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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 다 말하지 못할 사존의 자비, 말해도 끝없는 수련의 수승(殊勝)함(1)(사진)

– 밍후이왕 파룬따파 홍전(洪傳) 20주년 응모작품 종합 서술

[밍후이왕] 영국 외교관, 전 아일랜드 주재 영국 대사 로드 프랜시스(Lord Francis)는 “파룬궁(法輪功)은 중국에만 속하는 것이 아닌 세계적인 신(新)문명 정신 운동으로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고 있다. 파룬궁의 정신적인 힘과 도덕, 용기는 전 인류사회에 아주 빨리 전파되어 새로운 문명이 탄생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본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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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후이왕통신원 대륙종합 보도) 파룬따파 세계 전파 20주년 즉, 2012년 ‘세계 파룬따파(法輪大法)의 날’을 경축하기 위해 밍후이왕(明慧網)은 전 세계 대법제자를 대상으로 원고를 모집해 각종 언어로 된 작품을 받았다. 그 중 대부분은 중국공산당(중공)의 인터넷 봉쇄를 뚫고 중국 파룬따파 수련생과 세인들이 보내온 것이다. 작품 종류는 개인적인 경험 서술, 회의록, 취재, 서예, 전통공예, 회화, 사진, 음악, 시(詩) 등이 있다. 밍후이왕은 2012년 5월 15일부터 대량의 원고에서 각종 작품을 골라 게재하기 시작했고 6월 9일에 원만히 끝마쳤다. 이 기간에 예술작품을 포함해 응모작품 총 280여 편이 사이트에 실렸다.

이 작품들은 여러 각도에서 대법제자의 진실한 상태와 경험을 기록했다. 그들이 대법 수련에 들어오기 전후의 심신변화, 어떻게 대법의 보호를 받았는지, 어떻게 처세했는지, 어떻게 수련과 생활을 배치했는지, 어떻게 중공의 무리한 박해를 상대했는 지와 세상 사람들이 파룬궁의 진상을 알게 된 이후 행한 감동적인 행위 등등을 포함한다. 소박하고 진실한 문체는 사람들에게 불은호탕(佛恩浩蕩-부처님의 은혜가 가없이 넓고 크다)과 각종 신기함, 기적[神跡]이 충만한 수련자의 세계를 열어주었다. 사람들에게 선량한 대법수련자의 인생을 느끼게 하고 아름다움으로 통하는 문을 열어 주었다.

【征稿作品】工笔画:发自心底的呼声
[응모작품] 세밀화: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외침

1. 신기하게 구도된 이야기는 파룬따파가 현대과학을 초월한 진정한 과학이라는 것을 나타냈다

【征稿作品】楠木雕刻:佛恩浩荡
[응모작품] 녹나무 조각: 불은호탕

– 그녀는 1994년 3월 3일에 사부님의 스자좡(石家莊) 설법 반에 참가한 행운아다. 이전에는 요독증, 류마티스 관절염, 담낭염, 위출혈, 십이지장염, 부인과 질환이 있었다. 법을 들은 날 저녁, 그녀는 몇 분에 한 번씩 소변을 보았는데 몸 아래가 뜨겁고 아파서 날이 샐 때까지 자지 못했다. 오전에 요강을 버리러 가서 보니 쏟아지지 않았다. 자세히 보니 소변이 아니라 고름과 피가 섞인 액체가 요강에 가득 차 있었다. 이것은 사부님께서 수련인에게 신체 안의 유해 요소를 깨끗이 씻어준 것으로, 그때부터 그녀는 건강한 사람이 되어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수련하고 있다. (자세한 문장은 ‘송이송이 매화가 석문에 가득 피어나’를 참조)

– 그녀는 40여 세의 화학 기술자다. 12세 때 모친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 집에 자매가 많고 양식이 부족해 쇠창문이 있는 공장에서 하역부 일을 하며 학비를 벌었는데 고3때부터 허리가 심하게 아팠다. 고통을 참고 대학을 마쳤는데 또 모래를 가득 실은 트랙터에 치여 늑골이 골절되었고 양쪽 신장이 손상되었으며 척추가 변형되어 신경을 압박해 온몸이 아팠다. 아픈 몸을 이끌고 5년간 소송했지만, 법원에서는 불공정한 판결을 내렸다. 그녀는 죽고 싶은 마음이 자주 들었다. 각종 종교와 과학을 접촉해도 아무런 정신적 위안을 받지 못하고 또 신장 통증과 양쪽 유방 유선증식에 시달려야 했다. 의사는 유방을 절제하라고 여러 번 권했다. 인생이 암담하여 희망을 포기하려할 때인 2010년 9월 중순, 그녀는 법을 얻고 마침내 생명의 답안을 얻었다. 그녀는 구사일생으로 살아났고 모든 지병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그녀가 대법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히 상상할 수 있을 것이다. (내용 참조 ‘화학 기술자, 수련한지 1년 만에 생명의 기적을 몸소 경험’)

