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로 정신이상까지 겪었던 산둥성 류하이옌, 또 부당한 5년형 선고받아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옌타이(煙臺)시 룽커우(龍口)시 파룬궁수련자 류하이옌(劉海燕)은 2025년 7월 17일 룽커우시 경제개발구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8월 8일 부당하게 구속영장이 발부됐고, 옌타이시 구치소에 부당하게 감금됐다.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류하이옌은 2025년 10월 말 룽커우시 법원에서 부당하게 5년형을 선고받았고, 2025년 말경 산둥 여자 감옥으로 납치됐다.

올해 60세가량인 류하이옌은 전 룽커우 광무국(鑛務局) 기술학교 직원이다. 그녀는 1997년에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해 진선인(眞·善·忍) 법리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서 심신에 혜택을 입었다. 중국공산당(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광기 어리게 박해하는 과정에서 류하이옌은 여러 차례 납치돼 구치소, 세뇌반, 노동수용소에 부당하게 감금돼 박해당했고, 한때 박해로 인해 정신이상을 겪기도 했다.

다음은 류하이옌이 중공 악당에게 박해당한 간략한 내용이다.

룽커우시 광무국 공안처에서 무자비하게 구타당해 정신이상 겪어

1999년 7월 20일, 류하이옌은 민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룽커우 광무국 공안처(公安處)로 납치됐다. 광무국 공안처 처장 우치쥔(吳啓軍), 형사경찰대 대장 리징쑹(李敬松)은 경찰봉으로 그녀를 때려 만신창이로 만들었다. 류하이옌은 기절할 정도로 맞고 물고문을 당했다. 우치쥔은 그녀의 옷을 잡아당기며 때리는 동시에 “오늘 네가 우치쥔을 똑똑히 알게 해주마!”라고 소리쳤다. 룽커우 광무국 량자(梁家) 탄광 공안과 직원 몇 명은 번갈아 가며 전기봉으로 그녀의 온몸을 맹렬히 때렸고, 때리면서 저속하고 파렴치한 말로 그녀를 모욕했다. 류하이옌은 룽커우 광무국 공안처에 25일간 감금돼 박해받았다.

이후 류하이옌은 룽커우 장자거우(張家溝) 구치소, 룽커우시 샤딩자(下丁家) 세뇌반에 부당하게 감금돼 계속 박해를 받았다. 그녀의 남편은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그녀와 이혼해, 단란했던 가정이 파탄 났다.

잔혹한 박해로 류하이옌은 한때 정신이상을 겪었고, 산둥성 라이양(萊陽)시 정신병원으로 이송돼 40여 일간 치료를 받으며 8천여 위안을 썼으나 낫지 않았다. 나중에 류하이옌은 주변 파룬궁수련자들의 도움으로 다시 대법 수련에 들어섰고, 정신이 점차 정상으로 회복됐다. 그녀는 파룬따파에 한없이 감사하며, 가족과 민중에게 대법의 훌륭함과 중공의 잔인함을 알렸다.

두 차례 부당한 강제노동 처분 받고 정체불명의 약물 주사당해

2002년 2월 25일, 류하이옌은 벽에 진상 표어를 적다가 누군가의 악의적인 신고로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산둥성 쯔보(淄博) 왕춘(王村) 노동수용소로 납치돼 1년간 부당하게 강제노동을 당했다.

2008년 2월 25일, 류하이옌은 벽에 진상 표어를 적다가 룽커우 개발구 룽커우 공안분국 경찰에게 납치됐고, 이후 룽커우시 장자거우 구류소로 납치돼 부당하게 감금됐다. 한 달 후, 그녀는 또 쯔보 왕춘 노동수용소로 납치돼 1년간 부당하게 강제노동을 받았다. 왕춘 노동수용소에서 류하이옌은 지도원 쑨화(孫華), 대대장 왕후이잉(王惠英), 소대장 리잉(李英)에게 악의적으로 불명 약물을 주사당했고, 이후 그녀의 정신에 문제가 생겼다. 그녀는 마치 어린아이처럼 이른바 ‘방교(幫敎, 파룬궁수련자를 전향시키고 박해하는 노동수용소 수감자)’ 곁을 한시도 떠나지 못했고, 심지어 한 걸음 걸을 때마다 ‘방교’의 옷자락을 잡아당기며 “무서워요, 무섭단 말이에요……”라고 말했다.

여러 차례 부당하게 구류당해

2009년 5월 25일, 류하이옌은 시장에서 민중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다가 악의적인 신고를 받고 룽커우 공안분국 경찰에게 납치돼 룽커우 장자거우 구치소에 감금됐다. 약 15일 후, 류하이옌은 옌타이 법원에 의해 부당하게 강제노동 2년을 선고받고 쯔보 왕춘 노동수용소로 납치됐다. 하지만 노동수용소에 류하이옌의 병력 기록이 있어 수감을 거부당했다. 당일 류하이옌은 다시 룽커우 장자거우 구치소로 끌려가 계속 부당하게 감금됐다가, 7월 27일 풀려나 집으로 돌아왔다.

2012년 10월 20일 오전, 펑라이(蓬萊)시 샤오먼자(小門家)진에서 류하이옌과 룽커우시 파룬궁수련자 쉬환정(許煥政), 인궈화(尹國華), 리펑제(李鋒傑)는 펑라이시 공안국 샤오먼자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네 명의 파룬궁수련자는 모두 수갑이 채워진 채 펑라이시 공안국으로 납치돼 부당하게 심문을 받았다. 펑라이시 공안국에서 류하이옌 등은 모두 경찰에게 욕설과 폭행을 당했고, 이후 펑라이 구류소로 납치돼 5일간 부당하게 구류당했다.

2019년 1월 3일, 류하이옌은 다른 파룬궁수련자 위샤오메이(于小梅)와 함께 룽커우시 루터우(蘆頭)진 장자(姜家)장에서 진상 달력을 배포하다가 납치돼 옌타이 구치소에 5일간 부당하게 감금됐다.

2025년 7월 17일, 류하이옌은 또다시 납치돼 옌타이시 구치소에 감금됐다. 류하이옌은 2025년 10월 말 룽커우시 법원에서 부당하게 5년형을 선고받았고, 2025년 말경 산둥 여자 감옥으로 납치돼 박해받고 있다.

(류하이옌이 중공에게 박해당한 더 자세한 내용은 명혜망 보도 기사 ‘무자비한 구타를 당하고 독주사를 맞았던 산둥성 류하이옌, 또다시 부당하게 구속영장 발부돼’, ‘산둥성 룽커우시 법원, 여성 파룬궁수련자 3명 부당하게 재판’을 참조하시기 바란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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