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헤이룽장성 통신원) 헤이룽장성 이춘(伊春)시 진산툰(金山屯)구 물자처(物資處) 퇴직 간부 왕즈첸(汪志謙, 남, 81세)은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에 따라 마음을 닦아 선량하게 살고 남 돕기를 좋아해 현지에서 공인된 좋은 사람이다. 그러나 1999년 7월 중국공산당(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한 이래 왕즈첸은 장기간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두 차례 불법 강제노동 총 7년과 불법 징역 12년을 선고받아 총 19년 동안 억울한 감옥살이를 했다. 억울한 옥살이 기간에 연금이 차압됐고 출옥 4년 후인 지금까지도 회복되지 않아 기본 생존권을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
초기 박해와 첫 번째 강제노동
1999년 7월 중순(박해 시작 전), 진산툰 공안은 왕즈첸이 파룬궁 공법교습 보도원을 맡았다는 이유로 그를 납치해 며칠간 세뇌반에 불법 감금했다. 7월 20일 박해가 전면적으로 시작되자 대법에서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 왕즈첸은 헌법이 부여한 시민의 신앙 자유와 언론 자유 권리에 근거해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한마디 하려고 법에 따라 베이징으로 청원(上訪)하러 갔으나 가택수색과 약탈, 구류를 당했다.
같은 해 10월 담당 경찰은 그에게 몰수된 물건을 법에 따라 찾아가라고 통지했다. 그러나 왕즈첸이 공안국에 가자 다시 불법 구류됐고 10월 18일 이춘 노동수용소로 납치돼 3년 동안 불법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다. 진산툰 공안분국 경찰은 ‘처벌이 너무 가볍다’며 노동수용소까지 찾아와 그를 구타하고 핑계를 조작해 형기를 1년 연장했다.
이춘 노동수용소에서 보낸 2년간 그는 여러 가지 고문을 당했다. 겨울에 20일 동안 창문을 연 철장에 갇혀 동결 고문(凍刑)을 당했고 매일 옥수수 죽 세 사발만 주어져 기아와 추위에 시달렸다. 또한 이틀 동안 발끝만 땅에 닿게 한 채 난방 파이프에 매달아 놓는 고문(吊刑)을 견뎌야 했다. 이후 그는 쑤이화(綏化) 노동수용소로 이송돼 2년 더 박해받았다.
쑤이화 노동수용소의 고문
2001년 9월 왕즈첸은 쑤이화 노동수용소로 이송됐다. 2002년 세뇌를 거부했다는 이유로 감옥경찰에게 전기봉 충격을 당했다. 파룬궁수련자가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요하기 위해 쑤이화 노동수용소는 전기 고문, ‘상대괘(上大掛, 장시간 매달기)’, 심지어 손톱 밑을 대나무 꼬챙이로 찌르는 등 온갖 고문을 동원했다. 파룬궁수련자만 전담해 감금하는 신축 건물 욕실에서 경찰은 수련자들을 한 명씩 고문하며 ‘3서(三書, 세 가지 수련 포기 각서)’ 작성을 강요했다. 왕즈첸은 기절할 때까지 매를 맞았고 대소변을 지렸다.
두 번째 강제노동과 지속적인 고문
2005년 9월 23일 새벽 2시 ‘610사무실’(중공이 불법적으로 설립한 파룬궁 박해기구) 경찰 샤오징위(肖靖宇), 공안 부국장 둥더린(董德林) 등 4명이 담을 넘어 왕즈첸의 집에 난입해 그를 주먹과 발로 때린 후 납치했다. 구치소에 있는 동안 그는 다시 여러 가지 고문을 당해 한 차례 기절했다. 이후 다시 불법 강제노동 3년을 선고받고 쑤이화 노동수용소에 감금돼 여러 차례 구타와 전기봉 충격 등 고초를 겪었다.
2010년 납치와 12년 중형
2010년 4월 12일 아침 65세의 왕즈첸은 파룬궁수련자 녜수메이(聶淑梅), 궈칭안(國慶安)의 집을 방문했다가 난입한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날 밤 진산툰 형사대 장웨이(張偉), 왕즈청(王志成), 왕쉐강(王學剛), 타오쉬웨이(陶緒偉) 등은 그의 머리에 복면을 씌우고 형사대 작은 방으로 데려가 손을 뒤로 묶어 수갑을 채운 채 생명이 위독해질 때까지 구타하며 자백을 강요했다. 납치돼 구치소로 보내지기 전까지 그는 줄곧 철제 의자에 고정돼 있었고 둔부에 생긴 옴이 전신으로 번져 사는 게 죽는 것만 못했다.
