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전 부당한 2년형 선고받은 허난성 루저우시 허원샤, 납치돼 수감

[명혜망](허난성 통신원) 허난성 루저우(汝州)시 파룬궁수련자 허원샤(何文霞)는 2025년 10월 20일 루저우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에 납치된 후 구치소로 보내져 불법 감금됐으며, 12월 18일 신샹(新鄕) 여자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받았다. 허원샤는 5년 전 부당한 2년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2020년 3월 22일, 허원샤의 남편 창신친(常新欽)은 6년간의 억울한 감옥 생활을 마치고 출소해 집으로 돌아왔으나, 당시 새로 부임한 루저우시 국보대대 대장 하오야창(郝亞强), 시위원회 정법위, 가도사무소 등이 그녀를 번갈아 괴롭혔다.

2020년 6월 24일, 허원샤(何文霞 혹은 何文俠)가 타지에서 일하던 중, 루저우시 국보대대 대장 하오야창이 사람들을 데리고 그녀를 납치했으며, 이후 모함을 당해 루산(魯山)현 검찰원에 넘겨졌다.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판정을 받아 소위 ‘처분보류’로 풀려났다. 이후 그녀는 루산현 법원에서 2년형을 억울하게 선고받았고, 항소 후에도 억울한 판결이 유지됐다. 그리고 건강 검진 문제로 인해 계속 집에서 지냈다.

2025년 10월 20일, 허원샤는 루저우시 국보에 의해 납치돼 먼저 병원으로 끌려갔다가, 이후 구치소로 이송돼 불법 감금됐으며, 12월 18일 신샹 여자감옥으로 끌려가 박해를 받았다. 이번 납치는 이전의 억울한 판결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허원샤의 남편 창신친은 1988년 허난대학 중국어학과를 졸업했으며, 원래 핑딩산(平頂山) 외국어학교(전 루저우 사범학교) 교사였다. 20여 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성실히 교육에 임했다. 1996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그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을 기준으로 삼아 각 방면에 자신을 엄격히 요구했으며, 명예나 이익을 추구하지 않고 선한 인연을 널리 쌓아 교사와 학생, 지도부의 일관된 인정을 받았다. 심지어 나중에 박해에 가담한 국보 경찰들조차 그 앞에서 “어떻게 학교에서 평판이 그렇게 좋아서 당신에 대해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이 한 명도 없습니까”라고 탄식하기도 했다.

한때 환영받던 교사였으나 단지 파룬궁을 수련하고 진선인을 믿으며 좋은 사람이 되고자 하고,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반복적으로 박해를 받았다. 지난 10년간 창신친은 불법 감금, 구류, 강제노동, 형 선고 박해 등 총 6년 이상 박해를 받았으며, 추가로 1년 넘게 학교의 불법 감시를 당했다. 2009년에는 정저우(鄭州) 감옥에서 출소한 후 불법적으로 공직에서 해임당해 떠돌이 생활을 하며 정착할 곳조차 없었다.

2014년 6월 22일, 창신친은 시골에서 중국 전통문화를 전파하는 션윈 DVD를 배포하던 중 진상을 모르는 사람들의 악의적인 신고로 루저우시 왕자이(王寨)향 파출소 경찰에게 납치됐다. 오후 4시가 넘어 루저우시 공안국 국보대대 대장 청젠양(程建陽)과 왕자이향 파출소 경찰 3명이 불법적으로 가택수색을 했다. 창신친이 루저우시 구치소에 불법 감금된 기간, 경찰 청젠양은 부하들에게 지시해 뺨을 수십 차례 때리게 하여 그의 얼굴을 일그러뜨렸다. 10월 22일 불법 재판 당시에도 창신친의 얼굴은 완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태였다. 창신친은 불법적으로 6년형을 선고받았다.

허난성 루저우시 국보대대
대장 하오야창(郝亞强)
부대장 둥샤오강(董曉剛)

 

원문발표: 2026년 1월 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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