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랴오닝성 통신원) 선양(瀋陽)시 파룬궁수련자 왕수화(王淑華)가 2025년 8월 23일, 선허(沈河) 공안분국 완롄(萬蓮) 파출소 경찰 쑤항(蘇航), 둥청허(董城赫) 등에게 납치돼 불법으로 가택수색당했다. 공안·검찰·법원의 불법 요원들은 왕수화를 악의적으로 모함하고 고의로 억울한 사건을 조작했으며, 왕수화의 혈압이 229에 달하는 상황에서도 그녀를 강제로 선양시 제1구치소에 가뒀다. 왕수화는 구치소 안에서 야만적인 약물 주입과 강제 음식물 주입, 구타, 학대 등의 박해를 당했다. 이른바 ‘사건’은 신속히 추진돼 선양시 다둥(大東)구 검찰원이 9월 3일 불법 체포를 승인했고, 9월 26일 왕수화를 불법으로 다둥구 법원에 기소했다.

올해 68세인 왕수화의 집은 선양시 훈난(渾南)구에 있다. 그녀는 랴오닝성 톄링(鐵嶺)시 창투(昌圖)현 다싱(大興)향 중학교의 교사로 근무하면서 공산주의청년단 위원회 서기, 정치교육 주임, 부교장 등을 역임했고 여러 차례 표창과 포상을 받았다. 그녀는 업무 능력과 인품으로 학교 지도부와 동료들의 신뢰와 인정을 받았다. 왕수화는 여러 해 동안 급성 A형 간염을 앓았다. 1998년 5월, 그녀는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고 연공 후에 몸이 좋아져 간염이 저절로 나았다. 수련 후에는 진선인(眞善忍-진실·선량·인내)의 표준에 따라 사상과 도덕을 향상시켜 어떤 일을 만나도 먼저 남을 생각할 수 있게 됐다.
2025년 8월 23일 낮 11시경, 왕수화는 선허구 취안위안(泉園) 주거단지 남문 근처에서 한 노인을 만났다(나중에 그의 이름이 류위칭(劉玉淸)임을 알게 됨). 왕수화는 선한 마음으로 그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기억하라고 알려줬다. 말을 마치자마자 그 남자는 그녀의 옷깃을 세게 붙잡고 놓지 않았으며, 악의적으로 경찰에 신고했다. 왕수화는 납치돼 선허구 완롄 파출소로 끌려갔다. 그날 오후, 경찰은 왕수화의 집을 불법으로 가택수색했다. 그녀는 혈압이 229에 달했음에도 8월 24일 새벽 4시에 강제로 선양시 제1구치소로 보내졌다. 감옥경찰은 재소자들을 사주해 그녀에게 야만적인 약물 주입과 폭력적인 집단 구타를 가했고, 왕수화의 머리 여러 곳에 큰 혹이 생겼다. 9월 6일, 왕수화는 박해에 항의하기 위해 단식을 시작했다가 포박과 압박을 당한 채 강제 음식물 주입과 약물 주입을 당하고 매일 엄격한 감시를 받는 극히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됐다.
1. 검찰관 쭝산, 직권 남용하며 왕수화를 불법 체포·기소
왕수화가 납치돼 구금된 후, 선허 공안분국 경찰은 단 며칠 만에 왕수화를 모함하는 자료를 다둥구 검찰원에 제출하며 불법적인 체포 승인을 요청했다. 담당 검찰관 쭝산(宗珊) 등은 공안의 불법 요원들과 결탁해 고의로 가짜 사건 조작을 기도했고, 단 며칠 만에 불법적인 체포 결정을 내렸다.
1) 왕수화 협박하며 ‘유죄 인정 및 처벌 수락’ 강요
9월 초, 검찰관 쭝산과 그 보좌관은 선양시 제1구치소에서 왕수화를 심문했다. 쭝산은 태도가 몹시 강압적이었고 아무런 사실적·법적 근거도 없이 왕수화의 ‘범죄’를 단정했다. 그가 왕수화에게 “당신은 자기가 죄를 지은 걸 아나?”라고 말하며 미리 조작된 대본에 따라 심문했으나 왕수화는 일절 협조하지 않았다. 쭝산은 “죄를 인정할 거야? 처벌을 수락할 거야?”라고 물으며 “지금 죄를 인정하고 처벌을 받아들이지 않으면 나중엔 기회가 없어. 형량을 얼마나 줄지는 내가 결정해. 당신이 (유죄 인정 및 처벌 수락서에) 서명하지 않으면 더 무겁게 형을 내릴 수도 있어. 얼마를 선고할지도 내가 정해”라며 협박했다.
