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서적 |

발정념을 중시하여 가져온 변화

글/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6년 9월26일] 한참동안 나는 모두 자신의 관념 중에서 세가지 일을 해왔고 계속 결과를 기대하는 마음을 지니고 진상을 하였다. 만약 한동안 다른 사람의 진보를 보지 못하면 바로 상관하지 않았고 마음 속으로는 연분을 따라가자고 생각하였다. 그것은 모두 그들 자신의 일이고 – 만약 한 사람, 그 자신이 대법으로 들어오려고 하지 않거나 혹은 자신의 정념이 강하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재차 어떻게 말을 해도 아무 쓸모가 없다고 생각하였다. 나는 또 사부님의 《로스엔젤레스설법》을 읽고서야 갑자기 어떠한 시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발정념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사부님께서는 “자신의 그 몫을 잘 해야 할뿐만 아니라 또 남을 도와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 나는 마땅히 일을 함으로서 구함이 없어야 하며 또한 반드시 장기적으로 견지해야하고, 수련생을 도와줄 뿐만 아니라 또한 계속 자신이 진상을 이야기 한 사람과 그리고 이미 삼퇴를 한 사람을 도와주어야 하며 그들 주위와 가족의 마당을 청리 해야한다고 인식하였다.

이렇게 한동안 지난 후 주위의 일체는 모두 매우 큰 변화가 있었다. 어머님은 계속 자신의 매우 큰 관념을 내려놓지 못했었는데 현재는 원래보다 조금 더 제고할 수 있었다. 같이 일을 하던 동료는 끝내 스스로 인터넷으로 삼퇴를 하였고 또 한 친구는 대법 중으로 들어와서 자신의 양가 부모님께 진상을 이야기 할 뿐만 아니라, 신변의 동료에게 대법을 배우라고 타일렀으며 고향의 사촌형이 암에 걸렸다는 소식을 듣고 바로 가서 대법이 좋다고 알려줘야겠다고 생각했다. 또 사촌형에게 500위안을 주고 또 그의 부모님을 타일러 과거의 원한을 잊으라고 하였다. 정말로 후배가 선배를 앞서가는 것과 같았다.

매번 이 신수련생의 한시도 지체할 수 없이 진심으로 사람을 구하겠다는 마음을 보았을 때 나는 매우 감동을 받았다. 나는 갑자기 그가 한 면의 거울처럼 반대로 나를 비추고 있고 나는 마땅히 더욱 노력해야 된다는 느낌이 들었다.

오늘 그는 나에게 우리는 단지 다른 사람들에게 ‘파룬따파하오, 쩐싼런 하오’를 읽게 할 뿐만 아니라 즉, 그들이 단지 병이 좋아지게 구하게 할 것이 아니라 마땅히 사람들에게 성심성의로 ‘쩐.싼.런’에 따라 행하면서 신변의 사람과 일을 대해야 하며 또한 성섬성의로 읽어야만 유효하다고 말해야 한다고 알려주었다.

또 한 생명으로 하여금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하셔서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문장완성: 2006년 9월25일
문장발표: 2006년 9월26일
문장갱신: 2006년 9월25일 23:56:46
문장분류: [제자절차]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6/9/26/138665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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