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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정을 닦아버린 체득

글/ 청두 대법제자

[밍후이왕] 나는 올해 71세다. 법을 얻기 전에 몸에 각종 질병에 걸렸다. 1996년 9월에 행운스럽게도 대법을 얻었는데 한 달도 되지 않아 전혀 딴 사람이 됐다. 앓고 있던 질병이 온데간데 사라졌다. 마음도 이에 따라 넓어졌고 가정도 더욱 화목해졌다. 가족들은 내가 파룬궁을 수련하는 것을 매우 지지했다. 법공부, 홍법은 뒤떨어지지 않았다. 몸과 마음이 종래로 없었던 유쾌함을 느꼈다. 인생의 의의를 알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이 이전에 왜 그렇게 고통스럽게 살았는지도 알았고 다시는 주변의 모든 것을 비난하지 않았다. 한 마음으로 대법을 확고히 수련했다.

1999년 7.20 이후, 대법은 무리한 탄압을 받았다. 나는 정말로 이해하기 어려웠다. 무엇 때문에 이렇게 좋은 고덕대법(高德大法)이 중공사당의 탄압을 받아야 하고, 무지막지하게 백성들을 수련하지 못하게 하고‘진선인(眞善忍)’을 믿지 못하게 하는가? 그들이 얼마만한 거짓말을 만들어내고 파룬궁을 어떻게 먹칠해도 나는 여전히 사부님을 확고히 믿고 대법을 확고히 믿었다. 2000년 단호히 베이징에 가서 법을 수호하고 대법을 실증했으며 파룬궁을 위해 공정한 말을 했다.

수련은 매우 간고하고 엄숙하다. 수련자는 단지 하나의 ‘믿음’을 갖고는 너무 부족하며, 입으로 말한 것처럼 그렇게 수월하고 쉬운 것이 아니다. 자신이 고수하는 근본적인 사(私), 생사, 사람의 매우 큰 명(名), 이(利), 정(情)의 고험을 겪지 않고 대법의 요구에 따라 근본적으로 자신을 개변하지 않으면 수련의 간고함과 엄숙함을 이해할 수 없다.

2003년 10월, 당시 65세인 남편은 자신이 ‘강철신체’를 갖고 있다고 여겼다. 병원에 가서 신체검사를 하니 각 내장기관이 모두 건강했고 정상이었다. 단지 흔한 작은 담결석으로 병원에 입원했는데 열흘 만에 세상을 떠났다. 예상치 못한 난에 직면해 내 머리는 단번에 멍해졌고 마치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는데 속인이 버리기 어려운 정으로 오랫동안 스스로 빠져나오지 못했다. 첫 번째 관을 넘지 못했는데 두 번째 관, 세 번째 관, 네 번째 관이 연이어 왔다. 대가정에서 소가정으로, 이어서 또 수련생지간의 심성 모순이 전부 왔다. 앞의 관을 넘지 못했는데 뒤에 따라서 또 하나가 왔다.

내가 사람의 정에 대한 집착이 매우 깊고 중했기에 하나하나의 정관(情關)이 내 신변에 쏟아져 나왔다. 이 하나하나의 난은 마치 큰 산처럼 마음속을 눌렀고 내 앞을 가로 막았다. 이렇게 많은 마난에 직면해 정신, 사상에서 매우 고통스러울 때 자비로운 사부님께서는 이 제구실을 못하는 제자를 포기하지 않고 갑 수련생를 배치해 나와 법에서 교류하고 의논하게하셨고 나를 도와 재빨리 수련인이 반드시 내려놓아야 할 정을 내려놓게 했다. 수련은 정말 너무나 엄숙하다.

비록 세 가지 일을 하지만 나의 심성은 제고해 올라오지 못했고 늘 그 층차에서 배회했고 자신도 매우 고통스러웠다. 내가 걸어 나와 세 가지 일을 할 때 노수련생을 만났다. 한번은 수련생이 나에게 우리 시에 이웃해 있는 마을의 소형 교류법회에 참가하라고 했다. 그들은 나의 언사에서 정을 철저히 내려 놓지 못한 것을 듣게 됐다. 어쩌면 사부님께서 그들의 입을 빌어 나를 힘껏 두드려 깨어나게 했던 것이다. 갑자기 깨어난 후 문제의 심각성을 알게 됐다. 나는 갑 수련생과 교류했는데 우리 둘은 모두 법공부 소조를 만들 염원이 있었다. 소조 공부에서 교류할 때 수련생들의 수련상태는 나에 대한 촉진이 매우 컸다. 그들의 건의 하에 사람의 정을 철저히 내려놓기 위해 나는 법공부에 더욱 노력했고 대법이 깊숙이 나의 머릿속에 들어와 나에게 이 정은 사(私)이고, 수련인이 반드시 닦아 버려야 한다는 것을 인식하게 했다.