이후 담당 경찰이 체포 통지서를 가지고 구치소에 와서 왕수화를 심문하며 서명을 요구했지만 왕수화는 응하지 않았다. 경찰은 “서명하지 않아도 소용없어. 이미 체포가 승인됐어”라고 말했다. 검찰관 쭝산은 왕수화에게 어떠한 범죄 사실도 없음을 알면서도 공안의 불법 요원들과 결탁해 고의로 왕수화에 대해 부당한 사건을 조작했다.
2) 가족의 문의에 회피하며 무응답
공안기관은 2025년 9월 3일 오전 10시, 왕수화에 대해 불법적인 체포 결정을 내렸고, 통지를 받은 가족이 9월 4일 파출소에 가서 ‘체포 통지서’를 받아왔다. 이후 가족이 전화로 담당 경찰에게 검찰의 체포 결정 날짜를 문의하자 경찰은 검찰원에 물어보라고 했다. 9월 11일, 가족이 검찰관 쭝산에게 전화를 걸어 구체적인 체포 승인 날짜를 물었지만, 그는 “기록이 공안 쪽에 있어서 내가 볼 수 없다”며 알려주지 않았다. 가족이 체포 결정을 내린 법적 근거가 무엇인지 묻자 쭝산은 이렇게 말했다. “지금은 수사 단계이고 당신은 가족이라 구체적으로 말하기 어렵습니다. 사건에 대해 소통하고 싶다면 공안 쪽에 문의하세요. 우리가 내린 결정에는 법적 근거가 있습니다. 당신이 정말 변호인이라면 사건 기록이 돌아온 후에 우리가 자세히 소통할 수 있습니다.”
가족은 친지 변호인 자격으로 9월 11일 검찰관 쭝산에게 ‘사건에 따른 법 해석 신청서’, ‘체포 철회 신청서’, ‘무죄 증거 조사 채택 신청서’, ‘구속 필요성 심사 신청서’, ‘형사 고소장(공안 관련)’ 등 다섯 가지 법률 문서를 우편으로 제출하면서 두 가지 증거 자료(1. 국가신문출판총서령 제50호, 2. 공통자 [2000] 39호)를 첨부했다. 쭝산은 9월 12일 이를 수령했으나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
3) 불법적인 친지 변호권 박탈
검찰관 쭝산은 9월 16일 구치소에서 왕수화를 심문하면서 사건이 이미 기소 심사 단계에 들어갔고, 이 단계의 기간이 9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라고 했다.
왕수화의 가족은 친지 변호인 자격으로 9월 22일 검찰원에 관련 위임 서류와 열람·면회 신청서를 제출하면서 사건관리센터를 통해 검찰관 쭝산에게 전달했다. 9월 23일, 가족은 검찰관 쭝산에게 전화를 걸었다가 친지 변호인의 열람과 면회 권리를 박탈당했다. 처음에 쭝산이 주장한 이른바 이유는 “당신들이 변호인을 선임하지 않았다고 생각해 지원 변호사를 지정했고, 당신이 변호인이 될 수는 있지만 이 사건이 민감 사건이어서 열람과 면회가 모두 불가능합니다”였다. 가족은 자신이 ‘형사소송법’ 제38조의 규정을 근거로 열람과 면회를 신청했다며 “만약 당신들이 동의하지 않는다면 관련 법조문을 제시하면서 동의하지 않는 이유를 설명하십시오”라고 요구했다. 그러자 쭝산은 또 다른 이유로 말을 바꾸며 사건 기록에 20여 년 전의 노동수용 심사표가 있고 위에 가족의 이름이 기재돼 있어 사건과 이해관계가 있다는 이유를 들어 친지 변호인의 관련 권리를 불법적으로 박탈했다. 쭝산은 통화를 하면서 피고인과 친지 변호인의 기본 권리를 보장한다고 말했지만 실질적으로는 대충 넘어가거나 미루고 속이는 등의 위법 수단을 취하며 변칙적이고 직접적으로 피고인과 가족의 친지 변호권을 박탈했다.