– 이 노인은 젊었을 때 군인이었다. 중풍, 허리 디스크가 있었고 심장과 뇌에 지지대를 넣었으며, 저녁에 대변을 보러 갈 때 일어나지 못했다. 그는 걷지 못했지만, 며느리를 귀찮게 하기도 싫었다. 사는 것이 죽는 것만 못해 서너 번 자살 시도를 했다. 40여 년 만에 만난 전우가 그의 소식을 듣고 집으로 찾아와 사부님의 9일 강의 설법비디오를 틀어주었다. 강의를 다 듣고 동작을 배울 때 그는 스스로 일어났다. 나았다… (내용 참조 ‘9일 강의를 보고 전우가 지팡이를 버리다’)

【征稿作品】篆刻:法轮大法好
[응모작품] 전각: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궁을 수련하면 사부님 법신의 보호를 받는다. 병이 있는 신체를 포함해 모든 부정확한 상태는 대법의 힘으로 바로 잡힌다. 그리하여 부지기수 사람이 대법 수련에 들어선 후 아무리 심한 고질병도 전부 신기하게 치료를 받지도 않고 나았다. 또 많은 사람이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다시 살아났고 생명 위험에 부딪혀도 아무렇지도 않은 기적이 발생했다. 사람들은 대법의 은혜에 감사했고 찬양을 아끼지 않았다. 그리하여 이런 신기한 이야기를 기술하는 원고가 이번 응모작품에 수두룩하다. 이런 현상은 파룬궁 수련자 중에서는 조금도 희귀하지 않으며, 파룬따파는 현대 과학을 초월한 진정한 과학이라는 것을 나타낸다.

뇌경색에 뇌출혈까지 더해 40여 일간 인사불성이 된 한 노인이 있었다. 그의 배우자는 파룬궁수련생이다. 줄곧 그의 귓가에서 ‘전법륜’을 계속 읽어주어 그가 깨어나게 했다. 나중에 그는 법을 배우고 수련해 원기 왕성한 상태에서 퇴원했다. 그가 살아나지 못한다고 말했던 의사, 간호사, 그리고 기타 환자와 가족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식물인간이 집으로 걸어가다’)

90년대 초에 양쪽 폐가 썩어 병원에서 사형선고를 받은 한 사람이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몸에 폐가 없는 그녀는 지금까지 정상적으로 살아있으며 게다가 자전거를 타고 수십 리를 가도 힘든 줄 모른다. (‘불광이 폐가 없는 이에게 널리 비치다’)

30여 세 여성이 유방암에 걸렸다. 암이 전이된 후 파룬따파를 수련하는 어머니가 파룬궁을 한번 수련해 보라고 하자 그녀는 아주 빨리 건강한 사람이 됐다. (‘이야기 속의 일’)

파룬궁을 수련하는 초등학생이 차에 부딪혀 공중으로 날아갔다. 공중에서 몇 바퀴 돌고 바닥에 떨어졌는데 아무 일도 없었다. (‘하늘이 인간 세상에 큰 복을 내리다’)

한 공장에서 천연가스 파이프에 가스가 새어나 폭발해 유리창이 전부 깨졌다. 그러나 안에 있던 파룬궁 수련생과 공장장은 아무런 상처도 입지 않았다. (‘파룬불법(法輪佛法)은 국민에게 백 가지 이로움이 있다’)

【征稿作品】书法
[응모작품] 서예
마음은 한 송이 연꽃
조용히 인연 있다 부르네
미혹된 세상에서 잠들지 말고
말세에 좋은 말씀 있으니
대법이 좋다는 것을 기억하면
생명은 영원하리라

파룬따파 전파 20주년을 경축하며 산둥 대법제자 연자(蓮子) 올림

2. 1억에 달하는 수련자는 법을 얻은 인연이 각기 다르다. 그러나 그들은 모두 대법의 수승(殊勝)함과 아름다움에 크게 감동했다.

대법은 오늘날까지 수련자가 1억에 달하고 세계 각지에 분포되어 있다. 중국 내륙에서 변두리까지, 도시에서 농촌까지, 시장 상인에서 사회 고위층까지, 일반인에서 과학기술 엘리트까지 파룬궁 수련생을 곳곳에서 볼 수 있다. 그들의 수련시간은 각기 다르고 법을 얻은 기회와 인연도 같지 않다. 문장 ‘사부님께서 친히 나에게 병을 조절하셨다’ ‘사부님 설법을 5번 들은 진귀한 추억’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관현(冠縣) 설법을 기념’ ‘사존의 광저우 설법을 추억’ ‘사부님 설법이 끝나고 20위안 돌려받아’ ‘18년 전 설법장서 특별한 장면 목격’ 등등은 초기 수련생이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을 직접 들은 과정을 이야기했다. ‘당신이 말해보라 가치가 있는지 없는지’ ‘13년 전 우리 마을에 대법이 전해진 모습’ 등 문장은 박해 전 파룬따파가 중국대륙에서 ‘들은 자는 찾고 얻은 자는 기뻐하는’ 성대한 상황을 기술했다.

