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저우시 린구이천, 억울한 옥살이 후 또다시 경제적 박해 당해

[명혜망](푸젠성 통신원) 푸젠성 푸저우시에 사는 64세의 파룬궁수련자 린구이천(林閨臣)은 2020년 7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렸다는 이유로 불법적으로 4년형을 선고받았다. 2024년 7월 출옥한 후에는 다시 경제적 박해를 당하고 있다.

린구이천은 1961년 3월생으로, 푸젠성 농과원 작물연구소의 퇴직 직원이며 2011년에 정년퇴직했다. 원래는 매달 약 7천 위안의 연금을 받을 수 있었지만, 2024년 출소한 이후 한 푼도 받지 못하고 있다. 푸젠성 기관·사업단위 사회보장센터는 그에게 불법 징역 기간 동안 받은 연금 18만 위안 이상을 모두 반환해야 한다며, 반환해야만 매달 최저 기준인 2100위안의 연금을 받을 수 있다고 강요했다. 즉 ‘징역형을 받으면 퇴직대우를 박탈하고, 출소 후에는 최저 연금만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린구이천은 사회보장센터·인사사회보장국·본인의 직장에 서면 답변서를 제출해, 당국이 연금을 삭감·박탈하는 조치의 위법성을 조목조목 설명했다. 해결되지 않을 경우 행정심판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린구이천이 수년간 당한 중공의 박해 일부 사실

린구이천은 1996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괴질을 앓기 시작했다. 매일 복통, 두통이 있었고 몸 곳곳이 이유 없이 아팠다. 밤에는 통증 때문에 잠을 잘 수 없어 매일 수면제를 먹어야 했다.

더 심각한 건, 가끔 극심한 공포와 조울 상태에 빠져 앉으나 서나 편치 않고, 심지어 사람을 때리고 싶어지는 충동까지 일었다. 많은 의사를 찾아갔지만 진단이 나오지 않았고 나중에 정신과 의사는 ‘우울·조울 증상이며 정상인의 4배에 달하는 지표’라고 했다. 그러나 명확한 병명은 끝내 나오지 않았다.

2년 넘게 약을 먹었지만 증상은 악화됐고 정신적·육체적 고통이 커지면서 가족들도 지쳐갔다.

1998년 8월, 린구이천은 우연히 《전법륜(轉法輪)》 한 권을 얻었다.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편안해졌고, 두세 달 만에 불면증이 사라지고 통증도 없어졌다. 대법을 배운 후부터 몸이 좋아졌고, 더 결정적인 것은 그녀의 사상이 변해 무엇을 보든 다 긍정적으로 보게 됐으며, 외부 사람이나 가족들에 대한 예전의 원망·편견이 모두 사라졌다.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의 법리 원칙에 따라 수련하고 생활하며 참된 심신의 건강을 얻었다.

그러나 그녀가 막 밝은 인생을 되찾은 지 얼마 되지 않은 1999년 ‘7·20’, 중국공산당(중공)은 파룬궁에 대한 광적인 박해를 시작했고 그녀 역시 각종 박해를 당했다.

2000년 7월, 린구이천은 단체 연공에 참가했다는 이유로 경찰에 납치돼 푸저우 원취안(溫泉) 파출소에 4일간 불법 구금됐다.

2001년, 원취안 파출소 경찰과 구역 담당자, 주민위원회 인원이 린구이천의 집으로 들이닥쳐 조서를 작성한다며, 기록을 남겨야 하고 이후에도 감시해야 한다고 했다.

이후에도 파출소 경찰은 수시로 린구이천을 찾아와 지문을 찍으라고 하고 ‘경문’을 몰수해 갔는데 린구이천은 협조하지 않았다. 그러자 경찰은 남편에게 기회를 봐서 린구이천의 지문을 찍으라고 강요했고, 직장에서는 사람을 고용해 린구이천 집 주변에서 잠복 감시하게 했다.

2020년 7월 12일 오전, 린구이천은 푸저우 원취안 공원 인근에서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던 중 차위안(茶園) 파출소 경찰에 납치됐다. 그날 경찰은 두 차례 가택수색을 벌여 대법서적과 《명혜주간》, 일부 개인 물품을 강탈했다. 가족이 경찰에게 신분증 제시를 요구하자, 경찰은 “당신은 TV를 너무 많이 봤다”며 핀잔을 줬다.

 

원문발표: 2025년 11월 26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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