쭝산은 또 왕수화의 나이가 많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신속히 법원에 기소해야 한다며 이것이 그녀와 가족 모두에게 좋은 일이고 개정 시에 가족이 피고인을 볼 수 있다고 주장했다. 동시에 자신의 위법 행위에 대한 변명을 잊지 않고 “사실 나는 당신들의 권리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내가 법원에 기소하면 변호사도 똑같이 면회할 수 있고 똑같이 열람할 수 있고 어떤 절차도 가능합니다”라고 말했다.
검찰관 쭝산은 왕수화에게 어떠한 범죄 사실도 없어 법적 추궁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것과 왕수화의 나이가 많고 건강 상태가 좋지 않음을 알면서도, 피고인의 합법적 권익을 보장하는 어떠한 결정도 법에 따라 내리지 않았을 뿐 아니라, 사건 진행을 고의로 가속화하며 왕수화를 계속 모함했고 죄가 없는 사람에게 더욱 심각한 사법적 박해를 가했다.
4) 변호인 의견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불법 기소
9월 25일 오전, 왕수화의 가족과 두 번째 친지 변호인이 다둥구 검찰원에 서류를 제출할 때 검찰관 쭝산이 외출 중이라 다른 부서에 자료를 전달한다는 말을 들었다. 당일 오후, 쭝산은 왕수화의 아들(첫 번째 친지 변호인)에게 전화를 걸어 “이 사건을 야근하며 끝냈으니 내일 법원에 기소할 준비를 할 겁니다. 당신이 변호인을 하겠다고 하지 않았나요? 법원에서 사건을 받으면 판사가 당신에게 통보할 겁니다”라고 말했다. 가족이 쭝산에게 물었다. “오전에 제출한 자료 보셨나요? 뭔가 조치를 취해야죠!” 쭝산이 반문했다. “언제 기소할지는 우리 검찰 기관이 결정하는 겁니다.” 가족이 물었다. “사건에 따른 법 해석 신청에 아직 답변도 안 했는데 기소를 한다고요?” 쭝산이 말했다. “우리는 법정에서 만날 수 있고 법정에서 자료를 제출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 말했다. “다른 변호인의 자료도 제출했는데 답변을 안 했잖아요.” 쭝산이 말했다. “당신 의견이 내 기소를 막을 수는 없어요. 당신이 변호인이든 아니든 내가 하는 사건 진행에 영향을 줄 수 없어요. 당신은 모든 의견을 제출할 수 있고 법원에서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나는 그냥 알려주는 겁니다.”
검찰관 쭝산은 두 번째 친지 변호인의 신분을 받아들이거나 인정하지 않았고, 제출된 ‘왕수화의 법률 파괴 행위 관련 부당한 사건 즉시 시정 법률 의견서’도 무시했다. 그녀가 말했다. “이건 단지 의견일 뿐입니다. 당신이 선임한 사람은 변호사가 아니고 모든 사람이 변호인이 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당신은 그가 친지라는 걸 증명해야 하고, 당신이 그의 무 범죄 증명서와 행정 무 처벌 증명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가족은 두 번째 친지 변호인의 위임 서류와 연락처를 모두 제출했다며 그에게 답변해야 한다고 말했다. 쭝산은 고의적으로 말했다. “내가 당신한테 답변을 했잖아요?” 가족이 말했다. “다르잖아요. 지금 위임받은 사람은 그 사람이에요.” 쭝산이 말했다. “그가 당신을 대표할 수 없잖아요? 당신도 그를 대표할 수 없고요. 됐어요. 알았어요.”
그러나 통화 후에도 쭝산은 끝내 두 번째 친지 변호인에게 연락하지 않았고 친지 변호인이 사무실 전화로 연락을 해도 받지 않았으며 휴대전화로 연락하면 바로 전화를 끊었다. 명백히 소통을 거부하고 회피한 것이었다. 왕수화의 가족과 친지 변호인은 검찰관의 반복적인 잘못을 저지하고 독단적 기소 후의 책임 추궁을 피하기 위해 당일 밤 수백 자 분량의 문자를 쭝산의 휴대전화로 보내며 권고했다. “즉시 법치의 궤도로 돌아와 법률 감독 업무를 냉정하고 이성적인 태도로 처리하세요. 절대 경솔하게 행동하지 말아야 하고 공정함이 효율보다 훨씬 중요하고 공정함 없는 효율은 역사에 짐이 됩니다. 왕수화 사건에 중대한 억울함이 있고 검찰관은 피고인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자신의 업무에 대해 책임을 지고 동료 수사관에 대해 책임을 지고 상관에 대해 책임을 져야 하니 세 번 생각하고 행동하세요!”