단체 법공부에서 수련생들은 배움을 비기고 수련을 비기며, 정을 닦아 버렸고 더욱 고상한 자비로 대체했으며 마침내 정의 곤혹에서 나를 걸어나오게 했다. 이것이 대법의 힘이다. 인식한 후, 제고되어 올라온 후 되돌아보니 그때 당시 소위 큰 산과 같은 거대한 난은 근본적으로 아무것도 아니었다. 두 번째, 세 번째 관(關)과 가족과 수련생과의 심성 모순도 나를 교란하지 않았다. 나와 수련생 간의 문제는 이렇게 선해(善解)됐다. 인식이 제고된 후 내심으로 정말 모든 나에게 심성을 제고할 환경과 기회를 창조한 가족과 수련생들에게 감사를 드렸다. 2007년 우리 집에는 손자가 생겼다. 그는 우리 집의 삼대독자다. 내가 이미 정을 내려놓았기에 그의 출생은 나의 수련에 영향을 주지 않았고 평소와 마찬가지로 시간을 다그쳐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도했다. 당연히 동시에 자신을 엄격히 요구해 자신이 어디에서도 좋은 사람이라는 것을 체현했고 여전히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책임을 담당했고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다. 가정은 여전히 화목하다.

2007년 상반기, 나는 마침내 거처가 정해지지 않은 생활을 마쳤다. 새로운 거주지에서 우연히 을 수련생을 만났는데 그녀는 나를 청해 그녀들의 단체 법공부와 교류활동에 참가하게 했다. 아마 내가 세 가지 일을 잘함에 대한 교류를 할 때 과시심이 있어서인지 얼마 지나지 않아 한 수련생이 나에게 병 수련생이 내가 그들 단체 법공부 활동에 참가하는 것을 환영하지 않는다고 알려주었다. 나의 첫 번째 일념은 법에 있지 않았는데 마음이 서글펐다. 병 수련생의 부족함을 찾아 그녀가 어떤 때 하는 말은 속인보다도 못하다고 말했고 마음속으로는 참가하지 말라면 참가하지 않겠다고 생각했다. 지난 후 자신의 사상을 법으로 가늠해 보니 틀린 것을 알았다. 병 수련생에 대해 관용하지 않은 것은 나의 잘못이다.

이때 나는 사부님의 한 단락 법이 생각났다. “그러므로 금후 연공(煉功) 중에 당신은 각양각색의 마난(魔難)과 마주칠 것이다. 이런 마난이 없이 당신이 어떻게 수련하겠는가? 여러 사람이 모두 너도 좋고 나도 좋아 이익상의 충돌이 없고 인심의 교란이 없이, 당신이 거기에 앉아 있기만 하면 心性(씬씽)이 제고되어 올라오는가? 그것은 안 된다. 사람은 실천 중에서 진정하게 자신을 연마(魔煉)해야만 비로소 제고해 올라올 수 있다.”(전법륜)

나는 정말 심성을 제고할 환경과 기회를 잃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한다. 동시에 마음을 조용히 하고 자신을 안으로 찾아야 한다. 나의 쟁투심, 과시심, 질투심을 찾았다. 이때부터 이 법공부 팀에서 나도 다른 수련생의 장점과 특출한 면을 많이 보고 찾는 것을 배우게 됐다. 다른 수련생을 거울로 삼아 내가 고생을 겪는 방면이 그보다 못하고 두려운 마음을 버리는 것이 그보다 못하고 정도 내려놓는 것이 매우 느려 그보다 못한 등등을 찾아냈다. 이후에 내가 참가한 법공부 두 개 팀에서 각 수련생에게 병마가 나타났을 때 나는 다시는 수련생의 집착에 집착하지 않고 더욱이 이전에 우리 사이에 발생한 일의 옳고 그름을 생각하지 않았으며 사부님의 가르침에 따라 자비로 수련생을 대하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그들을 도와주고 참되게 그들과 법에서 교류하고 많이 고무하고 서로 도와주고 공동으로 정진했다. 희망하건대 수련생들이 가능한 관을 넘고 대법을 실증하기를 바란다. 지금 나는 매일 대법의 햇살에 목욕하고 있고 특별히 충실함을 느낀다.

지금 정법은 이미 최후의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 정법노정을 따라가는 것도 말을 입에 달고 있으면 따라 잡는 것이 아니다. 정말 우리 매 대법제자가 노력해 법이 우리에게 요구한 각 층차의 표준에 도달해야 한다. 진정으로 조용히 법공부를 하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중생구도를 첫째가는 자리에 놓고 착실하게 중생을 빨리 구하고 많이 구하는 것을 잘해야 한다. 세인들, 특히 중국인들이 중공 사당의 가, 악, 투(假惡鬪)의 폭력적인 본질을 인식하게 하고 그것을 탈퇴하게 해야 한다.

나는 우선 우리 대법제자들이 감성적으로 인식할 뿐만 아니라 반드시 이성적으로 법에서 명백해야 한다고 인식한다. 내가 하는 방법은 ‘구평공산당’ ‘해체당문화’를 많이 보고 주요한 사실을 잘 이해하고 어떤 요점은 기억해야 한다. 먼저 ‘9평’의 9개 제목을 마땅히 기억해야 한다. 이 밖에 나는 매주 ‘밍후이주간’ 등 수련생이 쓴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원한 교류문장과 그때 수련생이 만든 진상을 알리는 CD내용을 열심히본다. 자신의 실제 정황에 근거해 기억한 진상내용에서 내가 느끼기에 어떤 문장으로 민중에게 말하면 쉽게 접수할 수 있는가를 반복적으로 보고 요점을 기억한다. 또 장기적으로 반드시 말해야 하는, 예를 들면 ‘위화(僞火)와 4.25는 어찌된 일인지 요점을 명기하면 면전에서 진상을 알릴 때면 순리롭게 말할 수 있다.

문장발표: 2011년 8월14일
문장분류: 수련마당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8/14/2453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