원고는 중공이 박해하기 전에 파룬궁을 수련하는 수련생이 이미 상당한 규모였다는 것을 설명한다. 그리고 박해 후 들어온 사람도 상당한 비례를 차지한다. 혹자는 우연히 파룬따파 서적을 보고 인생의 참뜻을 알게 됐고, 혹자는 병을 제거하고 몸을 건강하게 하는 파룬궁의 신기한 효과를 목격했고, 혹자는 이미 고인(高人)의 점화를 받아 대법을 줄곧 찾고 있었고, 혹자는 대법제자들의 고상한 행위에서 희망을 보았고, 혹자는 친지의 추천으로 대법수련에 들어서 생명의 경지가 승화됐다. 이런 예는 아주 많다.

‘사당 나팔수에서 대법제자로’는 중공 뉴스 프로그램 종사자가 쓴 문장이다. 그는 대량의 불가, 도가 경전 및 각종 종교학설을 읽으며 생명 승화의 길을 줄곧 찾고 있었다. 어느 우연한 기회에 파룬따파 서적을 읽고 모르던 것을 알게 됐다. 마음에 진선인(眞善忍) 대법이 생기고 사물과 자신을 가늠하는 표준이 생겼다. 마음은 갈수록 텅 비어 조용해지고 무사(無私)해지며 근심과 두려움이 없게 됐다. 생명은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타인에 대한 선(善)으로 충만됐다. 이렇게 그는 확고한 파룬궁 수련자가 됐다.

‘13년 전 나는 구치소에서 파룬궁을 만났다’는 한 산둥(山東)의 여성사업가 이야기다. 이 사업가는 1997년에 어떤 사람을 만났는데 그는 “당신은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하늘에서 내려왔습니다. 대련(對聯-역주: 한 쌍의 글귀를 종이나 천에 쓴 것)을 한 폭 선물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대련에는 ‘불광이 널리 비치니 예의가 원만하고 밝도다.’라고 적혀 있었다. 나중에 채무 분쟁으로 그녀는 구치소에 갇혀 파룬궁 수련생을 만나 대법 서적을 본 후 눈물을 흘렸다. 그녀는 그 사람이 말한 뜻을 알고 집으로 돌아가 진정한 수련자가 됐다.

‘이것은 진정한 선물’은 한 독일 수련생의 이야기다. 90년대 초, 그녀는 훈련을 받고 최면술사가 되었고 최면 중에서 세인을 구도하는 임무를 가진 사람을 보았다. 나중에 그녀는 그 사람과 함께 파룬따파 수련자가 되어 예전에 보았던 것을 실제로 검증했다. 그녀는 사부님의 큰 은혜에 감사하며 중공의 박해를 중지시키는 일에 뛰어들어 피곤할 줄을 모르고 세계 각지에서 파룬따파를 널리 알리고 있다.

【征稿作品】国画工笔:缘结莲开
[응모작품] 세밀화: 인연 맺어 연꽃이 피다
‘박해에 참여한 경찰에서 대법수련으로’의 작가는 파출소 경찰이다.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하기 시작하자 중국 공안파출소의 주요 임무는 수련생을 감시하고 통제하며 박해하는 것이었다. 그는 감시 임무 과정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거의 다 선량, 성실, 겸허, 온화하고 인품과 도덕성이 고상하며 믿음이 확고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파룬따파 서적을 진지하게 읽기 시작했다. 2년이 지나서 그의 머리에 주입됐던 무신론과 현대과학 지식의 속박이 철저히 붕괴되었다. 그는 대법의 이치와 사실 앞에 굴복해 대법은 더욱 높은 과학이라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았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이 박해했던 파룬궁수련생을 찾아가 마음을 열고 수련을 하겠다고 선언하고 대법 수련의 길에 올랐다.

‘파룬궁을 감시하던 데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되다’의 주인공은 원래 중공이 파룬궁 수련생을 핍박해 수련을 포기하게 하려 만든 감옥-세뇌반의 간수였다. 파룬궁 수련생과 많이 접촉하고 그들의 고상한 품격에 감동을 하여 진상을 알아보기 시작했고 이후 대법을 얻게 됐다. (계속)

문장발표: 2012년 6월 11일
문장분류: 파룬궁 소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6/11/258774.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2/8/3/13477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