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저우 여성 자오쯔창, 억울한 판결로 감옥에 수감

[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최근 소식에 따르면, 랴오닝성 진저우(錦州)시 파룬궁수련자 자오쯔창(趙自强)이 2025년 연말 링하이(凌海)시 법원에서 억울하게 징역 2년을 선고받고 현재 감옥에 수감됐다.

자오쯔창의 나이는 알려지지 않았다. 2024년 12월 27일 오전 8시, 그녀는 진저우 제분공장 인근에서 진상 스티커를 부착하던 중 주민위원회 인원의 악의적인 신고로 진톄(錦鐵)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으며, 이후 강제로 ‘처분보류’돼 집에 머물렀다.

2025년 11월 7일 오후 2시, 링하이시 법원은 자오쯔창에 대한 모함 사건을 불법적으로 재판했다. 법정에서 자오쯔창은 자신의 무죄를 명확히 진술하며 재판 자체가 위법임을 지적했다. 그녀는 법정에서 판사에게 ‘공통자(公通字) [2000] 39호 문건’(중앙판공청, 국무원판공청, 공안부가 인정한 14가지 사교 명단에 파룬궁은 없다는 문건)과 신문출판총서 제50호령(즉 2011년 3월 1일 ‘신문출판총서 제5차 규범성 문건 폐지 결정’ 중 제99조와 100조에서 파룬궁 출판물에 대한 금지령을 폐지함)의 관련 내용을 암기해 읊으며, 파룬궁 자료를 소지, 제작하거나 민중에게 파룬궁을 소개하는 것은 모두 위법이 아니라고 명확히 지적했다.

그러나 2025년 11월 19일, 링하이시 법원 판사는 여전히 사실과 법률을 무시한 채 자오쯔창에게 억울하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2026년 1월 7일, 그녀는 랴오닝성 여자감옥으로 이송됐다.

진저우시 관할 링하이시의 파룬궁수련자 루쑤핑(盧素平, 여, 69)과 그녀의 아들 장난(姜楠, 남, 45)도 2025년 6월 2일 링하이시 공안국 경찰에게 납치됐다. 이후 루쑤핑은 진저우시 여자구치소에, 장난은 링하이시 구치소에 각각 불법 구금돼 모함을 당했다. 같은 해 12월 26일, 모자는 링하이시 법원에서 동일한 죄명으로 각각 불법 징역 6년을 선고받았고 벌금 1만 5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명혜망 통계에 따르면 링하이시 법원은 2022년과 2023년 2년 동안 최소 47명의 파룬궁수련자와 그 가족에게 불법 형을 선고했다. 2024년에도 진저우시에서 최소 26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았으며(그중 25명이 링하이시 법원의 부당한 판결임), 17명이 불법 구류되고 52명이 납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4월 중하순 한 차례의 대규모 납치 작전에서만 19명이 납치됐다.

중국공산당(중공)의 장기간에 걸친 소식 봉쇄와 가족 면회 제한, 그리고 은밀한 박해로 인해 여전히 상당수의 사례가 세상에 드러나지 못하고 있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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