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중국 통신원) 2025년 9월, 중국공산당(중공)은 ‘9·3 열병식’, ‘10·1 사회안정수호’를 구실로 파룬궁수련자들에 대한 감시와 교란, 납치, 불법 판결을 강화했다.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9월에 최소 43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 판결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그중 2025년 38명, 기타 연도 5명).
이들의 형기는 최장 8년, 최단 3개월로 중국 대륙 17개 성, 자치구, 직할시에 분포하며 박해가 심각한 순으로는 쓰촨성 11명, 지린성 7명, 광둥성 4명, 장시성·산둥성 각 3명이다. 불법 판결을 받은 파룬궁수련자의 연령은 최고령자가 82세, 최연소자는 30대로, 연령대별 분포는 80~90세 1명, 70~80세 6명, 60~70세 15명, 50~60세 6명, 40~50세 1명, 30~40세 2명이다.
9월, 중공 법원은 파룬궁수련자들에게 불법적으로 벌금 27만 위안을 갈취했다.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올 1월부터 9월까지 616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1. 9월, 파룬궁수련자 43명 불법 판결받아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올해 9월 43명의 파룬궁수련자가 불법 판결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가 가장 심각한 지역 순으로는 쓰촨성 11명, 지린성 7명, 광둥성 4명, 장시성·산둥성 각 3명, 허난성·후베이성·윈난성 각 2명, 베이징시·푸젠성·간쑤성·구이저우성·헤이룽장성·장쑤성·닝샤·산시성·톈진시 각 1명이다.

박해 사례:
1) 허난성 쉬창시 바이훙민, 8년 불법 판결받아
명혜망 2025년 9월 30일 보도에 따르면, 허난(河南)성 쉬창(許昌)시 파룬궁수련자 바이훙민(白鴻敏)이 정저우(鄭州) 신정(新鄭)시 법원에서 8년 불법 판결과 벌금 2만 위안 갈취를 선고받았다. 그는 정저우시 중급법원에 상소했으나 부당한 원심이 유지됐다.
바이훙민(남, 61세)은 대학을 졸업한 쉬창시 농업국 직원이다. 그는 소박하고 선량하며 남을 돕기 좋아해 직장에서나 가정, 이웃 사이에서 모두 좋은 사람으로 인정받았다. 아내 타오즈리(陶智麗)는 쉬창 제9중학교의 우수 화학 교사다. 1999년 7월 20일 장쩌민 악당 집단이 파룬따파(法輪大法, 파룬궁)를 박해하기 시작한 이래, 바이훙민은 진선인(眞·善·忍) 신앙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불법 구금됐다.
2024년 6월 19일, 바이훙민은 정저우시의 임대주택에서 정저우시 진수이(金水)구 징바루(經八路) 파출소 경찰의 추적 끝에 납치돼 허비(鶴壁)의 한 세뇌반에 불법 감금돼 진선인 신앙을 포기하라고 강요당했다. 그의 친척들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교란과 협박을 받아 심신에 심각한 피해를 봤다. 2024년 11월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바이훙민은 허비 세뇌반에서 정저우시 제3구치소로 이송돼 불법 구금된 상태로 기소됐으며, 2025년 2월 26일 신정시 법원에서 불법 재판이 열렸다.
바이훙민은 과거 허난성 제3노동수용소에서 ‘통구이 양’ 고문을 당하는 등 고초를 겪었다. 2001년 1월, 설을 쇠기 위해 고향 집에 갔다가 쉬창 웨이두(魏都)구 경찰에 의해 자택에서 다시 강제로 납치돼 아무런 법적 근거 없이 3년간의 강제노동 처분을 받고 허난성 제3노동수용소로 직접 끌려갔다. 노동수용소에서 바이훙민은 진선인 신앙을 포기하지 않아 수많은 끔찍한 고문을 당했다. 독방 감금, 수면 불허, 수갑을 채워 매달기, 고무봉 구타, 전기충격기 고문, 여러 차례 밧줄로 묶기, 한계를 초과하는 강제노동 등으로 심신이 망가졌다. 노동수용소는 폭력적인 ‘전향’을 목적으로 그에게 ‘통구이 양’ 고문을 가했다. 두 손과 두 발을 단단히 묶고 막대기를 손발 사이에 끼워 사지가 하늘로 향하게 한 채 장시간 매달아 놓고, 여러 개의 전기충격기와 경찰봉으로 번갈아 구타하고 발길질했다. 그는 이 고문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고 온몸은 피투성이가 됐으며, 두 손은 거의 불구가 돼 몇 달 동안 물건을 잡을 수 없었다. 2004년 1월, 3년의 강제노동 기간이 만료되자 악인들은 불법적으로 1년을 추가했다.

