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둥성 웨이팡시 76세 장애 노인 웨이더후이, 부당하게 3년형 선고받고 투옥

[명혜망](산둥성 통신원) 산둥성 웨이팡(濰坊)시 웨이청(濰城)구의 70대 파룬궁수련생 웨이더후이(魏德惠)는 선량하고 소박하며 신체에 장애가 있는 노인으로,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아 현재 산둥성 여자감옥 11감구(監區)에 수감돼 있다.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확인 중이다.

웨이더후이는 올해 76세로 한쪽 손에 장애가 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는 그녀에게 다시 삶의 희망을 보게 했고, 심신 양면에서 큰 도움을 줬다. 그렇기 때문에 그녀는 더 많은 동포가 자신처럼 건강과 행복을 얻기를 바랐으며,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리는 일을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로 여겼다. 이는 본래 중국 헌법이 명확히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이지만, 중국공산당(중공)은 이를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하는 구실로 삼고 있다.

2019년 10월 22일 새벽, 웨이청 남관(南關) 파출소 소속 경찰 8~9명이 웨이더후이의 집에 들이닥쳐 두 개의 문 자물쇠를 강제로 부수고 침입했다. 두 명의 남자 경찰은 집 안으로 뛰어들어 그녀를 바닥에 눕혀 제압했고, 다른 경찰들은 집 안을 샅샅이 뒤져 법상(法像), 대법서적, ‘명혜주간’ 등을 모두 압수해 갔다. 이어서 그들은 웨이더후이의 장애가 있는 손을 뒤로 수갑 채운 뒤 강제로 경찰차에 태워 남관 파출소로 끌고 가 사진 촬영과 지문·발자국 채취를 했다. 그날 저녁 7시가 넘어서야 그녀는 집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2021년에 이르러서야 웨이더후이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 웨이청 공안이 이른바 ‘처분보류(取保候審)’ 절차를 밟았고, 1년 후에는 몰래 이를 ‘거주지 감시’로 변경했으며, 2021년 5월 말에는 그녀를 불법적으로 검찰에 기소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 모든 절차는 그녀가 전혀 알지 못하는 가운데 비밀리에 진행됐다. 2021년 5월 28일 오후, 웨이청 검찰원은 전화로 2019년 10월 22일의 ‘사건’이 이미 검찰로 이관됐으며, 휴대폰을 켜 둔 채 남관 파출소의 연락을 기다리라고 통보했다. 웨이더후이는 이를 즉시 거부했다.

웨이더후이의 언니 역시 파룬궁을 수련했으며, 중공의 장기적인 고압적 공포 통치하에서 2015년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가족들은 언니가 남긴 대법서적, 법상, CD 등의 자료를 웨이더후이에게 맡겼다. 그러나 사람들에게 선을 가르치는 이 소중한 자료들이 쿠이원(奎文) 검찰원에 의해 ‘범죄 증거’로 규정됐고, 웨이더후이에게 서명을 요구했으나 그녀는 단호히 거부했다.

전해진 바에 따르면, 웨이더후이 노인은 이미 불법적으로 3년형을 선고받았으며 현재 산둥성 여자감옥 11감구에 수감돼 박해를 받고 있다. 더 많은 상황은 계속 확인 중이다.

명혜망의 2025년 통계에 따르면, 2025년에 중국에서 최소 751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불법적으로 형을 선고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 가운데 연령이 확인된 498명 중 370명은 60세 이상 고령 수련생으로, 90세 이상 1명, 80~90세 33명, 70~80세 156명, 60~70세 180명이 포함된다. 같은 해 최소 4803명의 파룬궁수련생이 납치 또는 괴롭힘을 당했으며, 연령이 확인된 60세 이상은 947명에 달하고 실제 숫자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20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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