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린성 쓰핑시 67세 수련자 더우리나, 부당한 3년형 선고받아

[명혜망](지린성 통신원) 지린성 쓰핑시(四平)의 67세 파룬궁수련자 더우리나(竇麗娜)는 2025년 4월 22일 쓰핑시 톄둥구(鐵東) 경찰에게 납치됐다. 그녀는 15일간 불법 구류처분을 받은 뒤, 다시 쓰핑시 구치소로 납치됐으며, 2025년 5월 7일 톄둥구 검찰원에 송치돼 모함당했다. 소식에 따르면 약 한 달 전, 더우리나는 이미 억울하게 3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더우리나는 쓰핑시 톄둥구 파룬궁수련자다.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수련하기 전, 그녀는 온갖 질병을 앓았고 부체(附體) 현상까지 나타나 정신이 혼미하고 행동이 비정상적이었으며 신체가 극도로 허약했다. 1997년 파룬궁 수련을 시작한 후, 그녀는 신속히 건강을 회복했고 정신 상태도 완전히 새로워졌다.

2025년 4월 22일, 더우리나는 현지 한 파룬궁수련자 집에서 나오다가 톄둥구 경찰 무리에게 가로막혀 납치됐다. 이어 경찰은 그녀의 집에 난입해 가택수색을 벌였고 노트북, 진상 자료, 호신부(護身符) 등 개인 재물을 강탈했다. 그 후 그들은 더우리나를 구류소에 불법 감금하고 가족에게 “15일 후에 와서 사람을 데려가라”고 통보했다.

그러나 2025년 5월 7일 가족이 마중 나갔을 때, 더우리나가 이미 쓰핑시 구치소로 이송됐고 사건도 톄둥구 검찰원으로 넘겨져 기소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소식에 따르면 약 한 달 전, 더우리나는 이미 억울하게 3년형을 선고받고 벌금 1만 위안을 갈취당했다. 구체적인 상황은 계속 확인 중이다.

이전에 더우리나와 남편 장커장(張克江)은 파룬따파 신념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중공(중국공산당) 당국에 여러 차례 납치돼 불법 강제노동과 형을 선고받은 적이 있다. 1999년 7월 20일 박해가 시작된 후, 더우리나는 파룬궁을 위해 억울함을 호소하러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 강제노동 1년 처분을 받았다. 2007년 7월 중순, 부부는 다시 쓰핑시 톄둥구 경찰에게 납치돼 쓰핑시 구치소에 감금돼 박해당했다. 2008년 5월 12일, 쓰핑시 톄시구 법원은 장커장, 더우리나에게 각각 징역 8년과 3년형을 불법 선고했다. 장커장은 지린 감옥으로 납치돼 감금 박해를 당했고, 더우리나는 지린성 여자 감옥으로 납치돼 그곳에서 고문 박해를 당했다.

명혜망이 폭로한 박해 사례 통계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지린성 9개 지역 파룬궁수련자들은 여전히 다양한 정도의 박해를 당했는데 총 369명에 달한다. 그중 박해로 사망하거나 억울하게 세상을 떠난 사람이 8명, 불법 형 선고 67명, 납치 101명, 괴롭힘 109명, 불법 가택수색 63명, 강제 세뇌 3명, 유랑 생활 2명, 실종 2명, 경제적 박해 14명이며 갈취당한 금액은 12만 9000위안에 달한다. 박해받은 모든 사람 중 60세 이상 노인 수련자는 101명이며, 그중 90세 이상 2명, 80~89세 20명, 70~79세 59명, 60~69세 20명이다.

중공이 장기간 박해 진상을 봉쇄하고 있어 폭로된 사례는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러나 밀실이라 해도 천리(天理)가 명확히 드러나는 법이다. 사람이 하는 일은 하늘이 보고 있으니 청산의 때가 오면 그 누구도 도망칠 수 없다.

 

원문발표: 2026년 1월 5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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