바이훙민은 과거 4년의 불법 판결을 받고 신미(新密) 감옥에서 독방 감금 등 박해를 당했다. 2011년 11월 22일 오전, 허난 쉬창시 법원은 옌안(延安)로 중급법원의 작은 방에서 파룬궁수련자 바이훙민에 대해 비밀리에 재판을 열었다. 바이훙민은 4년의 불법 판결을 받고 상소했지만 쉬창시 중급법원은 법을 어기고 원심판결을 유지했다. 12월 하순, 바이훙민은 가족에게 통보도 없이 허난 신미 감옥에 수감됐다. 신미 감옥에서 바이훙민은 독방 감금 등 박해를 당했다.
2) 쓰촨성 청두시 칭양 법원, 위법 조작으로 파룬궁수련자 5명에게 부당 판결
쓰촨성 청두(成都)시 파룬궁수련자 밍웨(明月, 여, 62세), 쉬수야오(徐述堯, 여, 62세), 징구이화(敬桂花, 여, 60세), 장루이팡(張瑞芳, 여, 69세)은 청두시에 거주하며 2024년 7월 8일 황와제(黃瓦街) 파출소 경찰에 납치됐다. 녜중융(聶中永, 남, 78세)은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貴陽)시 사람으로 박해로 집을 잃고 떠돌다 청두에 거주하던 중, 2024년 8월 16일 청두시 공안국 칭양(靑羊) 분국 경찰에 납치됐다.
2025년 9월 19일, 1년 넘게 불법 구금됐던 파룬궁수련자 밍웨, 쉬수야오, 징구이화, 장루이팡, 녜중융 5명은 청두시 칭양구 법원에서 불법 재판을 받았다. 재판 과정에서 청두시 칭양구 법정은 위법적으로 멋대로 재판을 진행했다. 재판이 끝난 후, 밍웨, 쉬수야오, 징구이화, 장루이팡, 녜중융 5명은 각각 1년 8개월, 2년 6개월, 3년 2개월, 3년 8개월, 2년 2개월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3) 광둥성 여성 3명, 파룬궁 서적 읽었다는 이유로 불법 판결받아
광둥(廣東)성 마오밍(茂名)시 뎬바이(電白)구의 파룬궁 여성수련자 리궈위안(李國媛), 취펀(區芬), 셰리핑(謝麗萍)이 파룬궁의 주요 서적인 ‘전법륜(轉法輪)’을 함께 학습했다는 이유로 2025년 8월 29일 마오밍시 마오난(茂南)구 법원에서 불법 판결을 받았다. 56세의 리궈위안은 4년의 불법 판결과 벌금 4만 위안을, 76세의 취펀은 2년 8개월의 불법 판결과 벌금 8천 위안을, 78세의 셰리핑은 2년 6개월의 불법 판결과 벌금 8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현재 리궈위안은 상소했다.
리궈위안, 취펀, 셰리핑에 대한 부당 판결에 가담한 불법 인원은 재판장 탄웨이(譚衛), 재판관 커쉐쥔(柯學軍)·천레이(陳磊), 서기 궁옌펀(龔衍芬), 검사 차이린후이(蔡林輝)다.
2025년 6월 11일, 마오난구 법원은 리궈위안, 취펀, 셰리핑에 대해 불법 재판을 열었다. 리궈위안과 취펀의 가족은 경찰, 주민위원회 등의 협박을 받아 그들을 위한 무죄 변호사 선임을 의뢰할 엄두도 내지 못했다. 법정에서 셰리핑의 변호사는 “셰리핑이 파룬궁 서적과 자료를 소지한 것은 범죄를 구성하지 않으며, 주관적으로 법률 집행을 파괴할 의도가 없었고 객관적으로도 법률 집행을 파괴한 행위가 없습니다. 검찰이 기소한 죄명은 형법 규정의 범죄구성요건에 부합하지 않으므로 셰리핑은 무죄이며 즉시 석방돼야 합니다”라고 지적했다. 2025년 8월 29일, 마오밍시 마오난구 법원은 법을 무시하고 세 명의 파룬궁수련자에게 불법 판결을 내렸다.
