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멍구 츠펑시 바이옌빈, 또다시 부당한 판결 받아

[명혜망](네이멍구 통신원) 네이멍구 츠펑시 카라친기의 52세 파룬궁수련자 바이옌빈(白彦賓)은 2025년 9월경 현지 중국공산당(중공) 악당 인원에게 또다시 납치돼 모함을 받았고, 불법적으로 1년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현재 네이멍구 츠펑시 감옥에 수감돼 있다. 상세한 상황은 조사 중이다.

바이옌빈은 츠펑시 카라친기 왕예푸진 샤와팡촌 사람이다. 그는 과거 심각한 위장병을 앓았는데 오랫동안 치료해도 낫지 않아 몰라볼 정도로 야위었다. 1998년 바이옌빈은 연공을 한 지 며칠 만에 온몸의 병이 다 나았고, 두통, 위궤양, 칼슘 결핍, 심지어 말더듬이 증상까지 모두 사라졌다. 그는 파룬궁이 너무나 신기하다고 느꼈다. 이때부터 바이옌빈은 진선인(眞·善·忍)의 기준에 따라 자신을 단속하며 도덕성을 높이고 사람들을 선하게 대했다.

1999년 7월 중공 악당 장쩌민(江澤民) 일당이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일으킨 이후, 바이옌빈은 중공 인원들에게 여러 차례 괴롭힘, 가택수색, 납치, 수감을 당했고 어쩔 수 없이 떠돌이 생활을 하며 7년 동안 가족과 모이지 못했다.

2012년 12월, 바이옌빈은 왕예푸 파출소의 뤄룽(羅龍) 등에게 미행, 가택수색, 납치를 당했다. 그는 경찰에 의해 장시간 쇠의자에 묶인 채 심문을 받았고, 이후 15일간 불법적으로 구류소에 수감됐다.

中共迫害法轮功学员的刑具:铁椅子

중공이 파룬궁수련자를 박해하는 고문 도구인 쇠의자

2013년 12월 5일, 바이옌빈은 진상 달력을 배포하던 중 왕예푸진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불법적인 가택수색을 당했고, 당일 구치소로 끌려가 26일간 불법적으로 수감됐다.

2017년 4월 11일 새벽 5시경, 바이옌빈은 연공복을 입고 광장에서 현수막을 펼친 채 연공을 하던 중 경찰에게 납치됐다. 같은 날 오전, 20여 명의 카라친기 공안국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경찰이 그의 집에 들이닥쳐 불법 가택수색을 했고 컴퓨터, 휴대폰 및 300위안이 넘는 진상 지폐를 강탈했다. 카라친기 공안국 경찰은 바이옌빈을 진산(錦山) 구치소로 끌고 갔으며 검찰원에 그를 모함했다. 바이옌빈이 30일간 불법 수감된 후 츠펑시 검찰원이 체포를 승인하지 않아, 바이옌빈은 5월 12일 집으로 돌아왔다.

2023년 2월 10일 오후, 바이옌빈은 카라친기 국보대대 경찰에게 납치됐는데,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바이옌빈이 진상 자료를 배포하는 모습이 국보의 감시 카메라에 발견됐기 때문이다. 경찰은 그의 집에서 컴퓨터, 오토바이 등 개인 물품과 현금 1만여 위안을 압수했고, 그를 카라친기 진산 구치소에 불법 수감했다. 2023년 2월 23일 경찰은 그에게 3000위안을 내고 취보후심(取保候審, 보석 상태에서 수사·재판을 받는 조치)을 받도록 강요했으며, 일주일에 한 번씩 카라친기 진산진 파출소에 가서 서명하도록 요구했다.

2023년 6월 12일, 바이옌빈은 카라친기 검찰원에 의해 법원에 불법 기소됐다. 6월 19일, 카라친기 공안국 경찰은 바이옌빈에게 전화를 걸어 공안국에 와서 서명하라고 했고, 바이옌빈이 공안국에 가자마자 카라친기 구치소로 끌려가 수감돼 모함을 받았다. 8월 17일, 카라친기 법원은 바이옌빈에 대한 불법 재판을 열고 그에게 불법적으로 1년 6개월형을 선고하고 1000위안의 벌금을 부과했으며, 츠펑시 제4 감옥으로 끌고 갔다. 사건에 관여한 재판장은 쉬옌룽(徐豔龍), 판사는 위원자(于文佳), 천원핑(陳文平)이다.

바이옌빈은 2024년 12월 4일 억울한 감옥살이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왔다. 하지만 2025년 9월경 또다시 현지 중공 악당 인원에게 납치돼 모함을 받았고 불법적으로 1년형을 선고받았으며, 상세한 상황은 조사 중이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츠펑 지역에서 최소 20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납치됐고, 최소 6명이 불법 판결을 받았다. 2025년 4월 20일 오후, 카라친기 왕예푸진 사법소의 자오(趙) 씨(전화: 18847621016)는 왕예푸진 정부 서기 등 3명과 함께 파룬궁수련자 왕쑤샹(王素香)의 집으로 갔다. 그들은 왕쑤샹의 생계는 아랑곳하지 않고 위선, 협박, 공갈 등의 수단으로 왕쑤샹에게 이른바 ‘학습반’에 참가할 것을 강요하며 위에서 내려온 지시라고 말했다. 카라친기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과 주민센터는 수중에 확보한 명단에 따라, 일정한 시기가 되면 전화로 파룬궁수련자들을 괴롭히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4월 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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