2010년 9월 9일 진산툰구 법원은 파룬궁수련자 5명에게 불법적인 중형을 선고했다. 왕즈첸은 12년, 녜수메이는 10년, 궈칭안은 7년을 선고받았다. 왕즈첸은 자무쓰(佳木斯) 롄장커우(蓮江口) 감옥으로 납치됐다. 감옥에서 그는 3서 작성을 거부하며 진선인 신앙을 견지했다. 감옥경찰은 이른바 ‘실적’을 올리기 위해 형사범들을 사주해 그에게 폭력과 고문을 가했고 그는 여러 차례 죽음의 문턱을 넘나들었다.
출옥 후 감시와 괴롭힘
2022년 4월 11일 12년의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77세의 왕즈첸은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그는 여전히 불법적인 감시를 받았고 지역사회와 파출소, 공안 요원들이 수시로 찾아와 괴롭혔다.
이후 그는 아내 리옌룽(李艷榮)과 함께 하얼빈에 거주했으나 여전히 현지 지역사회와 진산툰 공안의 괴롭힘과 감시를 끊임없이 받았다. 감옥에서 박해받아 청력이 심각하게 손상된 왕즈첸을 대신해 리옌룽이 매번 문을 열어줘야 했다. 리옌룽 역시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한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법 구류와 1년의 강제노동 처분을 받고 자무쓰 시거무(西格木) 노동수용소에서 박해받은 적이 있다.
2025년 상반기, 빈번한 문 두드리기와 괴롭힘으로 인해 리옌룽은 장기간 불면증과 정신적 억눌림에 시달렸으며 심장박동이 빨라지고 가슴이 두근거리는 증상이 나타났다. 2025년 5월 그녀는 공포 속에서 쓰러져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연금이 차압돼 생존을 이어갈 수 없어
왕즈첸이 억울하게 감금돼 있는 동안 진산툰 정부는 그에게 경제적 박해를 가했다. 사회보험국은 상부 지시에 따라 연금을 차압했다. 2022년 출옥 후 지금까지 4년 가까이 진산툰 사회보험국(社保局)과 인력자원사회보장국은 온갖 핑계를 대며 연금 회복을 거부하고 있다. 지난 4년간 80세가 넘은 왕즈첸은 친척과 함께 수차례 관련 부처를 방문했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었다. 현재 그는 아무런 경제적 수입 없이 홀로 생활하고 있다.
왕즈첸은 젊은 시절부터 수십 년간 성실하게 일하며 국가와 사회에 공헌했다. 그의 연금은 노동의 가치로 얻은 정당한 대가이며 이를 차압하는 모든 행위는 위법하므로 결국 법적 책임을 지게 될 것이다. 선악에는 응보가 따르는 법이다. 진산툰 형사대의 타오쉬웨이와 왕쉐강은 파룬궁수련자 박해에 여러 차례 가담했으나 두 사람 모두 나중에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오늘날 사회에서 난방, 수도, 전기, 관리비, 식량과 기름 등 생활 곳곳에 비용이 든다. 왕즈첸은 이미 80세가 넘은 노인으로 노동 능력이 없어 연금에 의지해 기본 생활을 유지해야만 한다. 그러나 그는 겹겹의 장애물에 막혀 마땅히 자신의 것인 연금을 받지 못하고 있으며 생존권을 심각하게 박탈당한 채 억울함을 호소할 곳조차 없다.
양심에 호소
파룬따파 수련은 가정과 사회에 유익하므로 마땅히 존중과 보호를 받아야 한다. 파룬궁수련자가 신앙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리는 것은 자신을 위한 공정함을 되찾는 것일 뿐만 아니라 사회적 정의와 양심을 지키는 일이며 헌법과 법률의 보장을 받아야 마땅하다.
진산툰 사회보험국과 인력자원사회보장국 실무자들이 양심을 지키고 법에 따라 일을 처리해 이 80대 노인이 하루빨리 자신의 연금을 받을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이는 선행일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가족에게 복을 쌓는 일이 될 것이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4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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