4) 쓰촨성 다주현 파룬궁 여성수련자 4명, 불법 판결받아
2024년 10월 13일 저녁, 쓰촨성 다저우(達州)시 다주(大竹)현의 파룬궁 여성수련자 서싱민(佘興敏), 위성화(余勝華), 뤄푸충(羅福瓊)이 다주현 황거(煌歌) 광장에서 진상을 알리다 다주현 공안국 순찰 경찰에 납치돼 다저우시 푸싱(復興) 구치소에 구금됐다. 2024년 10월 14일 오후, 장잔핑(張展萍), 펑쭈인(彭祖銀), 리중쥐(李中菊), 류위안비(劉遠碧)가 펑쭈인의 임대주택에서 함께 법공부를 마친 후 각자 집으로 돌아가려던 중 파출소 경찰에 제지당해 오후 5시가 넘어 파출소로 납치됐다. 펑쭈인은 가택수색을 당해 프린터 등 물품을 압수당했다. 펑쭈인, 위성화, 서싱민, 장잔핑, 뤄푸충은 다저우시 구치소로 끌려가 불법 구금됐고 나머지 파룬궁수련자들은 풀려났다.
펑쭈인(61세), 위성화(56세), 서싱민, 뤄푸충(58세)은 불법 판결을 받았다. 펑쭈인은 4년의 부당 판결과 벌금 1만 위안을, 위성화는 2년 6개월의 부당 판결과 벌금 5천 위안을, 서싱민은 2년 3개월의 부당 판결과 벌금 4천 위안을, 뤄푸충은 2년 부당 판결에 집행유예와 벌금 3천 위안을 선고받았다. 펑쭈인, 위성화, 서싱민은 2025년 8월 27일 청두 감옥으로 이송돼 불법 구금 박해를 받고 있다.
5) 장시성 난창시 류융잉 등 선량한 여성 3명 불법 판결받아
장시(江西)성 난창(南昌)시의 파룬궁 여성수련자 류융잉(劉永英, 62세), 리펀위(李芬玉, 68세), 천둥메이(陳冬梅, 68세)가 최근 난창시 시후(西湖)구 법원에서 불법 판결을 받았다. 류융잉은 7월 15일 3년 3개월의 불법 판결과 벌금 1만 위안을, 리펀위와 천둥메이는 8월 15일 각각 3년 2개월의 불법 판결과 벌금 7천 위안을 갈취당했다.
류융잉은 장시성 민정학교의 고급 강사다. 류융잉은 파룬궁 수련을 견지했다는 이유로 여러 차례 억울한 옥살이와 고문 박해를 당했으며, 두 차례에 걸쳐 총 4년간 불법 강제노동을 했고, 한 차례 2년의 불법 판결을 받았다. 불법 구금 기간에 그녀는 욕설, 구타, 야만적인 강제 주입, 강제 ‘전향’, 독방 감금, 초장시간 노예노동 등 비인간적인 고문을 당했다. 2020년 4월 3일 출소할 당시 그녀는 박해로 인해 걸음이 비틀거리고 몸이 수척했으며, 치아가 많이 빠지고 표정이 멍한 상태였다. 불법적으로 공직에서 파면당하고 연금도 박탈당했다.
리펀위는 과거 네 차례 불법 강제노동으로 8년간 심신이 피폐해졌다. 천둥메이는 세 차례의 불법 강제노동 박해로 생명이 위독해졌다. 리펀위와 천둥메이는 최근 몇 년간 여러 차례 불법 구금 박해를 당했다.
6) 산둥성 82세 할머니, 진실 알렸다는 이유로 납치돼 부당 판결받아
명혜망 2025년 9월 3일 보도에 따르면, 산둥성 칭다오(靑島)시 핑두(平度)시의 82세 파룬궁수련자 왕슈룽(王秀榮) 할머니가 행인에게 파룬궁 진실을 알렸다는 이유로 6개월의 불법 구류형을 선고받고 2025년 8월 13일 억울한 옥살이를 마치고 구치소에서 나왔다. 그러나 집에 돌아온 후에도 현지 파출소 경찰로부터 계속 교란 전화를 받았다.
왕슈룽 할머니는 핑두시의 한 신발 공장 퇴직 노동자로 혼자 산다. 그녀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진실을 꾸준히 알렸다는 이유로 불법 경찰로부터 여러 차례 교란, 납치, 금품 갈취 등을 당했다.
7) 닝샤 후이족자치구 장리팡, 7번째 납치돼 2년 6개월 부당 판결받고 수감
장리팡(張利芳, 65세)은 닝샤(寧夏) 후이족자치구 구위안(固原)시에 거주한다. 그녀는 인촨(銀川)시에 사는 딸의 집에 방문했다. 2025년 3월 29일 전후, 장리팡은 거리에서 사람들에게 진상 자료를 나눠주며 그들이 진실을 알고 평안과 행복을 얻기를 바랐다. 그 결과, 악의를 품은 한 사람에게 딸의 집 앞까지 미행당했다. 이후 그 사람은 경찰에 전화해 장리팡이 거리에서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고 악의적으로 모함했다. 곧이어 장리팡은 인촨시 싱칭(興慶)구 공안 경찰에 납치돼 인촨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이후 장리팡은 인촨시 시샤(西夏)구 검찰원과 법원에 의해 밀실에서 모함당했다. 장리팡은 시샤구 법원에서 2년 6개월의 부당 판결을 받고 닝샤 여자 감옥으로 이송돼 수감 박해를 당하고 있다.