그러나 쭝산은 이를 무시하고 독단적으로 행동하며 9월 26일 왕수화를 다둥구 법원에 불법 기소했다. 9월 28일 오전, 왕수화는 기소장을 받았으나 서명을 거부했다.
검찰관 쭝산은 왕수화에게 어떠한 범죄 사실도 없음을 알면서 공공연히 직권을 남용하며 사사로이 법을 왜곡했고, 친지 변호인 두 명의 합법적 권리를 불법적으로 박탈하며 고의로 책임을 회피했다. 그 목적은 고집스럽게 박해에 가담해 고의로 부당한 왕수화 사건을 만들려는 것이었다.
2. 다둥구 법원 담당 판사 장쥐타오, 고의로 가족 괴롭혀
9월 29일, 왕수화의 가족은 다둥구 법원에서 담당 판사가 장쥐타오(張巨濤)임을 확인했다. 장쥐타오는 고의로 가족을 괴롭히며 기소장을 제공하지 않았고 호적등본만으로는 안 된다며 가족에게 반드시 호적지 마을위원회에 가서 부부관계 증명서, 모자관계 증명서를 발급받아와야만 기소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친척이 사건의 대리인이나 변호인인 경우 법원이 이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 친지 변호인의 경우에도 당사자가 실제 친구인지 직접 확인하며 명의를 사칭해 대리하지 못하게 한다고 했다. 또한 가족은 관계 증명서를 발급받아야 하고 친구도 관계를 증명해야만 자신이 인정할 수 있다고 했다. 판사 장쥐타오는 사건을 맡은 후부터 가족을 괴롭히기 시작했고 친지 변호인이 법에 따라 변호권을 행사하는 데 수많은 장애를 만들었다.
장쥐타오는 선양시 다둥구 법원 형사 2법정 재판장으로 파룬궁 박해에 적극 참여해 오랫동안 파룬궁 사건의 주심 판사로 지정돼 왔다. 지난 수년간 파룬궁수련자와 가족, 친지 변호인, 정의로운 변호사 등이 무죄 변호 의견을 제출하고 선(善)을 권했지만 장쥐타오는 끝내 이를 무시하며 깨닫거나 뉘우치지 않았고 독단적으로 행동했다. 그는 스스로 수많은 부당한 파룬궁 사건 만들기에 가담했고 고의로 중형을 선고하며 박해 정도를 강화해 수많은 파룬궁수련자와 가족에게 거대한 고통과 손실을 안겼다. 이로 인해 많은 가정이 풍비박산 나고 뿔뿔이 흩어지게 했다.
왕수화는 혈압이 229로 측정된 후 선양시 제1구치소에 불법 구금됐고 줄곧 야만적인 약물 주입을 당했다. 그녀는 단식으로 박해에 저항하다 강제 음식물 주입을 당했고 장기간 비강으로 음식물을 주입당해 호흡기, 식도, 위장에 염증이 발생했다. 9월 25일 음식물 주입 과정에서 비강관이 제대로 삽입되지 않아 떨어졌고 점심과 저녁에 여러 차례 삽입을 시도했지만 들어가지 않았다. 삽입을 할 때마다 위장의 점액에 의해 배출됐고 마지막 두 번은 삽입 중 출혈이 발생했다. 이후 왕수화가 단식을 중단했지만 이미 박해로 몸이 위태로운 상태가 됐다. 급식 시작 이후 칼륨 수치가 낮아지고 온몸이 무력하며 어지럽고 머리가 무거워 서 있기 어려웠고 체중이 크게 감소했으며 기억력도 명백히 저하됐다. 현재 왕수화는 408감방에 불법 구금돼 있으며 구치소는 불법 구금과 박해라는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매일 약물로 왕수화의 혈압을 조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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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발표: 2025년 10월 12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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