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시성 난창현 장롄화, 또다시 징역 4년 불법 선고받아

[명혜망](장시성 통신원) 장시성 난창(南昌)현의 47세 파룬궁수련자 장롄화(姜蓮花)는 2025년 9월 3일 직전,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다가 거짓말에 중독된 사람에게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그녀는 집에서 납치돼 난창시 제2 구치소에 불법 감금돼 모함을 받았으며, 최근 알려진 바에 따르면 이미 4년형을 불법 선고받았다.

중국공산당(중공)의 파룬궁에 대한 지속적인 박해 속에서, 장롄화는 과거 3년 3개월형을 불법 선고받은 적이 있으며 2023년 11월 21일에야 감옥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1979년 6월생인 장롄화는 원래 난창현 두터우(渡頭)향 황팡(黃坊)촌에 살았으며, 현재는 난창시 광저우(廣州)로에 거주하고 있다. 장롄화는 원래 건강이 매우 좋지 않아 아이를 낳은 후에는 걸레질조차 버티지 못해 일주일에 한 번 남편이 돌아와서 걸레질을 해야만 했다. 아이를 돌보는 것도 매우 힘들어 집안일도 할 수 없었다. 2014년 3월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면서, 비록 시간이 길지 않았지만 그녀의 신체에는 천지개벽할 변화가 일어났다. 모든 병이 없어졌고, 출산 후 남은 병근인 요통, 협심증, 부인과 질환, 현기증 및 관절통 등이 모두 씻은 듯이 사라졌다. 이때부터 그녀는 짐을 져도 발걸음이 가벼웠고 마음속으로 비할 데 없이 감격했다. 그래서 생활 속에서 파룬따파 사부님 리훙쯔(李洪志) 선생이 가르친 ‘진선인’의 기준에 따라 마음을 닦고 선을 향해 노력했다.

장롄화는 더 많은 사람이 자신처럼 파룬따파에서 혜택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에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다가, 진상을 모르는 사람의 신고를 당했다. 2020년 8월 난창현 우양(武陽)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돼 롄탕(蓮塘) 구치소에 감금돼 모함을 받았으며, 불법적인 강제 채혈, 녹음, 녹화 등을 당했다.

경찰에게 납치 및 감금돼 모함을 받은 지 1년여 후, 장롄화는 중공 현지 법원으로부터 3년 3개월형을 불법 선고받았다. 장시성 여자 감옥에서 장롄화는 장시간 고강도 노역 등 박해를 받았고 2023년 11월 21일 감옥에서 집으로 돌아왔다.

2025년 9월 3일 직전, 장롄화는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 자료를 배포하러 나갔다가 악의적인 신고를 당했다. 그녀는 집에서 납치돼 불법 감금됐으며 구체적인 상황은 조사 중이다.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직원은 몇 년 가둬두겠다고 위협하며 잘못을 인정하라고 했지만, 장롄화는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진상을 알리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라고 말했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장롄화는 현재 난창시 제2 구치소에 감금돼 이미 4년형을 불법 선고받았다. 가족의 면회가 금지된 상태이며, 구체적인 상황은 사정을 아는 사람의 제보를 바란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장시성 파룬궁수련자들이 박해받은 건수는 누적 인원으로 85명이다. 그중 17명이 불법 선고를 받았고, 8명이 불법 형사 구류를 당했으며, 17명이 불법 구류를 당했다. 20명이 불법 납치됐고, 9명이 괴롭힘을 당했으며, 12명이 불법적으로 세뇌반에 감금됐다. 중공의 박해로 인해 정보가 원활하지 않아 일부 박해는 제때 보도되지 못했다.

 

원문발표: 2026년 3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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