1999년 7월 20일, 중공 악당이 파룬궁을 광적으로 박해하기 시작한 후, 장리팡 자매 네 집안의 수련자 7명은 납치, 구금, 가택수색, 강제노동, 판결, 교란 등 다양한 박해를 당했다. 장리팡은 중공에 의해 일곱 차례 납치됐고, 그중 세 차례에 걸쳐 총 5년간 불법 강제노동을 했으며, 두 차례(이번 부당 판결 포함)에 걸쳐 총 5년 6개월의 불법 판결을 받아 누적 최소 10년 6개월간 불법 구금됐다.
8) 대법 진상 전파한 지린성 창춘시 장궈지·장웨 부자, 부당한 판결받고 수감
지린성 창춘(長春)시 주타이(九台)구 파룬궁수련자 장궈지(張國志)와 아들 장웨(張越, 30대)가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배포했다는 이유로 2024년 7월 15일 경찰에 납치돼 창춘시 구치소에 불법 구금됐다. 2025년 9월 초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장웨는 현지 법원에서 4년의 불법 판결을 받고 지린성 지린 감옥으로 이송됐으며, 장궈지도 불법 판결(형기는 조사 중)을 받고 궁주링(公主嶺) 감옥에 수감됐다.
장궈지, 장웨 부자가 불법 구금된 후 현재까지 감옥 측은 친척과의 접견을 허용하지 않고 있어 이들의 옥중 상황을 알 수 없다.

2008년부터 2015년까지 장궈지는 중공 악당에 네 차례 납치됐고, 두 차례 불법 강제노동 처분을 받았으며, 경찰의 폭행, 파괴적인 강제 주입, 기마자세, 노예노동 등 박해를 당했다.
2. 중공 법원, 불법으로 벌금 27만 위안 갈취
명혜망 보도 통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중공 법정은 파룬궁수련자 43명에게 불법 판결을 내리고 27만 위안의 벌금을 불법 갈취했다.
박해 사례:
1) 바이훙민, 8년 불법 판결과 벌금 2만 위안 갈취당해
허난성 쉬창시 파룬궁수련자 바이훙민은 정저우 신정시 법원에서 8년의 불법 판결과 2만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그는 정저우시 중급법원에 상소했으나 부당한 원심이 불법적으로 유지됐다.
2) 과거 9년간 억울하게 수감됐던 량윈, 또다시 4년 부당 판결과 벌금 1만 위안 갈취당해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파룬궁수련자 량윈(梁雲)이 2024년 12월 10일 저녁 취징시 국보(국내안전보위대: 파룬궁 탄압 담당 공안기구) 대대 경찰에 납치돼 최근 취징시 치린(麒麟)구 법원에서 4년의 불법 판결과 1만 위안의 벌금을 갈취당했다. 량윈은 자신이 파룬궁을 수련하고 진선인의 보편적 가치를 전파한 것은 무죄라고 여기며 취징시 중급법원에 상소했다.
3) 77세 장전이, 2년 불법 판결과 벌금 2만 위안 갈취당해
윈난성 쿤밍(昆明)시 시산(西山)구 법원 판사 푸후이쥔(普會竣)이 2024년 12월 21일 79세 의사이자 파룬궁수련자인 쑤쩌성(蘇澤生)에게 4년의 불법 판결을 내리고 벌금 4만 위안을 갈취했다. 2025년 8월 28일, 그는 또 쑤쩌성 의사의 아내이자 77세 파룬궁수련자인 장전이(張貞一, 전 푸얼 중학교 수학 교사)에게 2년의 불법 판결을 내리고 벌금 2만 위안을 갈취했다.
4) 광둥성 여성 3명, 불법 판결과 벌금 5만 6천 위안 갈취당해
광둥성 마오밍시 뎬바이구 파룬궁 여성수련자 리궈위안, 취펀, 셰리핑이 파룬궁의 주요 서적인 ‘전법륜’을 학습했다는 이유로 2025년 8월 29일 마오밍시 마오난구 법원에서 불법 판결을 받았다. 리궈위안은 4년의 불법 판결과 벌금 4만 위안, 취펀은 2년 8개월의 불법 판결과 벌금 8천 위안, 셰리핑은 2년 6개월의 불법 판결과 벌금 8천 위안을 각각 갈취당했다. 리궈위안은 상소했다.
원문발표: 2025년 10월 1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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