때, 푸저우시 제2병원과 푸저우 진안구 중더 병원 모두 나에게 반드시 뼈를 교체해야 하며, 의료비가 6~7만 위안이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나는 뼈 교체를 거부하고 큰아들에게 나를 집으로 데려가라고 했으며, 중더 정형외과 병원은 구급차를 이용해 무료로 나를 집으로 데려다줬습니다. 나는 왼쪽 발을 땅에 딛고 걸을 수 없어 침대에 3개월을 누워 있었는데, 파룬궁을 믿어 서서히 회복돼 지팡이를 짚고 걷고 집안일을 하며 내 생명이 연장됐으니, 나는 당연히 파룬궁에 감사해야 합니다. 나는 포기하지 않을 것이고 서명하지 않겠습니다.” 담당 경찰은 조급해하며 내 아들에게 나를 구금하겠다고 말했다.
오후 5시경, 큰아들은 눈시울이 붉어진 채 말없이 나를 떠났다. 집에는 90세 된 그의 아버지가 휠체어에 앉아 있어 생활을 스스로 완벽히 처리할 수 없다. 무거운 짐이 그에게 떨어졌다.
2) 여러 차례 병원 이송, 반복된 건강검진: 국보의 집요한 구금 시도
그날 밤 날이 어두워진 후, 푸저우시 창산구 국보 담당자, 보안 요원, 의사, 간호사 등 일행은 나를 진안구 공안국으로 보냈으나, ‘혈압이 높고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나를 받아주지 않았다. 이후 그들은 또 나를 푸저우시 제2구치소로 보냈는데 이미 깊은 밤이었고, 나는 다시 ‘푸저우시 제2구치소 응급환자’가 돼 다시 제2병원 응급실로 돌아왔으나 제2병원 의사는 나를 수용하지 않았다.
창산 국보 담당 경찰은 포기하지 않고 나를 푸저우시 제1병원으로 보냈고, 지팡이를 압수하며 강제로 환자복을 갈아입힌 뒤 나를 병실로 보냈다. 병실 안에는 세 명의 구치소 환자가 있었는데, 그중 우옌훙(吳艷紅)은 구치소 413호실 생활조 인원이었다.
머지않아 우옌훙은 ‘담당 경찰이 산’ 진한 우유죽 한 잔을 가져와서 국보 담당 경찰이 나에게 마시라고 사준 것이라 했다. 내가 그것을 마신 후, 다음 날 가부좌(파룬궁 제5장 공법—신통가지법)를 할 때 손발 피부가 검붉은 색, 잿빛 진흙색을 띠며 닦이지 않는 것을 발견했고, 우유죽에 손을 쓴 것이 아닌가 의심했다.
7월 17일 저녁 무렵, 푸저우시 제2구치소 경찰이 푸저우시 제1병원으로 나를 데리러 왔다. 도중에 경찰은 “창산 국보 담당자는 바로 이렇게 하려고 했다”라고 말했다.
왕슈친은 편지에서 지적했다. “이른바 ‘사건’은 본래 존재해서는 안 되는 것으로, 국보가 먼저 납치한 뒤 가택수색을 해 대법서적, 소감 노트를 ‘증거’로 삼아 강제로 모함하고, 구금하며, 형을 선고했다.”
2. 사건 회고: 지속적인 박해, 불법 판결, 가족 면회 거부
1) 수련으로 혜택을 받고 남편을 돌보는 80대 노인
왕슈친은 푸저우시 창산구 이위안신춘에 거주하며, 남편은 푸젠 사범대학 수학과 은퇴 부교수다. 그녀는 원래 농촌 여성이었으나 남편을 따라 도시 호구로 전환했다. 1998년부터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몸이 건강해졌고 가정이 화목해졌다.
9년 전 그녀는 삼륜차에 부딪혀 고관절을 다쳤고, 의사는 수술로 뼈를 교체할 것을 권유했는데, 비용이 비싸고 다시는 가부좌를 할 수 없을 것이라 했다. 그녀는 수술을 거부했고 배상도 요구하지 않았으며, 집으로 돌아가 수련하며 건강을 회복해 마침내 걸을 수 있게 됐고, 휠체어에 앉아 있는 90세 남편을 돌볼 수 있게 됐다.
