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통신원 대륙보도) 중공(중국공산당)이 정권을 수립하면서 각종 국가기관과 폭력, 거짓으로 중국전통 문화를 파괴했다. ‘가짜, 악, 투쟁’으로 중국인에게 세뇌시키고 이익으로 사람을 유혹했다. 중공의 세뇌 정책은 정념이 없고 양심을 잃어버린 일부 사람들에게 10여 년간 파룬궁 박해를 일삼아 온 중공의 정치운동에 참여하게 했다. 그러나 선, 악에는 보응이 있다. 중공의 말을 믿은 사람은 필연적으로 악(惡)의 보응을 받는다.
아래는 중공과 함께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한 사람들이 악의 보응을 받은 사례이다.
쓰촨(四川) 안웨(安嶽)현 왕밍(汪明)이 중공에게 세뇌되어 악의 보응을 받은 사례
쓰촨(四川)성안웨(安岳)현룽타이(龍台)진리쟈완샤오(李家塆小)구 주민 왕밍은 현재 71세이다. 왕 씨는 젊었을 때 군인으로 복무한 적이 있고 공장에서 노동자로 일했던 적이 있어 매달 2천 위안(약 30여만 원)의 연금을 받는다. 왕 씨의 아내는 ‘거주자 최저생활 보장제도’에 의지해 생활하고 있다. 장쩌민이 파룬궁을 박해한 후, 왕 씨는 중공을 도와 유언비어를 날조하고 대법을 모함했다. 군중 속에서 대법과 사부님, 파룬궁 수련생을 공개적으로 욕했다. 또한 파룬궁 수련생을 중공에 고발하면 한 사람당 5천 위안(약 90만 원)을 받을 수 있다고 사람들을 선동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왕 씨에게 여러 차례 진상을 알렸으나 왕 씨는 중공에게 심하게 세뇌 당해 파룬궁 수련생의 말을 믿지 않았다. 진상을 아는 사람들이 왕 씨에게 ‘파룬궁을 모함하지 말라’고 하였으나 믿지 않았다. 왕 씨는 대법 진상자료를 찢고 욕하기도 했다. 2011년 10월 17일 1시 17분 왕 씨는 길을 가던 도중 넘어져 손목에 골절상을 입었다. 현재 안웨 의원에서 치료 중이다. 왕 씨는 중공을 도와 더 이상 악행을 저지르지 말아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더 큰 보응이 따를 것이다.
박해에 참여한 장쑤(江蘇) 옌청(鹽城)시 경찰이 악의 보응을 받다
장쑤(江蘇) 옌청시(鹽城) 팅후(亭湖)에 위치한 경찰서 부국장 왕제(王傑)는 팅후구의 중공 사당 ‘610(파룬궁을 박해하기 위해 조직한 불법 조직)’의 우두머리이다. 왕 씨는 몇 년간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파룬궁 수련생이 왕 씨에게 진상을 알렸으나 왕 씨는 수련생의 말을 듣지 않았으며 더욱 심하게 박해했다. 왕 씨의 지시로 10여 년간 수백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납치되었다.
악행은 본인뿐 아니라 가족에게도 화를 미친다. 몇 년 전 왕 씨의 딸은 건달과 어울려 다녔다. 왕 씨 또한 건강이 악화되었다. 경찰들은 “왕 씨가 악의 보응을 받았다”고 말했다.
옌청시 팅후 원펑(文峰) 파출소에 근무하는 하아이화(哈愛華)도 몇 년간 파룬궁 수련생을 박해했다. 하 씨는 현재 건강이 악화되어 여러 차례 건강검진을 하였으나 원인을 찾지 못했다.
파룬궁 수련생 ‘전화(轉化)’에 참여한 사람도 악의 보응을 받다
허베이(河北)성 탕산(唐山)시 펑룬(豐潤)구 한청(韓城)진 중먼쬉(中門莊)에 거주하는 왕리펀과 류즈화는 2007년 12월 29일 오후 펑룬구 구치소로 납치되어 박해 받았다. 왕 씨와 류 씨는 2008년 11월 17일 스쟈쫭 여자 감옥에서 중공의 사악한 궤변에 속아 세뇌되었다.
그 후 왕 씨와 류 씨는 중공을 도와 파룬궁 수련생을 전화(轉化)시켜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에게 대법 수련을 포기하게 했다. 류 씨는 큰 죄를 저질렀다.
2011년 4월 28일 류 씨는 감옥에서 파룬궁 수련생을 ‘전화’시켜 8개월 앞당겨 집으로 돌아왔다. 류 씨는 집으로 돌아온 후 다단계 판매를 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류 씨에게 대법 수련의 길로 다시 돌아올 것을 권고했으나 이를 깨닫지 못했다.
2011년 10월 15일 오후 35살 류 씨는 집으로 돌아오는 도중 승용차에 부딪쳐 사망했다.
이 사례가 중공의 사악한 말을 믿고 파룬궁 수련생을 ‘전화’시키는데 참여한 사람들에게 각성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그리고 속히 대법 수련의 길로 돌아와 대법에 조성한 손실을 만회해야 한다.
문장발표: 2011년 10월 26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1/10/26/248223.html