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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쩌민이 이렇게 쉽게 죽어 아쉽습니다!”

[밍후이왕]

“장쩌민이 이렇게 쉽게 죽어 아쉽습니다!”

[아일랜드 원고] 양(楊) 씨는 한 파룬궁수련자가 건네는 ‘장쩌민의 3대 죄악’이라는 진상 소책자를 받고 위의 사진을 가리키면서 말했다. “장쩌민이 이렇게 쉽게 죽어 아쉽습니다! 그는 죽은 후에도 마땅히 죄를 추궁받아야 합니다.”

마카오에서 온 40~50대로 보이는 양 씨는 자신이 ‘6.4’(천안문 학생운동)를 직접 경험했다면서 당시 중공 군인을 직접 보았는데 마치 약을 먹은 듯 눈이 빨갛게 달아올라 17~18세 학생들을 빤히 보면서 총으로 쏘아 죽였는데 눈도 깜짝하지 않았다고 했다. 여기까지 말하고 그는 목이 메었다.

분위기를 바꾸려고 파룬궁수련자는 “장쩌민이 국토를 팔아먹은 일을 알고 계시죠?”라고 묻자 양 씨는 “제가 왜 모르겠습니까! 제 친척이 헤이룽장성에 삽니다. 장쩌민은 대량의 중국 국토를 러시아에 넘겼어요. 장쩌민은 정말 나쁩니다. 그는 학생들의 피를 딛고 자리에 올라 부패하게 나라를 다스렸고 파룬궁을 박해했으며 중국인의 도덕 최저선을 철저히 무너뜨렸어요. 그래서 저는 장쩌민이 이렇게 쉽게 죽어 아쉽습니다! 그는 죽은 후에도 마땅히 죄를 추궁받아야 합니다.”

양 씨는 또 “여러분 파룬궁은 참 잘했습니다. 진상을 중국인들에게 알려줬어요.”라고 말했다. 가기 전에 그는 수련자의 어깨를 토닥이며 말했다. “저는 여러분을 지지합니다! 힘내세요!”

진상을 아는 소녀 

[중국 원고] 장쑤(江蘇)성에서 온 한 소녀는 몇 년 전 홍콩 사람들이 국가보안법에 반대할 당시 홍콩에서 공부하고 있었는데 중공 경찰이 그녀의 아버지를 찾아와 말했다. “우리는 인터넷에서 당신 딸이 홍콩에서 공부한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당신은 딸에게 거리 시위를 포함한 홍콩의 어떤 활동에도 참여할 수 없다고 말해야 합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너무 놀라서 전화로 즉시 돌아오라고 해서 그녀는 하는 수 없이 중국으로 돌아갔다고 했다. 그녀는 공산당은 깡패이고 중국인의 두려움을 이용해 나쁜 짓을 한다고 했다. 그녀는 또 진실한 정보를 알기 위해 인터넷 봉쇄 돌파 프로그램을 이용해 파룬궁 진상을 이미 파악했다고 했다. 그녀는 또 지금 중국인들이 신앙이 없기에 사회 풍조가 문란하다고 했다. 중국의 언론 정보가 일방적이면서 제2의 목소리를 허용하지 않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라고 했다. 그녀는 아버지가 이런 문제를 이야기할 때마다 그녀와 다투고 심지어 당 우두머리의 이름을 거론하지도 못하게 하는데 정말로 화가 나고 실망스럽다고 했다.

그녀는 수련자에게 말했다. “우리 아버지의 반응에서 알 수 있듯이 모든 중국인이 진상을 받아들이는 것은 아니에요. 여러분 파룬궁은 정말 선량하고 정말 고생이 많아요.” 마지막에 그녀는 가입했던 소선대 조직에서 통쾌하게 탈퇴하는 데 동의했다.

서민들 폭죽을 터뜨려 장쩌민의 죽음 축하

[중국 원고] 중국에서 일반 서민부터 정부 기관 사람들에 이르기까지 대부분 장쩌민을 미워하고 있다. 대부분 그가 파룬궁 박해 운동을 일으켰다는 것을 알고 있고 그의 집안이 또 크게 부패해 많은 사람이 그의 죄악에 끌려 들어갔다는 것을 안다. 그래서 장쩌민이 죽자 사람들은 모두 폭죽을 터뜨려 축하하고 싶어 한다. 우리 여기 사람들도 장쩌민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 없고 어떤 사람은 “장쩌민은 진작 죽었어야 했어! 나라와 백성을 해친 놈.”이라고 말했다.

11월 말, 장쩌민이 죽은 후 일주일 동안 우리 여기에서는 매일 밤 폭죽을 터뜨리고 불꽃을 쏘아 올리는 등 폭죽 소리가 이따금 들려왔다. 사람들은 도로와 육교 위에서 때때로 폭죽을 보거나 폭죽을 터뜨린 후의 짙은 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어떤 것은 설날 때 터뜨리려고 준비한 것인데 장쩌민이 죽었다는 큰 기쁜 소식을 축하하기 위해 미리 터뜨리고 있다. 진상을 아는 사람들은 설을 앞당겨 쇠고 있다.

 

원문발표: 2022년 12월 19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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