2) 진상 편지를 발송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납치돼
대법에서 혜택을 받은 왕슈친은 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가 좋다는 진상을 알기 희망해 신문에서 주소를 수집해 진상 편지를 보냈다. 많은 편지가 정부 부처로 보내졌다.
· 2023년 8월: 푸젠성 선전부 관원에게 편지를 보냈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한 달여간 구금됐다.
· 2025년 2월 12일: 창산 분국 국보 대대 경찰이 다시 그녀를 납치하고 가택수색을 했으며, 혈압이 높아 ‘거주지 감시’를 받으며 풀려났으나 모함 절차는 계속됐다.
3) 다시 납치돼 강제 건강검진과 감금 당해
2025년 7월 14일, 국보 대대장 레이메이파(雷美法) 등 경찰은 왕슈친의 집에 침입해 그녀를 제2병원으로 보내 강제로 건강검진을 했다. 건강검진은 하루 종일 계속됐고, 경찰은 구금 조건을 맞추기 위해 강제로 주사를 놓아 혈압을 낮추려 시도했으나 그녀가 거부했다. 이후 경찰은 그녀의 ‘몸에 이상이 없다’고 거짓말을 하며 그녀를 푸저우시 제2구치소에 가뒀다.
4) 모함 과정: 불법 체포, 변호사 지정, 화상 재판, 원심 유지
· 2025년 8월 21일: 창산구 공안 분국이 불법 체포해 기록을 민칭구 검찰원, 법원으로 이송했다.
· 법원은 그녀에게 이른바 ‘변호인’을 지정했고, 가족은 재판 전날에야 문자 통보를 받았다.
· 10월 9일: 민칭현 법원은 화상 방식으로 재판을 열었고, 그녀는 구치소에서 원격으로 재판에 참석했다.
· 11월: 불법적으로 2년 5개월형을 선고받았다.
· 항소 후, 푸저우 중급법원은 원심을 유지했다.
5) 입소 후 면회 거부당해
2026년 1월 20일, 80대가 넘은 왕슈친은 푸젠성 여자감옥 직속 2분감구 노인팀에 수감됐다. 입소 통지서에는 가족이 매월 16일에 면회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었으나, 감옥 측은 ‘엄격 관리 기간’이라는 이유로 면회를 거부하고, 강제로 ‘전향’ 세뇌를 하며 가족의 합법적인 면회권을 박탈했다.
3. 배경 자료: 장기간 박해를 받은 왕슈친
왕슈친은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과거 여러 차례 중국공산당(중공) 당국에 납치돼 세뇌반, 구치소, 구류소, 감옥 등에 구금됐다. 더 자세한 내용은 명혜망 보도 ‘푸젠성 70대 노부인의 부당한 옥살이 기록’, ‘푸젠성 교수 부인이 서술한 가족이 겪은 연루 박해’, ‘과거 부당한 판결로 옥에 갇혔던 푸젠성 80대 왕슈친 다시 부당한 판결로 구금돼’를 참조하기 바란다.
관련 정보:
감옥 주소: 푸젠성 푸저우시 가오신구 여우난촌 신난다오 156호 푸젠성 여자감옥
우편번호: 350000
전화: 0591-8365324
감독 전화: 0591-83663603
일부 관련자:
푸저우시 창산구 국보 대대, 레이 대대장: 13805082606
푸저우시 창산구 국보 대대, 장 씨 담당 경찰: 13859088100
푸저우시 창산구 두이후 파출소 구역 경찰, 선훙빙: 13960800096
푸저우시 창산구 두이후 가도 마창제 주민센터 주임, 린징(林靜): 0591-83597732
두이후 가도 둥성 주민센터 보건소:
사무실: 0591-63331737
안내데스크: 0591-62737073
예방과: 0591-63115151
원문발표: 2026년 6월 18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正體 https://big5.minghui.org/mh/articles/2026/6/18/51145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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